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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t

김선형 선수가 시대만 잘 타고 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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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22:20:54

가정이라는게 부질 없다는건 잘 알지만, 저 외모에 피지컬에 인성에 화려한 플레이 스타일등

진짜 국농 슈퍼스타로 인기 많았을거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꾸준히 성장하면서 만35세 시즌까지 아직도 가드 탑급 티어를 유지하는 김선형을 보면 경외감마저 듭니다.

저는 김선형이 이제 이상민 강XX 양동근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티어까지 성장했다고 봅니다.

김선형같은 선수를 국내 농구토양에서 또 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계속 건강하게 오래오래 플레이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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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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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1-28 23:07:33

제가 작년인가 제작년에 손대범 기자님께서 쓰신 (故 전규삼 선생님 일대기를 담은) 《오른손을 묶어라》를 읽었습니다. 김선형 선수 말씀을 하시니 그 책이 생각납니다. 김선형 선수에 대해 "시대를 잘 타고 났다면......"이라고 아쉬움을 표하셨지만, 어데최씨입니꺼님 기준으로 시대를 잘 타고나지 못한 김선형 선수가 선수들의 개성을 존중하는 분위기인 송도중-송도고에서 농구를 배운 것이 그나마도 다행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WR
1
2023-01-29 12:03:02

김선형이 없는 Kbl은 상상도 하기 힘든데,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며, 충분한 능력이 되는데도 많이 사라져간 예전 선수들은 떠올려보면 서글픈 마음도 드네요

9
2023-01-28 23:50:03

저는 개인적으로 실력은 앞선 가드들을 넘어섰다고 생각해요

WR
2023-01-29 11:56:53

저도 공감합니다.

2023-01-29 01:02:58

개인적으로 진짜 nba선수처럼 플레이하는게 김선형 최준용인듯요 찟고들어가서 안될거같은 슛넣는게 신기해요 원래 에이징커브가 제일일찍올스타일인데 벌써36이니

2
Updated at 2023-01-29 01: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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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2023-01-29 12:01:25

이번에 아시아쿼터 선수들 보니깐 제일 부러운게, 본인만의 리듬을 가지고 주눅들지 않고 오펜스를 하는것, 이게 정말 부럽더군요.
국내선수들은 아직도 공격할 때 감독눈치보고, 정형화된 오펜스만 계속하니, 참 아쉽습니다.

정말 국내감독들은 아직도 본인에게 선수를 맞춰주기를 바라는 경향이 많은데, 이런 점들이 조금씩 변화했으면 좋겠습니다.

2023-01-29 04:00:39

36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호쾌한덩크 때려넣는가드

2023-01-29 11:24:29

반대로 이런 시대에 김선형 선수라도 있었기에 KBL이 문을 닫지 않은건지도 모릅니다. 기량은 농대시절보다 훨씬 좋은데 사람들이 많이 몰라줘서 아쉽네요...

WR
2023-01-29 12:03:42

KBL의 ONLY ONE 김선형이라는 선수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2023-01-29 13:16:57

김승현방성윤의 몰락 이후

가장 리그 암흑기라 생각하는 때에 혜성처럼 등장한 김선형..

10년대에는 혼혈귀화선수들과 김선형의 쇼타임이 그나마 국농을 끌고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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