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현은 어제사건 이후로 mvp는 물건너 갔네요

동시즌은 아니지만 최준용도 엠비피 잘만 받았죠.. 물론 전성현에 근접한 활약을 한 선수가 있다면 영향이 없진 않겠지만

연관없다고 봅니다

MVP 수상에 인성도 포함되나요?

전혀 상관없을것 같은데요, mvp와 어제의 사건과는

전혀 상관없을것 같은데요~

결국 투표도 기자가 하는건데
이전에는 팀성적 상관없이도 전성현이 받을수 있다 정도였다면 지금은 팀성적도 괜찮아야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사건이 시엠과 연관이 있을까요? 그건 좀 많이 나갔네요

인성과 mvp가 크게 상관은 없으나..결국 투표도 사람이 하는거니까 어느정도 영향은 있을겁니다.

비슷한 후보가 있으면야 영향이 가겠지만 지금은 거의 압도적인 상황이죠

굉장히 심각하게 쓰신것 같은데, 전혀 관계 없을것 같네요.

저는 어제 파울과 MVP투표는 별개라 생각하지만, 사람이 하는 투표라 영향이 없을 거라고는 단언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2위권 선수들 중에 비슷한 기량을 보여주는 선수가 없어서 대세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듯합니다. 남은 경기들 다 부진하고 그 사이에 2위권 후보들 중 한 선수가 경이로운 활약을 보여준다면 모르겠지만요.

태업으로 팀 이탈했던 두경민도 받았죠. 그때는 오세근이라는 강력한 경쟁자도 있었고요.

mvp랑 아무 상관 없어보이는데요

비슷한 경쟁자가 없어서..

전혀 연관 없어보이는데요?

아쉬운 플레이였지만 전혀 영향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