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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1-28 10: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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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3-01-28 10:10:39

노마크 속공이여서 파울로 끊으려고 살짝 밀었는데 과하게 넘어져서 오버성이 있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라고 추측하시는 근거가 있나요?

본인 입에서 나온 게 아무 것도 없고 미뤄 짐작할 수 있는 부분도 없는데요

2023-01-28 12:47:43

추측은 할 수 있다고 봐요

2023-01-28 12:57:09

추측의 근거를 물었지 추측을 하면 안된다고 쓰지 않았습니다

다시 읽어주시길

2023-01-28 10:10:40

전성현 입장에서 생각할 이유가 있나요? 사건사고에서도 그럼 폭력자 혹은 가해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되겠어요.

1
2023-01-28 10:14:23

다들 한번쯤은 왜저러는거지 라며 생각해보지않나요 사건이 사건인만큼 다들 날서있네요

WR
2023-01-28 10:23:21

어제 장면이 충격이기도 하고 kgc에서 신인시절때부터 

 오랫동안 봐온선수라 대체 왜그랬을까?

 한번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15
2023-01-28 10:18:53

노마크 속공이면 그냥 주면 되지 공중에 뜰때 저래민다?? 역지사지로 본인이 저런 파울 당했으면 전성현 선수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동료의식 자체가 없는 스포츠에서 절대나오면 안되는 류의 파울입니다. 쉴드불가라 봅니다

WR
2023-01-28 10:28:37

전성현이 저런파울을 당했으면 난리날꺼 같습니다.

 

2023-01-28 14:52:13

전에 비슷한 상황에서 밀려서 발목염좌로 한동안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저를 밀었던 인간에게 들었던 말과 어쩜 이렇게 똑같을까요.....

7
2023-01-28 10:19:33

아니요
살짝이든 뭐든 속공상황에서 점프뛴 상대를
밀어버리는건 도넘은 행동이에요

1
2023-01-28 10:26:43

모커뮤에선 부모 욕까지 해버리니 댓글 닫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댓글창 닫은거 까지 추측하고 까야되는건 좀 그렇네요

그냥 어제 행동 자체만 비판하면 됩니다

5
2023-01-28 10:26:52

레이업 스텝 밟은 무방비 상태의 선수를 뒤에서 살짝이라도 밀면 어떻게 되는지 선수인 전성현 본인이 제일 잘 알겠죠.

변명의 여지가 없는 농구에서 할 수 있는 파울중에 가장 악질인 파울입니다.

정성우선수가 큰 부상입지 않은게 전성현선수한테는 천만다행이겠군요.

어물쩍 조용히 넘어갈 문제는 아닌거같습니다.

리그차원에서 징계를 주던지, 전성현이 공개적으로 사과를 제대로 하던지 했음 싶네요

2023-01-28 11:02:52

과거 박인웅 사건처럼 정성우 선수에게 무슨 문제라도 생기고 선수생활에 큰 문제가 생기거나 했으면 어떡했을까요? 

만약에 집중견제를 받는 전성현선수가 저런 반칙을 당하고 더이상 지금의 플레이를 팬들이 볼수 없었으면 어떡할까요?

선수풀이 작고 비인기인 농구인데 저 선수들 마저 잃게 된다면요?

현재 야구도 보면 빈볼에 대한 시비거리가 없이 서로 사과하고 하는 문화가 정착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몸싸움이 많은 농구지만 상대에 대한 존중이 뒷받침된 프로의식을 좀 정착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로 누구 잘잘못을  떠나서 두 선수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2023-01-28 12:10:57

점프스텝들어간 그 상황에서 뒤에 있는 수비수가 힘을 얼마주건간에 밀면 어떻게 되는지 농구하는 본인이 가장 잘 알겁니다. 그러고도 조롱하면서 손가락질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별로 이해 해주고 싶지가 않네요.

2
2023-01-28 12:18:19

이런글 너무 눈살 지푸려집니다.
전성현 선수입장을 왜 생각하나요?
본인이 감정컨트롤 못하고 갑질 파울하는걸 상대적 약자입장도 아니고 가해자이며 선배 입장을 생각해주나요?

님도 사회생활할때 을의 위치에서 부당한일 겪고도 갑의 심정을 헤아려 줄지 궁금하네요

2023-01-28 12:37:32

왜 가해자인 전성현선수 입장을 생각해야하나요? 어이없네요. 정성우 선수가 안다친게 천만다행입니다.

WR
Updated at 2023-01-28 12:54:00

어제 비매너 행위가 학폭과 회사생활 갑질하고

같은 위치로 보시나요??   

 

범죄 저지른건 아니잖아요?? 가해자 이런말들이 왜나오는건지?

 

큰부상이였으면 저러지는 못했겠죠

부상도 안당하고 당당히 자기앞으로 와서 예민해 있는 상태에서

그런게 아니였을까? 생각해본겁니다. 

전성현은 자기가 잘못된행위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 못하고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kgc팬이고 전성현팬은 아닙니다.

단순히 왜저러는거지? 생각해본것이고 비난받을 행위는 맞고

리그에서 어제같은일은 농구팬들이 크게 이슈될만한 일이기에

대체 왜그랬을까 생각한것입니다. 

Updated at 2023-01-28 13:19:44

학폭이나 회사 갑질과 당연히 같은 위치(?)가 아니죠

그렇게 따지면 학폭이랑 직장생활 내 갑질도 동질적인 성격이 아닌데 그 둘을 함께 묶어서 논할 이유가 없죠

그보다 덜하다 더하다가 아니라 당연히 그 성격이 다르지 어떻게 같을 수가 있나요
덜한지 더한지는 사안의 종류가 아니라 개별사안의 구체적 심각성으로 판단하는 겁니다
요즘 교육청에는 남학생이 여학생 머리카락을 뒤에서 몰래 잘라낸 사안도 ‘학폭’ 사안으로 민원 들어오고 학폭사안 정식 처리절차 밟습니다

그리고 가해자가 언제부터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붙이는 범죄자라는 단어와 동의어였습니까?

해를 가했으면 그게 가해자에요
이 단어가 한자로 뭐라고 돼 있습니까

Updated at 2023-01-28 12:41:24

어제 파울만 봤을 때 저는 자자 파출리아가 카와이 레너드한테 발 넣었던 파울보다 더 악질이라 봅니다.
다행히 정성우가 안 다쳤으니 넘어갔을뿐.

2023-01-28 13:15:57

가해자입장에서생각해야될 이유는없죠

2023-01-28 13:16:08

글대로 생각은 해볼 수 있는데 남이 화내면 내가 잘못했나 먼저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인성을 갖춘 사람이죠

웃으면서 얘 왜이래 삿대질 하는건 걍 재고의 여지가 없지요.

2023-01-28 13:18:26

농구 조금이라도 해본사람은 저러면 안되는거, 고의로 한거라는거 모를수가 없는 파울이죠
이건 파울로 끊으려고 살짝 건드린게 아니라 대놓고 다쳐도 상관없다늗 생각으로 한겁니다.

2023-01-28 13:58:16

파출리아도 그 만의 입장은 있었을걸요?

2023-01-28 14:38:21

선수가 더 잘알거예요
그정도로 미는게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2023-01-28 15:07:20

노마크 속공에서 밀려고 한 행동부터 말도 안되죠.
심지어 선수가 다칠뻔 했으면 사과하는 게 우선이지 뭐뭐 하는게 일반인 관점으로 이해가 잘 안되네요.

2023-01-28 15:57:56

기가 실려 있는 장풍이 아니고서야 그 장면을 살짝 밀었다고 하는 건 말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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