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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올해 이런 흐름으로 갈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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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20:57:18

아예 양홍석도 군대 같이 보내는 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아무래도 허훈하고 같이 FA 풀리는 시기를 생각해서겠죠???

 

지지난시즌에도 이야기 했고

지난시즌에도 이야기 했고 

이번시즌에도 이야기 하지만 KT는 허훈, 양홍석 둘을 뽑아놓고서

우승 한 번 없이 이렇게 가는 거는

결국 서동철 감독을 계속 믿고 간 것에 대한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변준형 거르고 박준영이야 그렇다고 치더라도

이미 지난시즌부터 서동철 감독과의 동행을 끝냈어야 한다고 보는데

그러지를 못하고 작년 시즌에도 어중간하게

정규시즌 우승도 못하고 플옵은 업셋 당하더니

올해는 아예 플옵 탈락 또는 최하위를 걱정해야 될 흐름으로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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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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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20:59:20

진짜 희한하게 왜 외인 안 바꾸죠? 성적 포기했나.

둘 다 바꿔야 할 판인데 한 명도 안 바꾸는 건 뭔가 싶네요.

어차피 올해 하고 감독 계약 끝나니 걍 돈이나 아끼고 간다 마인드인가

WR
2022-12-08 21:00:12

지금 흐름이면 솔직히 차라리 돈 아끼고 가는게 좋을 수도 있어보입니다.

2022-12-08 21:09:06

 과거에는 초반 성적 안나오면 시즌중 경질도 꽤 하고 그랬던 걸로 아는데...

인기가 하락하면서 점점 그냥 감독자리가 3년이상은 무조건 철밥통으로 가는 것 같다는 기분이 드네요.

2022-12-08 21:28:03

첨엔 너무-열받았는데 이것도 올시즌 몇경기 지속되니 그러려니 하게 되네요. 체념이 더 무서운거같아요. 아니 순위가 낮으면 선수들이라도 키워주면 희망회로라도 돌리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감독은 내년엔 꼭 바뀌리라 믿습니다.

2022-12-08 22:25:16

우승은 할수 있을때 해야 한다는 교훈을 보여준 팀

2022-12-09 11:20:16

 프런트가 연장계약 준건데 싹 물갈이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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