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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이재도 파울 안불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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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2-01 10:53:23


직관러인데
누가봐도 손터치고 3점차라 저거 자유투 다 넣었으면 연장가는데 참 심판이 망치네요


14
Comments
6
2022-11-30 21:15:34

저도 파울같아 보이긴 했는데
그냥 넘어가더군요

2022-11-30 21:20:49

모비스전때도 LG에 판정이 불리했나요? 그 경기를 안 봐서 질문 드립니다. 논란이 됐던 장면은 LG쪽으로 분위기 순식간에 넘어가는 콜이었는데 다른 장면이 있었나요

WR
Updated at 2022-12-01 10:52:47

.

4
2022-11-30 22:00:51

근데 그파울이랑 이파울이랑 같나요? 그건 그냥 경기중에 바닥에 땀이 흘렀고 그걸 닦을려는 과정에서 다른심판이 경기를 시작해버려서 발생한 헤프닝이고, 그걸 엘지가 의도한것도 아니고 그판정에 의해 스노우볼링이 굴러간 케이스고, 이번처럼 경기 몇초 남지도 않은 상태에서 3점차에 불렸으면 동점까지 갈수있는 슛팅파울일수도 있는 상황이고 다시 돌릴수 없는 결정적인 판정일 수도 있는상황인걸요.  오심은 언제든 일어날 수도 있고, 그래선 안되지만 어쩔수 없는 경기의 일부인것은 맞지만, 저는 방금 하신 질문이 조롱이나 비난처럼 느껴지네요. 글 쓰실때 단어 선택에 조금만 조심하시고, 안보셨으면 보고 오셔서 글을 달아도 될 것같은데 마치 판정에 억울함이 있던 모비스팬이 엘지팬이 파울지적하니깐 불편해서 비아냥거리는것 처럼 보이네요. 당시 울산 홈이라 홈콜애기거리도 없고, 우리도 그닥 심판판정들 좋게 받은것도 없어요. 단지 심판 판정이랑 프림 팔꿈치 휘두르는걸로 짜증나긴 했지만요. 좀 글을 쓸때 서로 마음상하지 않게 조심했으면 좋겠네요. 다른의도로 글쓰신거면 사과드릴게요.

2022-11-30 23:21:12

당연히 그 장면이 엘지가 의도한것도 아니고 심판 잘못이죠. '판정에 억울함이 있던 모비스팬이 엘지팬이 파울지적하니깐 불편해서 비아냥거리는것'은 너무 간 것 같습니다. 조롱의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그렇게 읽히도록 글을 쓴 점 사과드립니다. 

2022-11-30 23:27:54

혹시 맥락도 없이 모비스팬이 튀어나와서 LG 삼성 판정 얘기하는데 토다는거라고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자면 본문 수정 전에는 LG의 지난 경기에서도 심판 판정때문에 경기 넘어갈뻔 했다는 표현이 있어 정말 궁금해서 남긴 댓글입니다.

2022-12-01 12:30:36

아 그럼 저도 사과 드립니다. 모비스전 판정은 솔찍히 그냥 심판이 시작하라고 공을 건내준걸 구탕은 그냥 패스만 했을뿐이고 게임이 넘어간건 안타깝지만 확넘어가서 복구가 안될정도로 기회가 없었던건 아니었거든요. 하여간 그게 중요한건 아니라 3점차이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3점라인 밖에서 이재도가 파울 유도를 한것같은 느낌은 있었지만 분명 컨택이 있긴 했어요. 애매 했으면 확인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그냥 넘어가서 그대로 게임이 끝났다는게 불만이라는 애기일겁니다. 그거 3개 넣었으면 동점이었으니까요. 아무조록 저도 발언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2-11-30 21:22:08

불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참 심판 불만족스럽네요 요새 계속

2
Updated at 2022-11-30 21:42:21

이재도가 오바한게 심판 판단에 영향 있었을거라고 봅니다.

전기쇼크 안맞고 정상적으로 올라갔으면 불렸을거라고 생각하네요. 

WR
2022-11-30 21:48:37

근데 오늘 이원석 플랍을 엄청 많이봤는데
콜을 너무 불리하게 받은거같아서 아쉽습니다.

1
Updated at 2022-11-30 22:32:37

실린더 침범같은데 저걸 안부네요.

7
2022-11-30 22:39:13

마지막 이정현 더블드리블도 불었어야 했습니다

2
2022-11-30 22:42:01

엘지가 콜 못 받는 경우가 많아서 그려려니 합니다.
혹 불렸다고 해도 자투 하나 놓쳐서 졌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속 편하죠.

주말 백투백 잘 넘겼으면..오늘도 퐁당퐁당 일정에 이동거리도 길어서 그랬는지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이더라구요.

1
2022-12-01 08:00:12

김시래가 이재도와 1대1로 앤드원을 얻어냈던 장면보다 훨씬 접촉이 심해보였는데 심판 기준은 너무 오락가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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