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KBL
/ / /
Xpert

어제 경기 심판 콜에 선수 욕하는거 보고 이 영상 생각났습니다

 
2
  8239
Updated at 2022-11-24 13:55:40


https://youtu.be/k27Iq61eeFU
(하필 또 영상 선수가 인삼 선수네요.)

솔직히 클러치 상황에 파울 불러줬는데 어떤 선수가 심판님 저 파울 아니예요. 할까요..

오심이라면 오심에 대한 심판을 비판해야지 왜 선수를 욕하고 물어뜯는지 모르겠네요.


32
Comments
7
Updated at 2022-11-24 14:02:43

(어제 경기는 안봤습니다.)

선수를 욕하는 이유는 그게 플라핑이기 때문입니다. 심판이 잘봐야되는것도 맞지만 그전에 선수도 정정당당히 경기를 하는게 맞죠

WR
2
Updated at 2022-11-24 14:31:03

저는 그 플라핑도 판단해야 하는게 심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수들이 오버 액션하는 이유도 심판에게 있다고 생각해요.

가끔 경기들 보면 심판들이 파울인데도 안 불러주고 억울한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 보니 선수들도 점점 오버액션이랑 으악이 늘어나는게 보일 때가 있어요.

분명 신인 때는 안 그랬던 선수가 연차가 점점 쌓이다 보니 파울일 경우 오버 액션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닿지도 않았는데 공기중에 에어 액션하는 선수들은 플라핑같지만 파울인데 오버액션 하는 선수들 보면 오죽 안 불어줬으면 저럴까랑 선배들이 저렇게 가르쳐서 그러겠지 싶습니다.
솔직히 연차 쌓인 선수 중에서 오버액션 안 하는 선수가 얼마나 되나요?

2022-11-24 14:31:49

저는 반은맞고, 반은틀린거라고 생각해요.

농구는 기본적으로 접촉이 일어나는 스포츠인데 어떤 선수들은 접촉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파울을 주장합니다. 이걸 판단하는게 매우 어렵죠. 리플레이 움짤을 보고도 팬들 사이에서도 파울이냐 아니냐 갈릴정도니까요.

선수들이 먼저 플라핑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야 한다고 봅니다.

nba도 일부 플라핑하는 선수들이 있는데 이 경우도 심판이 똑바로 보지 않아서 플라핑하는건가요?

1
2022-11-24 14:32:06

플랍은 심판이 못잡은 책임도 있지만 하는 선수도 욕먹어야할 일은 맞습니다 꼴보기 싫은 행동도 맞고요 괜히 명단까지 공개하는게 아니죠
(어제 그 파울이 플랍이다 아니다를 이야기 하는건 아닙니다)

1
2022-11-24 15:17:48

'안불어주니까 플랍을 한다'
의 경우도 있으나 플라퍼로 유명한 일부의 선수들은
'한번 으악했더니 불어주니까 더 한다' 가 맞는것 같습니다.

5
2022-11-24 14:13:37

제생각에 파울이냐 아니냐가 문제가아니라 플라핑이냐 아니냐가 주된거아닌가요?플라핑이 맞다면 선수가 비판당하는건 당연한거라고생각합니다 자꾸 핀트돌려서 우리도손해봤어 혹은 심판의 문제만으로 돌리려는 사람들이 자주보이네요 덧붙이자면 (왜 하필 또 영상 선수가 인삼선수네요)이건 왜붙이는지요 인삼욕해달라는건가요

WR
Updated at 2022-11-24 14:30:31

하필 어제 경기에 상대팀 선수가 나오는 영상이라는 뜻입니다. 인삼 욕을 왜 하라는 건가요.
(변준형 선수 좋아합니다. 한국의 변어빙 최고지요)
다른 선수랑 부딪쳤고 넘어졌습니다. 이게 왜 플라핑인지 모르겠습니다.
넘어진거에 이상한 판정을 한 심판이 문제지 넘어진 선수가 문제인가요??

1
2022-11-24 14:42:33

저는 분명 플라핑이다 아니다를언급안했구요 맞다면 그건 선수탓이들어간다는 가정을 했을뿐입니다(정작 본인이 백퍼 플라핑이 아니라고 단언을 하시네요)그리고 그 하필이라는 단어가 필요한지요 그 건만 언급하면 되지 다른거올리면서 그러면 물타는 의도로 보일수도 있다는건 생각하지않나요

3
2022-11-24 14:58:10

근데 왜 유독 클러치때만되면 픽픽 잘 넘어질까요?
자꾸 불어주니까 이용하는거라고는 생각이 안드세요?

2022-11-24 18:26:04

박지훈 선수와 부딪혀서 넘어진 장면은 누가 봐도 '의도적으로 파울콜을 유도하기 위해' 넘어졌던데요

2
Updated at 2022-11-24 14:41:06

심판 오심 여부의 문제이지 분명 충돌이 있었고 충분히 넘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게 플랍 얘기로 이렇게까지 과열되는게 이해가 잘 안가네요. 적어도 어제만큼은 경기 전반적으로 봤을때는 특정팀의 홈콜로 이런 분위기가 형성될만큼의 경기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2022-11-24 14:27:19

과도한 액션 가지고 선수 비난하기 시작하면 KGC선수들 포함 클린한 선수 몇 없습니다. 심판들에게 제대로 불어달라고 해야죠.

저는 설사 파울이 맞다고 하더라도 당하는 선수 액션이 과하게 크면 안 불어줬으면 좋겠어요.

6
2022-11-24 14:39:16

그럼 이정현 김시래는 왜 욕을먹죠? 심판이 문제이고 그걸 이용했을 뿐인데요.

1
Updated at 2022-11-24 15:15:13

어제 상황을 이정현 김시래와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어제 상황은 플레이 도중에 분명 충돌이 있었고 이로 인해 넘어진 상황인데 말이죠. 첫번째는 이승현 박지훈한테 밀려 넘어졌고 두번째도 체격차이가 큰 빅맨과의 충돌이 있었습니다. 이게 작은 충돌이었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3
2022-11-24 15:13:34

플랍하는 선수들도 접촉이 있으니 플랍을 하죠 개인적으로 플랍하고 넘어진다고 무조건 휘슬부는 심판들이 가장 문제가 많다고 생각드네요
게임내에서 콜이 하드콜 소프트콜 왔다갔다 하니 선수들 불만만 늘어나고 액션커지고 하는거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선수들 보면 접촉있으면 일단 액션 취하고 넘어지고 보는데 별로 좋게 보이진 않더군요 심판이 가장 큰 문제고 선수들도 문제 있다고 보여집니다

4
2022-11-24 15:16:00

두번째상황이 황당하죠 달려다가 부딪쳐서 넘어지고 자유투라니 경기 안보고 글만보면 억울한 상황같아요 먼로가 잘못한게 뭐가 있나요?

1
Updated at 2022-11-24 15:27:58

먼로는 억울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허웅도 달려가다 스크린을 위해 멈추려다 그 상황에 먼로도 뒤로 움직이면서 부딪힌거지 플랍 얘기가 나올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플랍 여부가 아니라 오심 여부에 대한 말이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3
2022-11-24 14:47:54

논란의 핀트를 잘못 잡으신 것 같네요...

2
2022-11-24 15:11:41

왜 꺼져가는 논란에 불을 붙일까요, 그것도 오심으로 이득본 쪽에서 말이에요.
선수에 대한 과도한 비판에도 눈살이 찌푸려지는건 사실이지만, 뭔 말만 하면 욕으로 보이는 쉴더들도 보기 싫네요.

9
2022-11-24 15:34:33

오심은 고의가 아니구요, 플랍은 고의입니다. 고의적으로 심판을 속이려드는데 잘못본 심판만 탓하나요?

1
2022-11-24 15:39:34

전혀 상관없는 얘긴데 둘 다 존잘이다...

3
2022-11-24 16:40:34

플랍과 심판의 판정 당연히 둘다 중요하죠 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의 분위기는 형평성이 한참 어긋났습니다 어제의 경기를 보고 기획된쇼라니 kbl역사상 유래없는 홈콜이라느니 이런 말이 나올정도의 콜인가요

사람마다 보는 관점은 다르겠지만 아무리 봐도 어제의 콜은 3쿼터까지 전체적으로 인삼한테 유리하게 콜이 나오다가 막판에 허웅 2개 논란의 콜이 나온겁니다

 

사실 이 2개의 콜을 하나하나 따지고 들어가보면 kcc팬들도 할말은 많을 겁니다

첫번째 장면 이승현과 박지훈의 충돌이 발생하고 그부분이 허웅한테 전달되면서 허웅이 과한액션으로 넘어집니다 분명 플랍이죠 다만 이런 상황에서 이런 플랍을 하는 선수는 너무나 많고 지금까지  수없이 봐왔습니다 

 

우리나라 심판들한테 아쉬운 부분중 하나가 충돌이 발생했을때 꼭 누구의 파울인지 선택을 하려고 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이 장면은 그냥 인플레이 시키면 되는 겁니다 이승현이 박지훈한테 몸싸움을 한 부분 그리고 그 연결동작으로 허웅한테 전달되어지는 충돌부분도 상당히 미약하므로 굳이 이런 충돌에는 심판이 개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국내 심판들은 꼭 충돌이 발생하고 그충돌로 인해서 누군가 넘어지면 어떤식으로든 판정을 내릴려고 하고 그 판정은 당연히 공격자 위주로 지금껏 불어왔습니다 어제 그장면만 kcc한테 유리하게 적용한게 아니라 저런 장면에선 대부분 공격자한테 유리하게 적용해 왔었습니다

 

뭐 그장면으로 분명 손해보는 팀이 존재하므로 그 팀분들이 억울하고 화가나는건 충분히 이해하나 어제와 같은 그런 온갖 비아냥과 마치 kcc가 심판매수한거 같은 류의 글들이 정말 정당한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장면은 허웅 입장에선 어제와 같은 비난은 더더욱 억울하죠

도대체 그장면에서 허웅이 왜 플랍이라는 이야길 들어야 하는걸까요

스크린을 하기위해서 움직이다가 정지하려는 타이밍에 먼로가 자연스레 엉덩이 쪽으로 밀고 들어오면서

충돌이 발생하고 허웅은 넘어집니다 허웅의 넘어짐은 체격차이라던가 힘의차이등 여러부분에서 충분히 넘어질수 있는 부분입니다 심판이 저 장면을 먼로의 파울을 분것도 이걸 허웅이 비난을 받아야 하는건가요?

 

그냥 저 장면은 심판의 오심 그게 전부인겁니다 

 

마지막으로 도대체 kbl에 플랍을 하는 선수가 얼마나 많은데 

특히나 공을 많이 소유하는 에이스급 가드포지션 선수들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기본적으로 대부분 플랍을 합니다

그러면 플랍을 많이 하는 전체적인 kbl문화를 비판하는게 당연히 맞는거 아닌가요? 

다른 선수들은 다 정당하게 게임하는데 허웅만 플랍을 하는건가요 

플랍으로 부터 자유로운 팀이 kbl에 있기나 한가요?

 

 

1
2022-11-24 16:45:57

둘다 욕먹는게 당연한겁니다

2022-11-25 02:13:08

이런 과도한 쉴드가 안티를 만들죠...그럼 정당하게 플랍없이 경기하는 선수들은 바보인건가요?

Updated at 2022-11-25 17:44:48

안티는 안티일뿐이지 원인이 다른사람에게 있는게 아닙니다. 스스로의 문제를 남탓으로 돌리는거죠. 

본인일도 아닌데 다른사람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고 반발심이 드는건 중고생들이 하는 행동이지 성인의 정상적인 사고방식은 아닙니다. 스스로가 비정상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인식하지 못하니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거겠죠.

 

심판판정에서 플라핑이 인정되지 않으면 플라핑하는 선수들이 줄어드는게 보이기 때문에 심판부터 일관성있는 판정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파울유도와 플라핑은 한끗차이인데 심판이 계속 인정해주는한 선수들은 유리한 판정을 얻기위한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22-11-26 08:39:02

플랍은 프로 스포츠경기에서 정당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팬들이 봤을때 굉장히 눈살 찌푸려지는 행위구요. 심판의 역량이 부족해서 못잡는 경우도 분명있지만, 선수들도 팬들이 있음에 본인들이 프로농구판에서 뛸 수있다고 생각하면서 자정노력을 해야하겠죠.

그리고 특정 누군가가 잘못된 행동을 지속하고, 또 그행동을 주위사람이 어떻게든 옹호하는 모습을 보면 당연히 안좋게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기본적인 역학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게 위 답글처럼 어리고 미성숙한것이겠지요. 분명 일관된 지적이 있다면, 본인 스스로부터 성찰해야합니다. 그것이 KBL을 대표하는 선수라면 특히 더할 것입니다.

그냥 넘어갈까하다가 안쓰럽고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보았습니다.
반박시 님말이 전부 맞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