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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평득 25점, 3점 3.8개, 40% 성공 시즌 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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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1-20 21:51:10

 KBL 역사상

국내 선수 평득 1위는 조성원 선수입니다.

(서장훈인가요? 25점대로 비슷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전성현이 슛 기복이 좀 있고

시즌 초에 좀 별로였어서 

이번 시즌 현재까지 평득 16점

경기당 3점 3.2개 성공에

40%의 성공률을 기록 중인데

 

조성원 득점왕 시절을 보신 분이 계시면

체감상 어땠었는지 궁금합니다.

 

평득 25점

경기당 3점 3.8개 성공

40% 성공률이었는데....

(찾아보니 어시스트도 4개군요...)

 

어떤 포스였었는지...

저는 보지 못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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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11-20 21:49:55

조성원 조우현 쌍포 돌릴 때였나용 중학생땨녔던걸로 기억하는데 9시 뉴스에서 짝발 스탭 슛 심층분석도 하고 그랬어요

WR
2022-11-20 21:52:06

조우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2022-11-20 21:52:35

이버츠 이정래도 같이 3점 던지고 오성식은 볼운반만 하고 

평득이 100점이 넘었던 

WR
2022-11-20 21:56:19

시즌 전체 팀 평균 득점이 100점이 넘었었나요?

 

10초 이내 공격 뭐 이런 거 했었나요?

2022-11-20 22:14:27

지역방어 금지 시절입니다.

2022-11-20 21:55:59

프로 원년부터 봤지만
가장 매력적인 팀으로 00-01시즌의 LG를 꼽고 싶네요. 주전 라인업중 데릴 프루만 외각슛이 없었고 조우현 조성원 이정래 이버츠의 닥공 외각농구. 진짜 어디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화력이 대단했습니다.

2022-11-20 22:01:50

한경기에서

 

이버츠-조성원

 두 선수가 40점 이상을 득점했던 경기도 있었죠

2022-11-20 22:02:07

현대 시절 슈터에 국한된 롤이었는데 엘지에선 돌파까지 위력적인 전천후 스코어링 머신으로 거듭났었죠. 높은 점프만큼이나 폭발적인 퍼스트스텝이 있어서 붙으면 돌파 떨어지면 슛인데 알고도 못막는 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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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1-20 22:14:29

조성원은 00-01시즌 평득 25.71점(해당시즌 데니스 에드워즈, 켄드릭 브룩스, 에릭 이버츠에 이어 득점 4위였던 걸로 기억하네요.)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평득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고 서장훈은 98-99시즌 25.44점(해당시즌 버나드 블런트, 카를로스 윌리엄스에 이어 득점 3위)을 기록하면서 평득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죠.(여기에 평균 13.98리바운드로 리바운드 역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면서 국내 선수중 유일하게 KBL리바운드왕 타이틀 보유자가 됩니다.)

 

.서장훈은 01-02시즌 다시 평득 25점 이상을 기록하면서 제 기억으론 KBL역사에서 국내 선수중 유일하게 평득 25점 이상을 2번 기록한 선수일 것이고 그외에 문경은이 97-98시즌 25.41점(정확한 스탯이 맞는지 여부는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해당시즌 득점왕 래리 데이비스를 포함하여 존 스트릭랜드, 제이슨 윌리포드, 레지 타운젠드, 조니 맥도웰, 버나드 블런트등이 이당시 문경은보다 평득이 높았죠.)정도 기록하며 평득 25점 이상을 기록한 또 하나의 국내 선수였습니다. 

 

이렇게 조성원과 문경은, 서장훈까지 딱 3명이 KBL에서 평득 25점 이상을 기록했던 걸로 기억하네요.그외에 98-99시즌 현주엽(해당시즌 23.9점으로 전체 5위)과 문경은(해당시즌 21.8점), 00-01시즌 서장훈등도 시즌 초중반까지 평득 25점 이상 기록하였으나 시즌 후반 평득 25점 밑으로 떨어졌죠.(00-01시즌 서장훈은 시즌 초반 평득 27~28점을 기록하였으나 손목 부상으로 20경기정도 결장 후 시즌 후반 복귀하면서 평균 24.0점으로 시즌 마감했죠. 플옵 우승과 시엠, 파엠을 휩쓸었던 99-00시즌의 경우 에릭 이버츠에 이어 전체 득점 2위였지만 평득은 24.24점으로 25점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2022-11-20 22:28:27

해당시즌 LG팀 평균 3점슛 성공률이 40%였습니다.

조성원은 그저 3점슛을 팀에서 평균만 하는 선수였다는거....

2022-11-21 13:41:24

미친..재앙이네요..

2022-11-20 22:31:07

전성현과 가장 큰 차이점은 운동능력을 기반으로 한 슬래셔 역할도 가능했다는 점이죠. 김선형 만큼은 아니지만 붕~~ 떠서 더블클러치 많이 했습니다.

2022-11-20 23:04:40

키가 좀 작긴했지만 운동능력 엄청났었죠! 슛할때도 붕 떠서 쏘는느낌..

2022-11-20 22:51:57

김태환 감독의 공격 농구

창원LG 그때 농구 재밌었습니다

2022-11-20 23:21:15

개쩔었습니다 제가 본건 2001년정도였는데
그때 엘지농구 정말 재미있었어요
더블클러치 정말 간지납니다

2022-11-21 05:13:09

김태환 감독님의 닥공 농구시절이네요

포인트가드:오성식
슈팅 가드:조우현
스몰포워드:조성원
파워포워드:에릭 이버츠
센 터:안드레 프루?

조우현이 포인트가드와 2번을 동시에 봤던걸로 기억하고
키는 작지만 수비가 좋았던 박규현
그리고 이정래, 신인 1순위 송영진
주전 5명중 4명이 외각에서 슛 가능하고
상대가 90점내면 100점 내서 이기던,,
중학교때 농구 동아리샘이 당시 경남 동아리농구
부회장인가? 그래서 그때 창원 실내 체육관에
자주 갔었고, 그때 lg 선수들에게
기본나 그런거도 배우고 그랬던 기억이 나고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원정팀들이
제일 오기 싫다고 했던곳이 창원이었을정도로
지금이나 그때 농구 열기가 어마했죠
어쩌면 그때가 더 좋았을지도..

2022-11-21 10:42:49

부러운 학창시절을 보내셨네요

2022-11-21 17:52:46
저 센터 포지션 데릴 프루로 기억합니다.
안양SBS에서도 뛰었구요.
기량이 엄청 뛰어나진않았지만 저 시즌 창원LG 공격수가 워낙 많아서
팀 밸런스적으로 궁합이 잘맞았죠.
2022-11-21 06:28:17

속공 마무리를 3점으로 하던게 기억나네요.. 상대팀 입장에선 진짜 황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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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06:57:09

캥거루 슈터라는 별명이 왜 붙었는지 알수있었죠. 진짜 점퍼올라가는 모습보면 탄력이 아주 탱글탱글...거기다 정확도까지..진짜 상대응원하는 입장에서는 전성기 정근우 야구 보는거처럼 얄밉도록 잘했습니다.

2022-11-21 10:10:40

김태환 감독님 해설위원할때가 더 좋았죠. 

발음이 입에 착착 붙음. 미들 짬뿌슛 

2022-11-21 10:45:21

Kgc 아반도 점퍼 올라갈 때 당시 조성원이 좀 생각나더라구요. 그 작은 키에 탄력이 엄청났죠.

2022-11-21 11:21:03

다른거보다 기본적으로 슈터들은 거의 다 스텝을 맞춘 후에 올라가는게 기본인데 조성원은 정말 무릎굽힌채로 패스받아서 스텝 정비하는 찰나의 과정도 없이 캥거루처럼 튀어서 바로 던집니다. 단신임에도 자신있게 올라가는건 훌륭한 점프력도 있지만 저 부분도 무시못하는거 같습니다. 수비수한테 대비할 타이밍을 잘 안줘요

2022-11-22 17:15:31

3점라인 밖에서 공 잡으면 뭔가 해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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