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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은 신동혁 선수를 뽑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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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08:24:52

이번 드래프트가 3픽까지는 어떻게든 거의 고정으로 예상이 되는데 4픽부터는 너무 예상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물론 그만큼 예상하는 재미가 더 있기도 하구요. 사실 어제는 고려대 김태완 선수를 뽑거나 단국대 염유성 선수를 뽑는 것이 최선일거라 생각했는데 여러 의견을 들어보니 연세대 신동혁 선수를 4픽에서 뽑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시즌 장판의 약점은 리딩 가드의 부재라고 다들 알고계시는데 사실 3번 자원이 거의 없습니다. 주전 3번인 정창영 선수를 제와하고 (심지어 정창영 선수는 1~3번 모두 소화함) 전준범 선수는 솔직히 더 이상 기대하기엔 무리이고(10분만 제대로 뛰어줘도...) 이근휘 선수는 솔직히 신장이 3번보단 2번에 가깝습니다. 곽정훈 선수도 키가 작아서 가드 수비를 더 잘합니다. 이렇게 막상 따지고 보면 3번 자원이 거의 없습니다. 물론 내년에 송교창 선수가 오면 해결된다지만 송교창 선수의 백업을 맡길만한 선수가 없다는 것이 또 걱정입니다.

3번 자원이라 할 수 있는 선수가 정창영, 전준범, 이근휘, 곽정훈, 김상규 정도인데 정창영 전준범 김상규는 나이가 많고 이근휘 곽정훈은 슈팅가드입니다.

여기서 연세대 신동혁 선수를 뽑는다면 활동량 많은 윙맨이 생기면서 포워드진 수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생각합니다. 대학 리그지만 1~3번 수비가 가능해보이고 속공 참여도도 좋으며 적당히 써먹을만한 3점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이번 드래프트에서 3&D로는 적합성이 제일 높지 않나 싶습니다. 신동혁 선수는 가드 수비도 가능하다 들었는데 가드진 수비가 그렇게 강력한게 아닌 kcc 입장에서는 수비가 좋은 신동혁 선수를 지명하는게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름 전주고 출신이라 연고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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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9-23 08:32:17

신동혁도 결국 프로에서는 3번수비는 안될거같아요. 191에 너무 말라서 결국은 2번수비해야 될거에요.

WR
2022-09-23 08:47:48

신발 신으면 193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만약 가드 수비를 하게 되더라도 수비 좋은 2번과는 거리가 먼 팀이기 때문에 충분히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2022-09-23 08:50:54

솔직히 4픽부터는 누굴 뽑아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팬들이 일반적으로 예상하는 방향과 전혀 다르게 흘러가는 흥미진진한 드랲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WR
2022-09-23 08:53:47

이래야 재미있죠 예상이 한나도 안가는..   

솔직히 작년 드래프트는 작정현 이원석만 빼고는 다 예상대로 흘러간지라..

2022-09-23 15:42:07

kbl에 2미터 이상의 선수도 부족하지만 195이상의 선수도 참 부족합니다.

어쩌면 195 수준의 포워드들이 가장 부족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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