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력 좋은 센터 휘문고 김명진 선수
3대 3 농구를 하다 엘리트로 전환한 장신 포워드 동아고 이동근 선수
송교창 선수가 생각나는 청주신흥고 유민수 선수
셋 모두 2m 언저리(김명진 200 이동근 198 유민수 201)에 기동력-탄력-스킬까지 갖추고 있어서 기대되는 자원들입니다.
휘문고에서 나온 3점슛?으로 이번 글을 마무리합니다
마지막은 커리를 보는듯한 릴리즈 속도네요첫번째 김명진선수 덩크때 벤치에서 리액션하는 선수들 귀엽네요
커리도 저건 못할겁니다
유민수 선수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선수가 198 인가요? 점프가 무지 높은 건지 팔이 긴 건지 덩크하는데 팔도 다 안피는 것 같이 보이네요
200까지 표기되기도 하는데 198이 맞는 거 같아요운동능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이동근 선수 3대3 하다 와서 그런지 신장에 비해 다재다능하고 슛도 있더라구요 실링이 높아 보여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수비때는 어쩔 수 없이 빅맨이긴 한데 요즘 오펜스에서 보면 완전 스몰포워드더라고요
잘 성장해줘서 국대서도 봤음 좋겠습니다
2미터 자원은 안끊기고 계속 나오네요아무리봐도 우리 미래는 포워드농구인듯..
마지막은 커리를 보는듯한 릴리즈 속도네요
첫번째 김명진선수 덩크때 벤치에서 리액션하는 선수들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