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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양희종과 3년 더".. 총 2억2천만 원에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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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17:33:57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620718

 

일단 전성현은 아직까지 재계약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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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5-23 17:34:46

안양도 슬슬 기사 내네요 그래 전성현도 같이 내줘….

1
2022-05-23 17:34:46

양희종 금액보니 전성현은 쫑난거같고 

양희종을 3년이나 계약 주는게 맞나요?

플옵때 버닝했다지만 냉정히 시즌 기여도가 없는 수준이었는데

WR
2022-05-23 17:36:37

자연스럽게 플레잉코치 전환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2-05-23 17:35:18

같이 오피셜 안 뜬 거 보면... 

1~2년 계약 할 줄 알았는데 3년 계약 이라니 양희종은 그래도 가격이 적어서 그런가 대우를 엄청 잘해줬네요.

아마 전성현을 놓쳐서 좀 더 챙겨 준 거 같기도...

2022-05-23 17:36:42

재계약은 당연하다고 봤는데 3년이면 기간이 너무 긴거같은데 글쎄요.

84년생 아닌가요? 내년 마흔인데... 큰무대 플옵때 잘한다지만,,, 정규시즌때 기여도가 높진않을텐데

2022-05-23 17:37:23

양희종 대우 해주는거 보니 전성현 결렬이네요 거의

2022-05-23 17:44:01

 양희종과 박찬희 같은 연봉이네요.. 

2022-05-23 17:47:40

양희종 박찬희 진짜 상상을 초월하게 받아가네요

WR
2022-05-23 17:50:57

양희종이 2억 2천이면 양희종보다 누적 실적도 현재 기량도 더 높은 오세근은 내년에 4~5억은 줘야할 가능성이 큰데 이러면 문성곤은 잡기 힘들겠습니다.

2022-05-23 17:53:24

내년 오세근 무보상이라 기량이 비슷하게만 유지 된다면 4~5억으로 힘들 거 같네요.

2.2억도 2.2억인데 3년이 굉장히 놀랍네요.

WR
2022-05-23 17:59:45

최소가 4~5억이고 경쟁 붙으면 7억원선까지 올라갈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장신 자원이 fa 시장에 많이 나오는게 인삼 입장에서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지만 올해 이정현의 케이스처럼 무보상인 오세근을 우선 순위로 하는 구단들이 많다면 최악의 경우 오세근과 문성곤을 둘다 놓칠 가능성도 있을듯 합니다.

2022-05-23 18:01:48

구단 운영 보면 당장 내년 둘 다 놓칠 확률도 꽤 있죠. 

2022-05-23 17:54:43

전성현 선수는 데이원 가겠군요. 데이원과 금액차가 상당히 클거 같습니다

2022-05-23 17:56:23

캡틴자리 내려놓더라도 양희종 프차 대우는 해주되 라커룸이나 벤치에서 맏형 역할은 계속 해주지않을까 싶네요. 

2022-05-23 17:57:44

대우가.. 이러면 전성현 남길 수나 있나요

2022-05-23 18:00:17

전성현 이적 유력이네요

2022-05-23 18:05:09

양희종 계약규모 2억 2천 뜬 순간 전성현은 고양행 버스 탄거죠.

2
2022-05-23 18:19:43

그래도 캡틴에게만큼은 제대로 대우해 주셔서 다행스럽네요

1
2022-05-23 18:50:27

양희종 선수는 남겨야죠. 팀의 정신적 지주이고, 경기당 15분은 뛸 수 있다고 봅니다. 은희석 선수도 말년에 3억 준 구단입니다. 말년에 섭섭지않게 잘 챙겨주지요. 잘 계약했네요.

2022-05-23 20:38:22

은희석 은퇴할때 나이가 지금 양희종보다 어리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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