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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전성현 양희종 김선형 글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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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16:19:56

양희종도 아직 안나는거 보면 전성현이 잔류일거 같기도 한데 느낌 상 집토끼들이 오히려 맨 마지막에 날거 같네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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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5-23 16:23:05

뜬금 가스에서 전성현 영입 이라는건...!!

2022-05-23 16:26:42

양희종은 잔류일겁니다. 며칠 전 인스타 스토리에 재활 하는듯한 스토리를 올렸는데 안양 웨이트실이더군요.뭐 이건 너무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전성현은 아마 데이원이지 않을까 싶네요. 꼭 잡았으면 하는데... 대우 차이가 크지 않을까 싶어요.

김선형은 가장 쉬운 fa 중 하나라고 생각 했는데 어렵나 보네요.

2022-05-23 16:28:07

제가 양현종이라도 적게 줘도 남죠. 선수생활 얼마 남았다고 뼈를 묻은 팀을 떠나는 오판은 안저지르죠.

1
2022-05-23 16:29:18

안양도 양희종은 그냥 프리패스죠. 제일 중요한 건 전성현이고 양희종은 뭐 쉽게 계약 했을거라 봅니다.

뭐 말로는 플레잉 코치로 시즌을 시작 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2022-05-23 17:05:35

안쪼가 전혀 위화감 없이 어울려 보이는건 뭐죠? 크크 (기아 팬입니다)

WR
2022-05-23 16:29:46

그쵸 김선형 선수가 은근 빨리 결말이 안나는듯 합니다

Updated at 2022-05-23 17:07:57

제가 다른 곳에서 봤는데..
댓글에 연봉킹 얘기가 계속 오갔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아마 다른 선수들 발표되고
비슷한 금액대로 맞추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2-05-23 20:50:39

와...저 상황에 내가 카페에 앉아있었다면 상상하게 되네요;; 화장실도 못가고 앉아있었을거 같습니다. 내용이 너무 궁금하네요

2022-05-23 16:29:33

김선형급 에페이가 후닥닥 계약된다는 게 더 이상한거죠.. 결국 잔류할것으로 봅니다.. 나름 중요자원인 이현석 그냥 보낸 것도 결국 김선형 샐캡을 좀이라도 더 만들려는 시도인 듯

2022-05-23 16:31:31

전성현이 인기가 없다는게 의외군요. 슛터가 필요한 팀이 많을텐데 말이죠

데이원, KGC 말고는 관심이 없는게 신기할 정도 입니다

이승현 다음 FA 대박 선수라 생각했는데 시장 평가가 이럴 줄 몰랐네요 

Updated at 2022-05-23 16:34:05

제대로 쓰기가 쉽지 않다는 평이 있는 듯요

2022-05-23 16:46:06

인기가 없는 건 아닐 거 같습니다. 데이원 KGC 말고도 꽤 접촉을 했지 않을까요?

다만 접촉했던 팀 들 중 전성현이 아닌 다른 선수를 보강 한 팀도 있을거고 전성현이 거절 한 팀도 있겠죠.

전 무조건 인기 매물이라고 봅니다.

인삼의 시스템이 전성현에게 워낙 좋았던것도 맞지만 그 이상의 업그레이드를 선수 본인이 해냈다고 보거든요.

인삼팬으로써 제발 남아주길 바라지만 아무래도 조건이 별로인가 봅니다. 

2022-05-23 17:06:11

시작부터 전성현은 데이원, kgc 잔류쪽이라는 말이 돌았는데 무보상 이정현 선수보다 인기가 낮고 KT가 관심이 없었다는게 제일 이해가 안되더군요. 이정현 틀어지니 바로 준척급으로... 여긴 FA영입 진짜 더럽게 못합니다. 정성우 선수는 로또 터진거라 보구요. 아마 또 로또 바라고 영입 했을 겁니다

 

kcc가 허웅, 전성현 저울질하다 허웅으로 간듯하고... DB는 두경민으로 다음 플랜 세웠고...

두 팀말고는 적극적인 움직임이 없는건 사실 같습니다. 슈터가 이렇게 인기가 없을 줄 몰랐네요

2022-05-23 17:09:49

이렇게 보면 진짜 안양이 최선을 다 하면 충분히 잡을 상황 인 거 같은데... 아 미치겠네요.

마음을 내려놓긴 했는데 그래도 계속 농구 기사만 보고 있고...

미치겠습니다.

2022-05-23 17:06:53

전성현선수 슛이 선수자체 능력도 있지만
빅맨들의 스크린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
이런 평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결국 빅맨과 조화를 이뤄야 시너지를 낼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치가 조금 떨어진거 아닌가 싶네요.

1
Updated at 2022-05-23 17:27:03

KT와의 경기서 수비 달고도 성공시키고 플레이오프 에서도 강심장 이란걸 증명 했는데 진짜 의외입니다. 두명이서 막아도 넣었던거 같은데... 한방 필요할때 터뜨려 주고 수비를 달고 다니면 결국 상대 수비에 구멍이 나기 마련 아닌가요 

 

지금 전성현 선수 전성기에 올라섰다 보는데 인기가 이렇게 없을 줄이야... 자신에게 오는 몇 안되는 공격 찬스를 높은 확률로 성공시키는 국내 선수인데 시장 평가가 이렇게 박할 줄 몰랐습니다

 

전성현 선수는 어딜가든 자신의 능력 이상 보여줄 꺼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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