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은 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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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23 16:06:58
전자랜드를 10년동안 골밑을 책임질 국대빅맨을
포지션 겹치는 두경민과 바꾼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였죠
거기다 1년남은 선수였죠 결국 fa로 못잡으면서 강상재만
날려먹은셈이고 내년에 가공은 양준우 차바위 정효근 이대헌인데
정효근 이대헌 조합은 먼가 잘맞지도 않았죠
마땅한 가드진이 없네요
내년 가스공사는 많이 힘들어질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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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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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도훈 안될 수도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