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FA 최대어 이승현, KCC에 새 둥지…5년·9억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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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20 18:20:16
20일 농구계에 따르면, FA 최대어로 평가받는 국가대표 포워드 이승현이 데이원자산운용을 떠나 KCC 이적을 결정했다.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 정확한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간은 5년, 보수총액은 9억원 안팎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승현 영입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진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대안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03/0011197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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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는 이대헌 정효근이 있는데 이승현을 노리는 이유가 있나요?? 그보다 다른포지션 보강이 시급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