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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터 조성민 vs 전성현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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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24 11:08:21

http://naver.me/FXZdKo20
조성민은 25일 본지와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의 뒤를 이을 슈터 후계자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전성현이다. 중앙대 시절부터 쭉 봐왔는데 너무 잘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슛을 쏠 수 있는 것이 전성현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3점슛 10개를 쏜다고 하면, 10개 모두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고 일정하다"면서 "지금도 충분히 리그에서 탑 클래스 슈터로 꼽히고 있지 않나. 앞으로 더 무서운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전성현을 치켜세웠다.

은퇴하며 전성현을 후계자로 지목을 했습니다.
전성현 선수는 현재 크블을 대표하는 슈터로 성장했는데

그래서 전성현이 조성민을 뛰어넘었나?라고 물어보면 그건 아직 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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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2-01-24 11:10:56

국대까지 포함하면 무조건 조성민인데 리그에서만 한다면 전성현도 밀리진 않는다고 생각되네요

1
2022-01-24 11:12:46

공격력만 놓고 본다면 전성현 선수 폭발력도 못지
않다고 봅니다 조성민 선수는
수비력도 일품이었다는..0

4
2022-01-24 11:17:53

스탯만 놓고 보면 꿀릴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조성민 전성기 때보다 국내 선수들 스탯 볼륨이 커졌죠. 조성민이 당시 기준으로 국내 선수 중 득점 거의 탑3급 아니었나요? 문씨 형제 빼고요. 효율은 리그에서 가장 좋았고.. 아직은 조성민이 위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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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11:48:14

kbl에서 최전성기 시점이라 볼수 있는 13-14시즌에 15.0득점 문씨 형제 포함 국내선수 득점1위에 전체 득점7위했습니다 저 때 mvp투표에서 문태종이 엘지 정규시즌 우승기여가 커서 문태종이 mvp 받았습니다

1
2022-01-24 11:51:49

그렇다면 저는 더욱이 조성민이 위라고 생각이 되네요. 전성현이 기술적으로 더 좋아보이지만 8년전의 kbl과 지금 kbl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1
2022-01-24 11:55:09

자유투 56개 연속 신기록과 한 경기 3점슛 10개 넣은 시즌도 아마 13-14시즌일거에요 12-13시즌엔 180클럽 달성했었고 13-14때는 야투율이 50프로가 안되서 180클럽은 달성 못했을거에요

2022-01-24 11:57:12

그져... 저는 지금으로 치면조성민이 이대성, 허웅만큼의 활약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2022-01-24 12:01:41

제 기억에 13-14때 클라크가 1옵 외국인이었는데 조성민이 평득 더 높았습니다 사실상 팀 1옵션 역할 수행했었는데 전창진 감독이 조성민 공격을 엄청 잘 살렸죠 엘리베이터 스크린 더블스크린 등등…

7
Updated at 2022-01-24 11:19:10

슈팅 기술만 보면 전성현이 더 상위의 슈터라고 봅니다. 스크린을 받고 슛동작으로 연결하는 동작이나 릴리즈의 빠르기는 역대로 봐도 전성현 위로 둘 슈터가 없어 보입니다. 정확도도 전성기의 조성민과 거의 차이가 없죠.

 

그러나 선수로 평가하자면 조성민이 더 뛰어난 선수입니다. 조성민은 탄탄한 체구에서 오는 수비 능력이 더 좋았고, 어시스트 수치만 봐도 2:2 게임에서 본인을 미끼로 동료를 살리는 능력까지 지금의 전성현보다 훨씬 능숙했습니다. 전성현이 조성민보다 종합적으로 더 나은 선수가 되려면 단순히 개인의 공격력 외의 방면에서도 좀 더 성장해야 합니다.

2022-01-24 17:57:39

저도 인삼 팬이지만 백프로 동의합니다. 조성민은 투맨 게임이 정말 기가 막혔죠.

2
Updated at 2022-01-24 11:35:27

선수의 전체적인 클래스로 따지자면야 대표팀에서, 적어도 아시아권에서는 어느팀에서도 경계대상이었던 조성민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리그내에서 슈터로서의 가치만 따져보자면 충분히 비교 가능합니다.

전성현은 이미 최근 4시즌 연속으로 조성민의 커리어하이 수치를 상회하는 3점 갯수를 기록하고 있고

특히 올시즌의 개인성적은 조성민의 최전성기였던 13-14 MVP 경쟁시절과 비교해도 크게 부족할게 없는 수준이죠.

조성민이 높게 평가받을 이유는 슈팅 외에도 포스트업 옵션에 (이정현 수준은 아니지만) 2:2 게임에 능한 2번이었고

한창 좋았을때는 수비도 준수했던 선수였다는 점이구요.

11
2022-01-24 11:23:33

조성민은 슈터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다재다능한 선수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슈팅,수비,리딩,2:2 조성민이 높게 평가 받는 이유는 만능 이여서 입니다. 

전성현도 정말 잘하긴 하는데 조성민과 비슷한 레벨인가는 모르겠습니다.

4
2022-01-24 11:27:08

슛으론 비빌수 있겠지만 다른거 따지면 위에분들과 마찬가지로 아직은 조성민이 윗레벨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조선의 슈터 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감은 진짜 넘을수 없을거같아요.

개인적으론 진짜 멋있는 선수였다고 생각합니다.

2
2022-01-24 11:45:53

3점은 전성현, 허나 농구실력은 조성민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2
2022-01-24 12:08:05

아직은 조성민 선수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과 별개로 조선의 슈터라는 타이틀을 건네 받으려면 국대경기에서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2-01-24 12:14:04

전 어제 양홍석 보면서
조성민 전성기가 생각나더라구요
그전까지는 아직 조선의.슛터는

1
2022-01-24 12:32:27

그냥 모든 부분 조성민이 우위같네요

3
Updated at 2022-01-24 13:14:44

조성민은 이미지가 그렇고

실제로 당대 최고의 3점 슈터가 맞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3점 일변도의 선수는 아닙니다

경기당 3점슛 성공 갯수 1등 한적이 1시즌도 없어요.

상위권엔 매번 올랐지만요.

경기당 2개 넘긴 시즌도 한번인가 두번이 다에요. 

3점 외에 미들 점퍼와 돌파 투맨게임도 많이 하는 다재다능한 선수였죠

국대에서 아얘 포가로 출장도 했습니다. 양동근 벤치에 앉히고요. 

수비력 차이도 있고요

 

그리고 팀 성적이나 이런 저런 이유로 MVP 못받긴 했지만

조성민 전성기 몇년간 통틀어서 보면 외국인 제외하고 조성민 보다 잘하는 선수 없었어요.

국대에서도 에이스로 뛰었으니  

2022-01-24 12:53:08

 전성현이 잘 하긴 하지만, 조성민만큼은 아직 아닌 것 같네요. 

2022-01-24 12:56:28

조성민은 전성기 김효범, 이정현 등 정점을 찍어본 선수들과 비교해야 할 선수죠.
전성현선수의 슛팅력이 대단하지만 슛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카테고리에서 못미친다고 봅니다.

2022-01-24 13:08:33

조성민이랑 이정현 비교도 안맞죠

조성민 KT 시절 커리어 로우 PER 이랑

이정현 커리어 하이 PER 이 비슷한데요

포지션 같고 뭔가 툴이 많은것은 비슷한데 스타일 자체는 다르고요. 

2022-01-24 13:59:51

맞습니다. 스타일 자체가 다르죠.
이정현은 어떻게든 슛을 만들어내는 선수, 조성민은 효율높은 슛을 만들어내는 선수죠.
다만 기량 자체를 비교한다면 전성현선수는 좀 멀었고 김효범이나 이정현정도는 데려와야 조성민과 비교할만 하다는 뜻으로 썼습니다

2022-01-27 03:30:10

님이 쓰신글의 뜻을 아는데

저는 조성민 이정현도 기량차이가 크다는 뜻으로 한말입니다. 비슷한데 조금 낫고 못하고가 아니라 티어 자체가 다르다고 봅니다. 

저는 전성현이 김효범 이정현이면 누적이 밀릴지언정 당장 보여주는 기량은 비빌만 하다고 봅니다. 

2022-01-27 12:40:42

이정현이 조성민에게 접고 갈 기량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Kbl 베스트5는 리그 퍼스트 팀입니다.
여기 조성민은 2회, 이정현은 4회 들었다는 뜻입니다.
리그 mvp는 이정현이 1회인데 mvp쉐어로 따지면 격차는 많이 벌어질겁니다.
중요한건 이정현은 팀 순위가 4위임에도 월등한 활약으로 mvp를 따냈습니다. 당시 활약은 단신용병 수준이었어요.
이미 mvp수상 이전부터 인삼공사 단신용병은 이정현이라는 찬사를 받던 선수입니다. 코트 어디서든 위협이 되는 선수였고, 수비도 사이즈와 힘, 체력에서 나오는 압박이 지금과는 달랐죠. 코트비전 및 2대2 게임 능력은 강혁 이후 최고라고 보고요.
이정현은 이미 역대급 슛팅가드입니다. 현역 중엔 비빌만한 선수도 없고요.
김효범 역시 프라임타임 퍼포먼스는 대단했습니다. 리그 최고의 슛팅가드로 불리던 선수고요. Sk에서 급격히 망가져서 그렇지 엄연히 조성민 이전 최고의 슛팅가드는 김효범이었죠.
프라임 기량에서 김효범은 한끗 밀릴수도 있지만 이정현은 조성민과 대등하다고 봅니다. 커리어는 더 우위에 있고요.
물론 국대활약상은 조성민이 더 낫다고 보고요.

2022-03-01 14:29:34

그냥 그건 느낌적인 느낌인거지 기록은 다르다는 거죠.

퍼스트팀, MVP셰어 이거 모두 그냥 느낌으로 주는 상이고

그 느낌이라는 것도 NBA도 주관적인데 KBL은 더하잖아요.

이정현이 팀내 3옵션 4옵션으로 뛰면서 받은건데 어떻게 단신 외인 급이에요?

이전에도 말했지만 조성민 KT 시절 커리어 로우랑 이정현 커리어 하이가 비슷합니다

그 정도로 기량 차이가 난다는 말이에요 

 

2022-01-24 14:01:09

per이 만능은 아닙니다.

우승

이정현 2회, 조성민 0회

mvp

이정현 1회, 조성민 0회

베스트5

이정현4회, 조성민2회

굵직굵직한 수상은 이정현이 훨씬 좋습니다.

2022-01-27 03:37:26

물론 PER이 만능은 아닙니다

근데 PER의 맹점이 적어도 지금 이야기 하는 부분과는 상관이 없는거 같습니다

우승이나 MVP 같은거는 팀 전력 따라 가는거고 상대적으로 약팀에서 주로 뛴 조성민이 나을 수 없는 거죠.

나아가 국내선수만 뛰는 리그면 본인이 캐리해서 우승시켰다 에이스다 더맨이다 이런말 가능하겠지만 대다수의 팀에서는 외국인 2명 다음 롤을 부여받는게 국내 선수이고 국내선수가 우승으로 이끈다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KBL 인데 선수 평가를 우승으로 따지는건 정말 의미 없죠

그나마 이정현 인삼시절엔 국내선수 중에서도 2옵션 즉 베스트 5 중에서는 4옵션이었다는 말이고요. 

근데 조성민은 외국인 포함해서 1옵으로 뛴 시즌도 있습니다.  

팀 내에서 조각으로 뛰는 선수와 코어로 뛰는 선수가 같을 수 없죠. 

2022-01-24 13:42:26

Kbl 역대 2번 랭킹을 뽑으라고 하면 (농구대잔치 제외) 조성원 이정현 김병철 조성민 탑4 봅니다

2022-01-24 13:49:40

조성민 선수와 비교는 윗분들께서 잘 말씀해주셔서 덧붙일 게 없네요. 전체적으로 조성민 선수 우위죠. 그래도 조선의 슈터라는 계보를 이어갈 책임을 짊어지기에 전성현 선수만한 선수는 없을 겁니다.

2022-01-24 15:13:48

3점 슛 컨테스트 우승한 이관희 선수 무시하시나요? (농담입니다)

 

 

WR
2022-01-24 17:32:49

아 그 분은 본업이 유투버라 제외했습니다.

2022-01-24 16:23:58

 슛 자체만 보면 전성현 선수의 손을 들어주겠으나, 선수로서는 조성민 선수를 뽑을 것 같습니다

2022-01-24 18:12:35

가능성을 있을지 모르겠는데 뛰어넘는건 솔직히 무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성현 못한다기 보다는 조성민이 그만큼 대단한 선수라고 봐야겠죠.

2022-01-24 18:34:53

슛자체만 본다면 비슷하거나 전성현의 손을 들어줄수도 있을거 같은데 조성민선수가 여러방면으로 훨씬 다재다능하죠. 전성현 선수도 해가 지날수록 슛 이외에 다른 옵션들도 추가하는것 같으니 기대해봄직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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