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재미 없나요

허씨들만 신났습니다.나머지들은 할맘이 없어보입니다.그냥 귀찮은거 같아요.

재미없네요;;;;

재미없네요. 허씨네 잔치도 아니고 방송도 너무 그쪽만 주목해서.

농구로서 재미를 주는 것이 아닌 개그프로그램으로서 재미를 주려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별로입니다...

재미 없어요. 너무 가볍네요. 웃음기 좀 빼도 될것 같습니다

기부걸고 nba처럼 빡겜하는게 좋을듯

국내 선수들이 화려한 덩크나 고공 플레이로 재미를 주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3쿼터까지 예능적인 요소들을 섞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부분 아이템들이 몇년째 반복에, 허웅, 허훈 인기에만 의존해서 준비성이 좀 떨어진게 아닌가 싶네요. 인기투표로만 24인을 모두 뽑는 선발 방식 역시 올스타전 경기력을 떨어뜨린 또 하나의 원인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이관희 맘에 드네요. 이관희는 웃음기좀 빼고 진지하게 하려는 것 같기도 하고요

차라리 치열하게 열심히 했음 좋겠는데 이도저도 아닌 느낌

느바도 설렁설렁 하면 쇼타임이 좋아도 재미 없었는데

빡겜하니까 재밌더라고요.

크블도 그냥 지금의 이관희 선수나 최준용 선수처럼 빡겜 했으면 좋겠습니다 .

허가네 위주라 재미없는게 아니라 그냥 눈이 썩는 경기력이네요..

후반은 좀 더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국내올스타는 매번 같은 패턴 느낌이라서요..

kbl 올스타전은 항상 재미없었지만, 이번 올스타전은 재미없음의 정점을 찍는 느낌이네요. 

올스타는 원래 경기재미 기대하면 안됨

네~재미없네요. 1쿼터는 허가네 가족 잔치 같았고, 나머지 쿼터는 재밌게라도 하던지 그냥 슛안들어가는 연습경기 같았어요. 해설분들이 몸을 안풀린거 같다고 쉴드를 엄청 쳐주더라고요. 그나마 이원석선수 앞구르기가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