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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얘기 정말 그만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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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00:10:19

파울콜은 말 안하겠습니다.

비디오판독 기준이 뭔가요? 심판의 권한으로 알고 있는데 그 심판의 기준은 뭘까요?

sk쪽에 틀린 판정은 애원해도 안봐주더니 모비스쪽은 한번 항의하니까 바로 보던데 

터치아웃 같은 건 심판도 사람이니 잘못 볼 수 있죠. 그런데 비디오판독을 안볼거면 안보던가 

한쪽만 봐주는게 대체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어요.  

이겨서 다행이지 오늘도 졌으면 정말...

 

참고로 엊그제 장판전 유파울은 kbl룰북기준 완화한 룰로 따져도 유파울이 맞다고 하네요. 핸드채킹을 완화한 것은 맞지만 유파울 기준이 c1~5까지 있는데 3인가 4에 해당(트렌지션 상황 불필요한 파울)되기 때문에 유파울이 맞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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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Updated at 2021-10-27 11:33:43
WR
2021-10-18 00:40:31

강하게 어필하는데 안봐준 것을 문제삼는 것은 아닙니다. 보든 안보든 양쪽에게 일관되게 해야 형평성에 맞다는 얘기입니다. 어제 인삼경기 안봐서 모르는데 비슷한 상황에서 모비스는 비디오 안보고 인삼은 봐주고 그랬나요?

 터치아웃때 팔이나 손이 겹치는 경우 애매한 상황이 많은 건 인정합니다만 심판이 정확하게 보고 안돌려본 것도 아니고 아예 틀린 판정을 확신하고 안보고 한쪽은 본다는게 참 이해가 안됩니다.

Updated at 2021-10-27 11:33:51
WR
1
2021-10-18 01:05:21

특정팀을 엿먹으라고 한거라고 말한 적도 없고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오히려 이해가 되죠. 그렇게 생각안하니까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판정 나눠먹기 얘기가 아니라 비슷한 상황에선 기준이 같아야 한다는 거죠. 모두 터치아웃 관련이고 찰나의 순간인데 대체 무슨 근거와 자신감으로 sk는 자기콜이 맞고 모비스 판정은 애매한건지를 얘기한겁니다. 거기에 대한 대답은 쁘띠님말대로 쁘띠님이 하실 말은 없겠죠. 제가 sk만 심판판정 손해를 본다 라고 하는 것 처럼 느끼셨다면 그게 글의 취지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런 식으로 한쪽이 손해를 본다면 어느 구단이든 억울하죠. 

Updated at 2021-10-27 11:34:00
WR
2021-10-18 01:18:12
SK쪽 틀린 판정은 애원해도 봐주지도 않더니 모비스쪽은 한번 항의하니까 바로 보던데..

이겼으니 망정이지 오늘도 졌으면 정말...


이 부분 팀명만 바꿔보세요. 아니면 sk를 쁘띠님 응원팀으로 바꿔보세요. 

쁘띠님 말씀대로 그 장면 장면 맞는 판단을 하는게 맞죠. 하지만 오늘은 틀린 판단을 해서 손해를 보게 했습니다. 정심을 비디오 판독 안한게 아니지않습니까. 오심을 했는데 비디오 판독을 안한 건 틀린 판단을 한 것입니다.

어느 팀이든 저런 상황이 나오면 억울할겁니다.


2
Updated at 2021-10-27 11:34:07
WR
2021-10-18 01:35:49

보상콜은 확인이 아니라 아예 불어주는거구요. 비디오 판독은 맞나 틀리나 확인하는 겁니다. 보상콜과는 다르죠. 예를 들어 명백히 팔을 쳤는데 안불어서 상대편도 안부는 것은 보상콜이 맞습니다. 하지만 파울인지 아닌 지 애매한 상황에서 한 팀은 항의하니까 테크니컬 주고 한 팀은 항의하니까 비디오 봐주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예시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본문 상황은 후자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적은 글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은 어느 팀에도 나오면 안됩니다.

Updated at 2021-10-27 11:34:14
WR
2021-10-18 01:48:22

같은 상황을 두고 생각하는 기준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양쪽 다 보는 비디오 판독은 보상의 원리로 보지 않습니다. 

왜냐면 판독 자체는 말씀하신 대로 오심을 줄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어느쪽에도 유리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오심을 줄이고 싶다면 양쪽 다 봐야지 한쪽 팀에게만 오심을 줄이는 노력을 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이미 나온 상황이 전에 비디오를 안본 상황과 비슷하다면 상대팀도 안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1-10-27 11:34:23
WR
2021-10-18 01:53:47

네 맞습니다. 기계적이라기 보다는 기회의 형평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판정을 확인하는 기회는 양팀 동등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2021-10-18 01:22:23

오늘은 방송 중에 이런 상황에서 리플레이를 보여준 상황이 몇 차례 있었는데 오심이었던 케이스가 SK에 많았던 것 같긴 합니다. 심판이 그렇게나 자신감 있게 정심을 외치는데 막상 리플레이가 나오면 오심이니 참 억울하긴 하더라구요. 억울함을 떠나서 베이스라인에서 일어난 일을 베이스라인 심판이 보는건데도 틀리니 어처구니 없구요.

 

결국 문제는 심판들의 실력인 것 같습니다. 특정 팀을 노리거나 편파적으로 할 의도는 없었을거라 믿어요. 만약 그렇다면 더욱 심각한 문제이구요. 어찌됐든 심판들의 오심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건 경기를 뛰는 두 팀인데 오늘은 특히나 SK에 그런 장면들이 몇 번 보였던 것 같습니다. 심판들이 자신감을 갖고 콜을 하는건 무척 중요하긴 한데 한 두 차례 이런 오심이 나오면 참 아쉬워지긴 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

 

타스포츠에 비해 심판 난이도가 결코 쉽지는 않은 것 같은데 더 정확한 방법을 도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WR
2021-10-18 01:25:37

맞죠. 돌고돌아 결국 그렇게 결론이 나는데 저엉~말 개선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WR
1
2021-10-18 02:31:15

심판의 고유재량으로 같은 상황에 한쪽 팀만 비디오를 봐주면 어느 팀이든 말이 나올겁니다.

Updated at 2021-10-18 07:59:25

심판이 첫번째 상황에선 확실하게 봐서 비디오를 안봤고 두번째에선 애매하게 못봐서 비디오를 본거라고 생각합니다. 팀이 어느팀인지 그리고 그 판단의 정확성을 떠나서요.
무조건 선수들이 요청한다고 비디오판독을 해야하는거가 아니기때문에 심판재량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1-10-18 08:38:12

 차라리 야구처럼 팀당 2번은 요청하면 무조건 신청할수 있고 2번다 성공하면 한번더 가능하면 좋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선수들의 과도한 비디오판독 어필(순간의 판정을 위한)이 좋아보이진 않는데 ,이러면 오히려 선수들의 항의도 줄어들것 같네요 

2021-10-18 09:16:22

 빨리 AI 심판이 나와야됩니다..

2021-10-18 11:03:36

전 이제 심판 탓은 안하려구요.

정말 심판 오심이 너무 지겨워서... 그냥 지면 졌나보다, 이기면 이겼나보다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를 몰입해서 볼 수가 없습니다. 심판들이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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