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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t

하윤기, 김준환선수에게 건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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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23:30:12

 

우선 두 선수 모두 수원KT의 일원되어 정말 축하합니다!

두 선수 모두, KT로 왔으면 하는 선수들이었는데, 드래프트로 KT로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우선 하윤기선수에게는 정말 기대가 큽니다. 이건 저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KT팬분들께서도 같이 생각하겠을 듯 한데, 그동안 변변찮은 빅맨 한명 없었던 팀에게, 대농 최고의 센터가 와서 정말 좋습니다.

하윤기선수는 성인 국대에서 이번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운동능력도 정말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KT에 오길 바랬은데, 이렇게 만나게 되어 정말 기뻐요.

다만, 부상 경력이 있는 만큼, 코치님들께서 잘 관리해줬으면 합니다.

KT의 김종규로 커줬으면 합니다. 화이팅!!!

 

2라운드에서 뽑은 김준환선수.

그동안 확실한 2번이 없는 KT였지만, 김준환선수의 합류로 뎁쓰가 한층 강해질 듯 합니다.

허훈이 부상으로 6주동안 없는 상황에서, 최창진, 박지원, 정성우 선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여기에 김준환선수까지 힘을 합치면 가드 걱정은 조금 덜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는 김준환선수를 볼때마다 김우람 선수가 보입니다. 같은 경희대 출신에 포지션도 가드.

김우람 선수가 2군 신화로, 십자인대가 두번이나 파열됬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즌 최종전과 PO때 나와 코트를 밟는 모습을 보고, 정말 울컥했습니다. 너무나 김우람 선수가 대단해 보였으니까요.

김준환선수도, 언드랲 신화를 써주길 바랍니다. 가진 기량은 좋은 선수니, 잘 다듬으면 좋은 가드로 KT 가드진에

힘을 보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 2의 김우람으로 커줬으면 합니다. 화이팅!!!

 

끝으로 다시한번 KT의 일원이 된, 하윤기, 김준환선수 환영합니다!!

그리고 오늘 프로의 무대에 발을 내딛은 모든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건냅니다!

 

마지막으로, 언드랲 된 선수들도,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하지만, 프로 미진출이 꼭 인생의 끝은 아닙니다.

꼭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나갈 거에요. 왜냐면, 아직 여러분들은 젊은 20대 청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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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9-28 23:37:20

최창진 박지원 정성우

양홍석 김영환 김동욱

하윤기 박준영 김현민

라렌 마이어스

 

나머지 한자리 놓고 김윤태 문상옥 김민욱 김준환 경쟁인데 김준환도 개막엔트리 가능해보이네요. 일단 몸이 당장 준비된 선수라서 기대됩니다! 최창진이 건강하게 복귀한 덕에 나중에 허훈 최성모 한희원 복귀하면 12인 빡빡하네요;

WR
1
2021-09-28 23:43:37

D리그 운영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당장 D리그라도 뛰면서 대기할 수 있으니....

마지막 한자리는 김준환이 나아보입니다.

김윤태선수는 음....문상옥선수는 보여준게 아예 없어서...김민욱선수는 수비가....

2021-09-29 08:09:09

부산사람이라 연고지건으로 팬심 버리려했지만..
옮기고 나서 행보도 맘에들고(왜 그땐 안했니TT)
앙홍석 선수 고등학교때 싸인도 받은 인연이 있다보니.
끊을래야 끊을수 없네요.
올해 우승 가기를 응원합니다.
근데.. 전 이제 직관을 못하게 되었..TT BNK 보려갈까 고민중 입니다.

2021-09-29 09:14:24

선수들 매니아 찾아와서 글 읽고 그러나요?

WR
2021-09-29 15:47:13

거기까진 잘 모르겠지만, 프로에 막 발을 내딛은 두 선수를 축하하고 싶어 한번 써봤습니다.

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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