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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농구방송 진행자 발언이 좀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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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18:58:08

모비스가 드래프트 4라운드까지 픽한게

 

칭찬받을게 아니라 비판해야 할 일이라니...

 

도대체 무슨 정신에 무슨 생각으로 저 발언이 튀어나왔는지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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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28 19:01:24

저정도 발언 하는거면 농구 기자라고 할 자격도 없는 사람 같은데

2021-09-28 19:10:20

이제 기자 아니어서 그런가봐요. 그냥 기자도 아니고 개인방송이라고 하네요

2021-09-28 19:01:54

어디 방송의 누구인가요?

WR
2021-09-28 19:02:47

저 밑의 글 제목에 있는 에어볼의 민준구라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2021-09-28 19:09:00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군요

2021-09-28 19:03:58

뽑고 그냥 내보내는것도 아니고 가능성 있으면 재계약도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2021-09-28 19:23:43

다시 말하는거 보니 많이 뽑아 놓고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고 내보내고 또 많이 뽑는점을 비판 한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자기가 취재하면서 느낀점이고 자기는 이제 그냥 농구기자도 아닌 개인의 생각일 뿐이라 하네요

2021-09-28 19:04:18

혹시 민준구 기자인가요? 어떤 맥락에선 한 말인지는 짐작은 가네요

2021-09-28 19:05:52

어떤 맥락인데요?

WR
2021-09-28 19:07:44

개인적으로 그 맥락이란게 몹시 궁금한데 의견을 구해도 될까요?

2021-09-28 19:08:40

저 또한 궁금합니다. 알고 싶습니다.

14
2021-09-28 19:14:56

어우 너무 공격적이신데요?? 저도 저 말에 동의를 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민준구 기자가 평소에 말하는 스탠스를 보면 프로에는 프로다움( 철저히 실력으로 평가받아야 하고 냉정한 자본의 논리로 돌아가야한다) 이 있어야 한다는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아마 쓰지도 않을 선수를 취업률 높이자고 뽑는 일은 근절되야 한다는 의미로 한 얘기가 아닐까 예상한거 뿐입니다. 이게 이렇게 까지 공격적인 댓글을 받을 일인가 싶네요. 댓글에도 짐작’은’ 간다고 까지 써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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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8 20:00:42

이렇게까지 공격적인 댓글. 뭐가 또 너무 공격적인건지요?
기자는 모르고 맥락이 이해된다해서 의견을 물은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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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8 20:23:52

제3자 입장에서 볼 때 공격적이었습니다. 다짜고짜 앞뒤 다 자르고 어떤 맥락인데요?라고 하면 누구나 공격적으로 받아들일 것 같은데요..특히나 비언어적 표현이 드러나지 않는 온라인상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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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8 19:41:38

그렇군요
제가 잘못했군요 사과드립니다
댓글을 궁금하게 적으셔서
전 맥락상 이해가 안되서 물었는데 오해하셨다면 미안합니다

2021-09-28 19:31:38

제가 feel님의 맥락을 곡해했나보네요 죄송합니다

2021-09-28 19:19:37

원래 그런 생각을 가지는 기자였군요.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하게 저 논리면 저렇게 말하는게 그럴수 있겠다 정도는 이해가 되네요.

WR
2021-09-28 19:19:47
자본주의적 관점으로 그렇게 해석도 가능하겠군요. 정말 궁금해서 의견을 구했을 뿐 혜화님에게 어떤 감정이 있다거나 공격적인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혀 동의가 안되는 의견이라, 정말 발언자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만나서 대화하고 싶을 정도네요.
1
Updated at 2021-09-28 19:29:43

냉정한 자본의 논리는 팀내 주전경쟁에서 어차피 적용됩니다.

 

한평생 농구만 해온 선수들에게 프로에서 자신의 기량을 갈고닦고

발휘할 수 있는 조금의 기회를 준 것만으로도 선수와 그 부모들에겐

소중한 기회고 감사한 일이죠...

 

설사 프로에서 실패하더라도

프로 경력이라는 한줄의 이력이 

은퇴 후 선수의 제2의 인생에서 소중한 스펙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프로입성의 문을 좀 더 열어준 유재학 감독의

4라운드 지명은 칭찬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프로입성의 문이 좁아지면 결국 안좋은 건 농구계죠.

취업률이 낮아지는 분야에 어떤 인재들이 어릴때부터

자신들의 인생을 걸고 그 쪽으로 도전할까요.

 

안그래도 출산률이 낮아지면서 스포츠 각 종목의 인재풀 약화가

문제가 되는데...

모비스에서 4라운드 전부 지명하면서 아마선수들에게 더많은

기회를 부여해준 건 당연히 칭찬받아야 할일이죠.

한때 농구 종목에서 기자 노릇을 했던 사람이

그런 발언을 한 건 너무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1
2021-09-28 19:37:13

한정된 팀구성수에서 매해 3라운드 4라운드를 뽑는다면 기존에 뽑혔던 선수들은 짧은 기간만 기회를 받고 방출되는 일들이 계속 발생될 것입니다. 주로 후순위 선수들이 되겠지요. 장기적으로 육성되어야할 선수들이 너무 짧은 시간의 기회만 받고 방출되는 일들이 발생되는 일들이 반복되면 안되기에 3,4라운드 행사할땐 기존의 선수들과 비교해서 신중하게 행사해야될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4라운드 픽이 드래프트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슈몰이픽이란 점과 그로 인해 누군가는 방출되어야 된다는 점에서 그런 발언이 나온거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경솔한 발언인건 맞다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1-09-28 19:46:15

이슈몰이요? 드랩 미팅 전까지 3명 뽑기로 하고 들어갔다가 디리그백업/연습경기때 쓸 빅맨이 필요해서 4라운드까지 뽑았다는데 이게 왜 이슈몰이가 되나요?

1
Updated at 2021-09-29 10:40:49

이번 모비스의 4라운드픽은 구단 선수단 구성의 필요에의해서 진행된거고, 

취업률등을 생각한 이슈몰이픽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D리그에서나, 자체연습시 빅맨이 어느정도 있어야 

제대로 역할에대한 연습도 하고 팀 구성도 되다보니 

추가적으로 4라운드에서 활용할만한 빅맨이 

남았기에 픽한거라는 설명이 이해가되죠.

D리그 경기를 볼때 어떤팀은 190초반의 스몰포워드가 센터를 보며

가드 5명 포워드 한두명의 구성으로 경기뛰는데,

역할도 못잡고 그냥 달리기만 하다 나오는걸 봤습니다.

 

다만 리그운영에서 현재 샐캡 구성이나 한정된 팀 선수 구성을 생각하면,

누군가를 뽑으면 누군가를 내보내야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구단에 따라서는 3~4라운드픽으로 뽑은선수를 기회도 제대로 못주고

1~2년만에 군대보냈다가 방출하고 새로뽑는 상황이 발생하는걸 보다보니

KBL시스템에대한 저런 비판도 나올수는 있다고 봅니다. 

 

셀러리캡에 약간 변화를 줘서 3-4라운드 선수는 

몇년간 구단 샐캡에 반만 반영한다던지,

D리그 운영에 좀더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해서

선수풀도 늘리고 선수들의 부상에 대비하는 역할도 했으면 좋겠다는 비판을 했어야지

필요에의해 4라운드픽한 모비스를 비판한건 

과했다고 봅니다. 


2021-09-28 19:29:35

민준구 기자의 의도가 어떤건지는 알겠습니다만 너무 이상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프로다움이라는게 갖춰져야 드래프트에 뽑힐 수 있다는 논리는 마치 이제 막 입사한 신입 사원에게 전문성을 요구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만약 신입 사원이 입사한 그 기업이 엄청난 전문성을 요구하는 기업이라면 조금이라도 이해가 될 것 같은데 농구계에서 가장 전문성을 요한다는 NBA에서 마저 프로다움이 부족한 선수들도 드래프트 되는게 현실인걸요. 자본 만능 주의에 입각한 논리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자본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면 농구판은 사라질 수도 있을겁니다.

2021-09-28 22:24:53

저도 어떤 맥락에서 한 말인지 짐작은 갑니다. 일견 동의하는 부분도 있구요 

2021-09-28 19:04:57

말그대로 에어볼 빽차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09-28 19:09:26

모두를 욕하는 나에 취한 사람인가봐요

2021-09-28 19:23:41

원래 반모비스 대표 기자라 어지간하면 걸러듣는데 오늘 한 얘기들은 솔직히 납득이 잘 안되네요.

Updated at 2021-09-28 19:28:26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팀을 운영할때 데리고 있을 수 있는 선수수는 한정되어있고 4라운드까지 뽑았을땐 팀에 누군가는 방출되어야한다 봤을때 단순하게 4라운드에 뽑힌 선수가 방출될 선수보다 실력이나 성장가능성이 높으냐 했을때 의문이 들고 단순히 이슈몰이를 위해 4라운드를 행사한거 아닌가 하는 점에서 너무 강한 발언이 나간거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좋은 발언은 아니었다 생각합니다. 

1
2021-09-28 19:35:18

프로에 픽되었다는 타이틀을 달아주기위한 인맥픽만 아니라면 문제될 건 없다고 봅니다. 다만 예전에는 티날정도로 상위라운드를 거르고 계약금액을 낮추기 위해 4라운드를 뽑은 적도 있었는데 올해 몹은 쭉 다 행사했고 저 선수들이 어찌될지 모르니 비판은 나중에 해도 될것 같네요.

2021-09-28 19:40:42

공감합니다. 유재학 감독이 사적으로 지명권을 악용한 게 아니라 그래도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준 것인데 이게 왜 비판의 대상이 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기회를 잡고 못잡고는 전적으로 선수의 문제인데 그걸 왜 유재학 감독이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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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8 19:49:36

저는 개인적으로 저 기자의 과거 멘트들도 경솔하다고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도 여지없네요.

말만 세게한다고 날카로운 비판이 되는게 아닙니다. 일단 세게 던져보고 아니면 말고 식의 화법은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 가장 무모한 화법이라 생각합니다.

세게 말하면 내가 마치 대단한 것 같고 상대를 이긴것 같죠? 그건 단지 본인만 느끼는 감정일 뿐입니다.

프로라면 언제나 냉정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유지해야죠.

흥분하면 평정심을 잃고 논리가 약해지며 설득력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2021-09-28 19:53:32

기자 시절에도 민준구씨 말에 큰 의미를 부여한적이 없어서... 항상 논란을 일으키고 그걸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이는지라 

2021-09-28 20:01:46

기자 능력도 없는 사람이 어쩌다 기자가 되서 기자일 하다가 관두니

자기도 그동안 허송세월하지 않고

진작 기술이나 배울걸 하고 후회되서 느낀점 말해주는듯요

 

 

 

 

1
Updated at 2021-09-28 20:12:53

과격한 언사를 해도 표현에서 실수가 있었겠지 이해해보려고 했는데, 그때에만 사과하고 계속 같은 식으로 잘못을 반복하더군요. 그렇다고 특출난 전문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생각의 힘이 강한 것도 아니고, 그냥 말만 앞서서 자기가 뱉어놓고는 ‘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네’ 하는 스타일.

기자 이제 아니라고 얘기하셨다는 게 어떤 의미인진 모르겠는데 그렇게 경솔한 언행하는 게 열심히 일하는 선후배동료 농구기자들 얼굴에 먹칠하는 행동이란 건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한두번 해야 실수라고 보지..

2021-09-28 20:16:42

강한 어조로 일단 질러보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솔한 발언을 꽤 많이 받던터라 그러려니 합니다.
기자일을 그만 두신거 같은데 오히려 다른 적성에 맞는 일을 찾으면 좋을거 같아 보입니다. 에어볼 방송을 들을때도 다른 두 기자분들은 듣기가 많이 편하던데 오늘 논란을 일으킨분이 유독 공격적 어조로 듣기가 매우 불편하더라구요. 본인의 생각을 말하기전에 정리하고 말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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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23:20:33

프로선수들만 프로의식을 가져야 하는건가요?? 기자들도 역시 프로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보는데요. 얼마나 본인이 기자로써 자질이 있는지 기자로써 최선을 다해왔는지 되집어보시죠. 

2021-09-29 00:01:16

모비스가 오늘 저런 취지에 어긋나는 인맥픽을 한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구단 자원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육성사업을 하는거고 미래가 보이는 유망주들을 픽한 것인게 누가봐도 보이는데 더 자세한 조사를 해보셔야 하는 기자분인 것 같네요.

2021-09-30 22:00:07

민 전기자님 직장문제로 힘들어서 급발진 하신듯. 이해해 주시죠. 힘들고 어려울 땐 더 삐딱해지기도 하잖아요. 농구 기자님도 거의 없어요. 마구 비난하진 맙시다
다만 민기자님도 급발진은 좀 자젤 하셔야 할듯요. 울분이 느껴지것지만 삭히는 것도 세상사는 기술입니다

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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