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KBL
/ / /
Xpert

sk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3
  2245
2021-09-28 16:53:06

얼리 선언 전=무조건 하윤기..

얼리 선언 후=하윤기 이원석 안되면 최소 선상혁이라도..

픽 추첨 후=하윤기, 이원석, 선상혁 전부 포기. 2, 3라에 문시윤이나 최주영이라도..

 

그런데 그 허구헌날 저평가 받던 신민석이 모비스에 뽑히고 엘지에 이승우가 가면서...

선상혁이 6픽까지 내려오네요.

이렇게 되면 최준용 김형빈 선상혁 군면제 트리오 완성입니다.. 

 

부상 이슈때문에 순위가 내려온 걸로 아는데 아예 출전을 못한 조은후 선수와 상반되게 관리 받으면서 어쨌거나 대회를 뛰긴 하더군요.

외국인 두명다 페인트존 잡아먹는 선수라 선상혁 선수는 미드레인지에서 슛만 넣어 주면서 최부경 백업으로 10분 이상 정도만 소화해줘도 대만족입니다. 거기다 sk는 원래 빅맨부상병동이었어서 관리 잘 해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선수 고등학교때부터 부상이었는데 어릴 때 부터 계속 멘탈관리와 몸관리하면서 지금까지 선수생활 한 거 보면 보통 멘탈이 아닌 것 같아요. 

 

2라에 김수환 선수가 의외였는데 김선형 선수 제외하고는 수비수만 있는 가드진에 공격수 한 명 추가된 느낌입니다. 

 

기대 만빵이었다가 픽 추첨 후 모든 걸 포기한 상황에서 얻은 선상혁 선수라서 그런지 만족도가 높네요. 

환영합니다 슼상혁 슼수환!

4
Comments
2
2021-09-28 16:55:28

군면제 트리오 웃으면 안되는데 어휘가 너무 웃기네요

2021-09-28 16:55:51

SK 무습네요, 빅맨이 무조건 필요한 픽이었는데 선상혁을 픽하다니 , 이렇게 까지 내려올줄 몰랏을듯

WR
2021-09-28 16:57:08

네. 부상으로 기대 이하의 모습이더라도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팀상황과 픽순위를 고려했을 때 정말 최선의 픽입니다.

2021-09-28 17:21:28

정말 매우 공감합니다.

지명권 추첨 이후에 이 확률로 4순위도 못 뽑다니 하며 좌절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물론 최근 삼성이나 KT에서 상위권 픽을 계속 가져가는게 배가 아프긴 합니다만 이게 어디냐 싶네요.

아무리 무릎 이슈가 있다지만 6순위에서는 충분히 긁어볼만한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재능이 제발 꽃을 피울 수 있길 바랄 뿐이네요. 

 

2라운드에서는 김준환 선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름도 비슷하고 득점왕 이력도 비슷한 김수환 선수를 뽑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SK가 드래프트에서 가드를 잘 뽑는 편이고 잘 키우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최성원, 오재현 선수가 잘 해낸 것처럼 김수환 선수도 잘해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하위권 팀이라도 득점왕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1-10-21
 
3463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