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시 반
KOVO 2시
두 종목을 다 보는 사람으로써 아쉽긴 하네요.
이왕이면 KOVO가 시간을 조금 당겨줬으면
KBL은 오전에 트라이아웃을 해야 하니까 시간을 바꾸지 못 할테고...
9/28일이 무슨 길일도 아니고 서로 겹친다 싶으면 한쪽이 바꾸면 되는데 그런면에서 융통성이 없다고 해야할지...
아마 장소 대관예약 때문에 바꾸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그래도 처음 정할 때 서로 눈치는 볼 수 있었을 텐데요, 혹시 28일날이 손 없는 날인가요?
앗... 아니군요 그런데 왜 둘 다 굳이 저 날에 잡았을까요
9/28일이 무슨 길일도 아니고 서로 겹친다 싶으면 한쪽이 바꾸면 되는데 그런면에서 융통성이 없다고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