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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랲] 4픽부터가 혼전의 양상을 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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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15 11:00:25

1-3픽까지는 어느정도 정해졌다고 봤을때, 유재학 감독 성향상 애매한 선수보다는 확실한 강점이 있는 선수를 선발할 가능성이 크기에 선상혁보다는 이승우 또는 신승민을 뽑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그리고 니즈 자체도 빅맨보다는 윙 뎁스를 확장하는쪽에 있죠.

4픽 이승우(모비스)

엘지도 지난 시즌 윤원상을 선발했던 전례가 있듯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 범주 안에서 선수를 선발하지는 않을것 같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사실 여긴 신인보다는 기존의 코어들의 호흡문제, 마레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 그리고 전반적인 전술운용의 이슈가 더 크게 다가오는데 어쨌든 저는 느낌상 선상혁을 뽑지는 않을것 같아요. 김준일-박정현을 두고 또 빅맨을 선발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5픽 신승민(엘지)

SK는 확실히 빅맨뎁스가 얕아졌습니다. 선상혁이 남아있다면 뒤도 안돌아볼것 같습니다.

6픽 선상혁(SK)

디비는 1번과 3번 보강이 분명히 필요합니다. 기존의 1번 자원 선수들, 즉 박찬희+타이치+이준희+박경상+이용우 의 합이 1로 수렴하는 느낌이라서 정리도 필요하고 보강이 필수인데, 사실 더큰 문제는 3번이기도..그렇다고 신민석을 뽑자니 실링자체가 바닥에 붙어있는 느낌이니 아마 남아있는 자원들중 최고의 실링인 정호영을 선발하지 않을까 싶네요.

7픽 정호영(DB)

전자랜드는 무조건 빅맨을 선발하려고 할텐데 이 순번에 뽑을만한 빅맨자원이 전무합니다. 그렇다고해서 8픽으로 확실히 뽑을만한 선수가 있는가를 고민하다보면 확실한 답이 나오는 상황도 아니죠. 그래서 저는 건국대 주현우 or 동국대 조우성 둘중 한명이 지명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보통 이순번에 신민석 조은후 김동현 등이 거론되나, 이들중 어느 누구도 딱히 뛰어난 강점으로 전자랜드에 어필할만한 무기를 지닌선수는 제기준에는 없다고 봅니다.

8픽 주현우(건국대) or 조우성(동국대)



KCC와 KGC는 남아있는 선수들 가운데 최적의 조각을 찾겠죠. 사실 여기서부터는 크게 관심은 없는데 그냥 예상은 .. 신민석은 안뽑힐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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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15 11:06:40

신민석이 평가가 곤두박질치고 있어서 어디까지 밀릴까도 이번 드랲 볼거리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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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11:09:55

저는 신승민 선수가 왜 좋은 평가를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졸업반 때의 한승희 선수랑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하네요
근데 저는 지금의 한승희 선수도 회의적으로 보는 입장이라,, 팀의 니즈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확실한 장점이 있는 정호영 선수, 신민석 선수가 먼저 호명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09-15 11:20:56

동의합니다.

2021-09-15 11:36:49

동의합니다. 비슷한 사이즈의 대학 빅맨1위였던 한승희가 고전하는걸 보면 확실히 프로에서 경쟁력을 가져가기 어려운 사이즈입니다. 정희재, 서민수, 최현민, 배강률 같이 3.8번 정도되는 유형이 되지 않을지

2021-09-15 14:37:17

신승민 선수는 3점이 좋기도하고 BQ가 좋은 선수라 감독들이 좋아할 유형의 선수라고 봅니다

2
2021-09-15 11:17:58

선상혁거르고 신승민이라......신승민도 4번포지션인데 선상혁을 거르고 신승민은 먼가 납득은 안되네요. 차라리 신민석이나 정호영이라면 이해는됩니다. 실제 저렇게되면 작년픽보다 더 충격이겠네요.

1
2021-09-15 11:22:29

동감합니다..

 

저도 부상전력 있는 선상혁을 모비스에서 꺼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종현 김국찬 부상에서 시달리는 모습을 보고, 유재학 감독도 생각이 깊어질거라고 봅니다.

 

재활을 잘했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재활을 잘한거지 원래의 몸은 아닌거니까요.

 

그러한 부상 전력때문에 몸싸움도 꺼리는것 같고, 프로와서 이도저도 아닌 선수가 될까봐 고민입니다.

1
2021-09-15 11:27:33

이렇게 되면............ sk는 lg랑 모비스 방향으로 절해야죠~

2021-09-15 11:46:13

이승우면 어리고 잠재력 측면에서 충분히 납득이 가는 결정이라고 보는데 신승민은 현재 언급되는 7명의 선수에서도 거론이 되지 않는 선수인데 무리수를 둘 이유가 있을까요. 누굴 뽑아도 납득이 간다고 보는데 4픽으로 신승민은 아니죠.

2021-09-15 12:37:03

선상혁이 확실한 강점을 가지고있고 나머지 선수들이 애매한 것 같습니다만

2021-09-15 13:11:58

모비스팬이 아니셔서겠지만 모비스 현재 윙자원은 차고 넘치는 상황입니다. 주전으로 최소 25분이상 뛰어줄 이우석-최진수에 받쳐줄 로테이션으로 김국찬-박지훈(박지훈은 11월복귀, 김국찬은 시간관리가 필요합니다만)이 있고 3&D로 김영현, 슛터형 선수로 기존 정성호에 김지후도 있습니다. 2번에서 지난시즌 김민구의 마이너버젼일 박병우도 데려왔고 이들을 뚫고 1군로스터에 들어가긴 어려워보이는 김수찬도 있고요. 유감독이 7,8픽 예상했던때는 그 순번에 뽑을 선수가 대략 윙자원(정호영,신민석에 픽이 밀리면 이승우)이 최상이라 검토했었던거 같지만 4픽뜬 상황에서 7,8픽때 고려했던 선수를 뽑을거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신승민의 경우 모비스가 언더사이즈 4번을 3.5번으로 포변 성공시킨 전례가 없어서 (가장 노력했던 배수용도 실패했고 현재 팀에있는 이진석도 자리 못잡고 있죠) 모비스에서 절대 뽑지 않을 유형의 선수라 보고요. 그렇기에 이러니저러니해도 학년별 빅맨랭킹 1위선수들이 나온데다 이 중 한명을 데려갈수 있는 상황에서 이 선수들을 거르고 윙자원을 뽑을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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