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반랩도 불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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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7-30 10:40:47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51&aid=0000053812
이야기 주제를 외국인 선수로 돌렸다. 두 선수 모두 결정하지 못했다.
최근 두 선수와 계약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두 선수 모두 다른 곳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시즌 인천 전자랜드(현 가스공사)에서 활약했던 헨리 심스와 새로운 선수로 알려졌던 아이반 랩이 주인공이었다. 아쉽게도 KGC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김 감독은 “두 선수와 접촉했고, 계약 성사 직전까지 갔던 것이 사실이다. 마지막 단계를 넘지 못했다. 팀 컬러에 맞는 선수를 계속 찾고 있다. 최대한 늦게 선발할 생각이다. 8월 중순이 넘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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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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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제 감독님도 빅맨 용병의 필요성을 받아들이신 것 같으니 한번 믿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