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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현 "다음 시즌은 정말 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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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23:30:25

     

김낙현은 21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다음주부터 훈련에 합류한다. 동시에 8월부터 대구에 내려갈 준비도 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국가대표에 다녀온 소감도 전했다. “이번 대표팀 내내 스스로한테 아쉬운 게 많았다. 몸상태가 따라주지 않아 발목 부상이 찾아왔다. 그래서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최종예선에는 뛰지도 못했다.”

그러면서 “돌아온 뒤에 자가격리를 하면서 부상 부위도 많이 좋아졌다. 격리 기간 동안 운동도 많이 했다. TV를 보거나 게임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푸쉬업이나 복근 운동 등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며 자가격리 기간 스케줄을 설명했다.

다음 시즌 가스공사라는 새 구단 소속으로 출발하는 김낙현. 그는 두경민과 호흡을 맞춰 백코트를 이루게 된다.

김낙현은 이에 대해 “최근 경민이 형과 밥을 먹으며 여러 이야기를 했다. 잘해보자는 이야기를 했다. 지난 시즌에 중반 이후 수비적인 부담이 줄었지만, 결국 체력 문제가 찾아왔다. 이제는 경민이 형이 있어 체력적인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들 것 같아 긍정적이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어 “주위에서 둘의 조합을 걱정하는 시선이 있더라. 하지만 난 공을 오래 가지고 있는 선수가 아니다. 지난 시즌에는 팀 사정상 내가 공을 소유할 수밖에 없었지만, 나는 공을 오래 가지고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경민이 형과 호흡을 맞추는 것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가스공사는 김낙현과 두경민 외에 전현우, 정효근, 이대헌, 차바위 등 포워드들도 존재한다. 다음 시즌 기대감이 높아지는 게 사실이다.

김낙현은 “감독님이 마음 독하게 먹고 준비 잘하자고 하셨다. 매년 했던 말이지만, 올해는 정말 달라져야 한다. 선수 구성만 보면 잘할 수밖에 없다. 국내 선수 전력으로는 충분히 4강 안에 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시즌 잘 준비해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 생각이다”며 다음 시즌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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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7-22 02:14:05

박찬희선수 기량이 떨어진 이후로 김낙현 선수는 kt의 허훈선수처럼 공격도 하고 리딩도 해야 했죠. 김낙현을 빼고 팀에 누구하나 공을 잡았을때 뭔가 해줄거 같다 하는 선수가 없었습니다. 다음 시즌은 팀 전력이 확실히 보강되었으니 더 좋은 경기력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두경민과의 시너지는 솔직히 기대되지 않습니다. 그냥 각자 평소 하던 모습정도 하지 않을까요?

2021-07-22 07:51:30

4강은 실패같고 챔결은 가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만큼 나머지 팀들이 약해져서...

두경민 빠진 DB
숀롱 빠진 모비스
교수님 그리고 이재도가 빠진 KGC
타데 빠진 KCC

그리고 그냥 삼성, 엘지

그만큼 저번 시즌이 재밌었네요.

2021-07-22 08:46:24

응원팀은 다가오는 시즌 우승전력이 아니라
편한 마음으로 볼거같고
크블에서 챔프전 우승이 없는 3팀인
LG,KT,가스공사가 전력이 보강되
이번에는 3팀중에 한팀이 우승했으면 하네요.

2021-07-23 10:21:06

대구팬으로써 우리 낙현이 기대가 큽니다.
아물론 져지는 두경민꺼 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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