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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이 갔으면 하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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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0 19:56:35

프로에 고졸로 온다면 국내선수가 그리 강하지 않고 주목을 별로 받지 못하는 팀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면.... (현)전자랜드라던가.... 인천에 연고지를 둔 팀이라던가...대우제우스였던 팀이라거나.... 중복자원이요...? 뭐 어때요 재능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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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4-20 19:39:55

이거 오리온이네요. 이승현, 이종현 있어서 빅맨 안해도 되고 허일영의 후계자로 풀타임 3번 보장 가능합니다. 감독은... 음...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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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19:45:47

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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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23:45:54

썩을..

2021-04-20 19:39:56

여준석은 국내고등학교리그뛰고있고요
전자랜드는 국내선수강한데요?동포지션에 강상재 이대헌 정효근있는데요?게다가 차기드랩은 전랜은5%이하입니다만?

2021-04-20 19:41:28

전자랜드 팬이시라서 쓰신 글인데 이렇게 진지하게 반박하실 필요까지야

WR
Updated at 2021-04-20 19:45:31

농담조로쓴 글인데...

그리고 5%이하래도 안될건 없다보는데요

2021-04-20 19:49:13

그렇게 과거도 아니고 당장 재작년 박정현 드래프트때 LG가 5프로 확률로 1픽 먹었죠.

2021-04-20 19:56:46

급발진죄송합니다 전랜팬이지몰랐어여ㅠㅠ

WR
2021-04-20 19:57:34

아 괜찮습니다

Updated at 2021-04-20 20:14:03

국내선수 약한걸로 치면 삼성이쥬?

김시래 여준석 차민석

2021-04-20 20:13:19

김태술이요?????

2021-04-20 20:14:15

수정했습니다

2021-04-20 20:15:30
2021-04-20 20:16:01

꼴찌한테 여준석 정도는 주셔야죠^^

2021-04-20 20:26:13

준석아.... 우리나라 말고 유럽으로 가주렴... 그게 너를 위한 거야..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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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0 20:34:05

개인적으로 유럽진출했으면합니다

2021-04-20 20:28:04

몇십년만에 나온 SS급 재능인데, 우리나라같은 농구 후진국에 재능을 썩힐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Updated at 2021-04-20 20:48:32
NCAA에서 1~2옵션으로 4년 뛰고 졸업해서 유럽 가면 중하위권에서 몇 년 뛰면서 좋은 활약 보여줘야 중상위 이상으로 스카웃될 텐데, 더군다나 현재 고등학생인 비유럽 선수가 아무 실적없는 상황에서 당장 유럽가면 3~4부리그 같은 완전 아래에서 시작해야하는데 이러면 난이도가 너무 높네요. 오히려 빨리 프로 진출해서 실적 쌓아서 해외 무대 도전하는 게 빠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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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0 23:55:14

오리온은 용산고등학교 여준석 선수를 지명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지난번에 꼴지했는데 7픽 나왔습니다. 크블신도 양심이 있으시면 이번엔 좋은 픽 주셔야죠.

2021-04-20 20:48:41

어디든 대학만 안 가면 좋겠네요

2021-04-20 21:13:42

대학가는게 길이 넓긴 합니다. 대학 계속 다녀도 되고, 얼리 참가도 되고, 해외진출 하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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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0 21:53:07

3번 무주공산인 DB로... 여기로 오면 스몰포워드 가능한데...

2021-04-20 23:18:44

저도 동의합니다... 준석이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해줄 수 있는데!

2021-04-20 23:58:30

김주성 이후로 1픽도 없었죠 진짜 무조건 입니다. 오면 윤호영 대체 무조건 가능ㅠ 호영신 은퇴 전 우승 좀...

2021-04-20 22:41:59

그.. mvp급이라 손 꼽히는 선수가 둘이나 있는데 6위밖에 못하면 그 팀은 분명 외인과 국내 선수 막론하고 선수층이 약하단 뜻이잖아요?

환영합니다. 웰컴 투 부산~

2021-04-20 23:44:43

안녕 준석아 오리온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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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1 00:05:50

전자랜드 선수 면모를 보자면
김낙현 : 이번 시즌 전자랜드의 주역이자 이견의 여지가 없는 개사기 리그 탑가드.
박찬희 : 국대 포인트 가드. 리딩과 돌파, 수비가 뛰어난 역대급 개사기 포인트가드.
정효근 : 효국프의 주인공. 운동능력이 뛰어난 개사기 국대 포워드.
강상재 : 군대라는 곳에서 열심히 의무를 다하며 존재만으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잠들 수 있게 해주고, 동료들이 안심하고 농구할 수 있게 해주는 개사기 군인.
전현우 : 쏘기만 하면 들어가는 3점을 보유한 개사기 슈터.
차바위 : 3점과 수비력을 겸비한 개사기 포워드.
이대헌 : 굳은 일, 슈팅, bq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 없는 개사기 빅맨.
이윤기 : 인천의 아들, 개사기 신인.
정영삼 : 고란 드라기치 털어본 농구의 신.
임준수 : 출전만 하면 팀을 승리로 이끄는 승리의 신.

누가 봐도 전자랜드는 빅2도 아니고 빅3도 아닌, 빅10이 모인 농구 역사상 다시는 없을 킹갓짱짱초울트라개사기슈퍼팀 아닙니까?

그리고 KBL 역사상 최고의 명장인 킹갓엠페러제너럴도훈 감독님까지. 여기에 여준석 선수까지 왔으면 좋겠다고 하시다니, 욕심이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시네요. 빅10을 기어코 빅11으로 만들어야 속이 후련하시겠읍니까?!

객관적으로 보면 부산KT에 좋은 국내 선수가 없어서 부산KT로 와야할 듯요. 허훈, 양홍석이 있지 않냐고요? 제가 볼 때 그 두 선수 너무 과대평가 받고 있어요. 거품입니다. 여준석 선수가 부산KT로 와서 거품 잔뜩 낀 형들이랑 같이 뛰었으면 좋겠네요.

WR
1
2021-04-21 00:09:40
2021-04-21 10:05:02

 이러다 기적의 확률로 kcc나 모비스 갈까봐 걱정입니다만...ㅠㅠ

2021-04-21 10:29:04

kcc가 저런 운발은 강하죠. 하승진, 전태풍,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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