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저 선수는 볼 때마다 콜이 좀 박한 느낌이네요.오늘이 아니고 다른 날에 봤을 때 뭔가 항의도 진짜 억울해서 하는 느낌이었는데순둥이 이미지도 있어서 그런가 뭔가 진심처럼 느껴지는...아니면 정말 연기를 잘하는 거일수도
박하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박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 오늘만 두고 말한건 아니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역시나 KBL스럽게 콜이 오락가락하네요
박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