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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데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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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08 16:28:11

출사표

전: 오랜만에 하는 경기라 긴장도 되고 재미도 있을거라 생각도 하고요. 특히 전자랜드 오리온이 5차전까지 해서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유재학: 시즌전 목표는 새선수 융화시키고 어린선수 키우는 거였습니다. 하다보니 2위까지 왔네요. 그래서 욕심이 납니다. 어느 팀이 올라오든 저희의 저력을 보여주겠습니다.

김승기: 올해 많이 돌아온것 같은데 선수들 너무 열심히 해줘서 3위까지 왔네요,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런만큼 우승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을준: 일단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얘기를 드리고 싶고요. 또 저의 역할도 있었지만은 어려운 여정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옆에 우리 허일영 캡틴이 있지만은 캡틴이 제 역할도 많이 해준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선수들 믿고 선수들과 머리를 맏대며 연구를 하며 정말 멋있게 하고 싶고 저는 정규리그때 전주를 세번을 갔는데 먹고싶은걸 한번을 못먹어 봤습니다. 꼭 전주가서 전주 비빔밥을 먹고 싶습니다.

유도훈: 먼저 지금 저희가 5위로 올라왔지만 국내선수들이 외국선수 교체 전에 충분한 역할들을 잘해줬고 제 욕심으로 더 높은 곳을 위해 외국선수 교체를 단행했는데 그과정에는 나쁜 과정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플레이오프를 위해서 더 좋은 결과를 위해서 안좋은 과정을 복기해서 더 좋은 경기력 보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동철: 올 시즌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고 생각한다. 시즌 초반에 어려움이 있었고, 어려움을 겪은 뒤 반등도 했다.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원성을 사기도 했다. 더 높은 순위로 정규리그 마감하고 싶었는데, 턱걸이로 플레이오프에 나가게 됐다. 플레이오프에 올라와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6위라는 숫자는 숫자에 불과하다.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에 마지막에 웃는 승자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마지막에 웃고 싶다. KGC인삼공사와의 6강이 설레고 기대된다.


선수들 출사표

송교창: 통합우승원해. 정규리그는 50%일 뿐이다. 나머지 50%는 플레이오프이기 때문에 통합우승을 하도록 하겠다

장재석: 자동차바꾸자. 자동차 바꿔야되고 플레이오프 앞두고 배운다 이런거할수는 있는데 저는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하겠습니다

이재도: 세번째 별따러. 

허일영: 영웅은 다같이. 감독님께서 영웅을 좋아하는데 한명의 영웅보다 모두가 영웅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김낙현:이빨빠진고양. 

허훈:5G게 달리자

 

질의응답타임

6강 몇차전예상?

김승기: 4차전

서동철: 마음같아선 3차전하고 싶은데 우리가 인삼공사랑 멋진경기를 많이 했습니다.그래서 팬들을위해서 다섯번해서 저희가 이기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강을준:4차전에 끝내고 싶은데 이승현선수가 5차전 투입을 위해서(?) 5차전까지 가지않겠나 생각합니다.

유도훈: 4강도 준비를 해야하기때문에 홈에서 끝내겠다.

 

선수들에게 "이선수는 잡겠다"

이재도: 허훈을 잡아야할것 같고요. 저희 상대할때 기록이 높은걸로 알고있는데 플레이오프때는 평균의 반으로 줄이는데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허훈: 저도 재도형을 묶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워낙 빅샷을 많이 터뜨렸어요. 저도 그래서 재도형을 꽁꽁 묶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허일영: 전현우를 잡겠다. 요즘 전랜경기보면 전현우 선수 슛 컨디션이 되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Q:전현우선수의 장점은? 감독님에게 욕먹어도 자신있게 던지더라고요. 그런게 좋아보입니다.

김낙현: 당연히 이대성 선수죠. 이대성 파생 공격이 많은 팀이기때문에 그부분을 막아야할것 같고요.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이대성선수가 클러치 상황에서 갑옷을 입으려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팀의 최고 강점?

전창진: 강양택코치, 이정현 선수 에게 도움 많이받을 생각입니다. 저는 하면서 조금씩 채워나가는 플레이오프를 하고싶습니다.

유재학: 숀롱, 함지훈, 장재석의 골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골밑의 득점이 올해가 제일 좋아서...

김승기: 젊은선수들이 성장을 많이해서 플레이오프때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그친구들이 저희의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강을준: 올해 “올해 우리 팀을 관심 있게 봐준 분들이 ‘도깨비팀’ 같다고 하시는데 도깨비가 정신차리면 무섭다” 플레이오프는 도깨비 팀보다도 다같이 하나가 아닌 다 같은 영웅이되어서 영웅으로 팀워크를 이뤄서 가장무섭지 않을까...

유도훈: 올해 김낙현선수가 에이스로 잘해주고 있지만 또 지금봐서는 정영삼, 이대헌이 부상으로 안좋았던 상황입니다. 그 선수들이 1차전부터 해보겠다고 준비를 하고 있어 감독으로서 정말 고맙다. 저희 팀의 장점은 제가 선수들 더 믿고 가면 높은곳으로 갈수 있다는 믿음을 강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동철: 저희 팀의 장점은 팀의 분위기입니다. 허훈을 비롯해 젊은 선수들이 많다 보니 팀의 분위기가 좋다는 것이 우리 팀의 강점이다. 그리고 우리팀이 터지면 상대가 누구라도 이기는 폭발력이 있다.

 

선수들이 질문

1.허훈to이재도: 군시절 휴가 나와서 술 취해 감독님께 형님이라고 하면서 우승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감독님께 형님이라고 한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A: 그때 당시에는 술에조금 취해 있었는데 감독님과 저의 거리가 요정도였으면 술때문에 조금 가까워 졌고 감독님이 제가 보기엔 동안이라고 생각해서 그게 극대화 되어서 더 거리가 가까워졌다 생각해서 그당시 형님이라고 두번 불렀습니다. 

mc: 술깨고 후회했습니까?

이재도: 후회는 않습니다. 근데 그때 이후 감독님이 저를 많이 혼내시는것 같더라고요.

mc:감독님은 기억하시나요?

김승기: 네 기억합니다. 깜짝 놀랬죠. 근데 기분은 좋더라고요.

2.김낙현to강을준: 이대성선수가 가끔 갑옷을 입으려하는것 같은데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이대성선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강을준: 김낙현 선수가 이대성 선수의 진심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이대성 선수가 이 방송을 보면은 갑옷은 안입되 갑빠는 입을것 같습니다.

3.허일영 to 장재석: 유재학 감독에게 농구를 배우고 싶어 이적했는데 몰랐던 감독님의 모습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재석이가 경기하는데 스크린을 정말 잘걸더라고요. 왜 오리온때는 스크린 걸라했는데도 안걸었는지...

장재석: 지금도 스크린 못걸어서 혼 많이 나고 있거든요. 상대팀이니까 그렇게 보는것 같아요. 유재학감독님은 들었던 대로 사석에서는 농담 많이하고 손도 많이 잡아주시고 그리고 호통도 치시고 들었던 것과 똑같은것 같습니다.

이재도to 전창진: 드래프트에서 뽑아주셨는데 제가 이리 성장했을거라 생각했는지 궁금하고 곧 FA 인데 어떻게 예상하는지 조언해주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창진: 정말 많이 성장한것 같습니다. 개인의 능력 이런게 많이 는것 같습니다. 그건 김승기감독의 몫이지 제몫은 아니었던것 같고 어쨌든 잘해줘서 고맙고요. FA되면... 유현준 선수가 없으면 고민할텐데 유현준선수가 있어서... 옆에 김승기 감독님이랑 오래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장재석to 송교창: 개막부터 12월까지 자유투가 43이었는데 이후 좋아졌거든요? 혹시 그게 하승진선수의 조언때문이었는지...

송교창: 그리 안들어간건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는데요. 정신을 차리게 도와준 승진이 형에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렇게 그를 계기로 연습을 더 열심히하기도 했고 그 게 자극제가 되어서 승진이형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MC: 하승진 선수에게 조언을  듣고 아 이형에게 까지 조언을 들어야하나 는 생각이 조금은 들었습니까?

송: 꿈에도 나온것 같습니다.

송교창to 허훈: 허웅선수가 놀뭐에 출연하고 인기가 급상승했는데 혹시 나가고 싶은 프로가 있다면 프로그램과 이유가 뭔지 알고 싶습니다.

허훈: 제가 더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 형이 인기가 더 많아 배가 아프고요. 제가 나가고픈 예능은 나혼자 산다를 비시즌에 나가고 싶습니다. 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댓글에서의 Q

1.통합우승 다가올때 세리머니

송:팬여러분께 신청 받겠다

2. 타팀보다 적은 연봉으로 들어왔는데 그 선택 지금도 맞다 생각하시나요

장재석: 좋은성적이 나면 그 선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mc후회는 없는거죠?

장재석: 넵

이상으로 현대모비스에서 배울수 있는건?

장재석: 모비스에서 열심히 .... 제가 후회하는건 3년전 집을 안산거입니다

 3. 경기중 김승기 감독의 목소리 들리면 어떤 생각이 들고 기분이 어떤가

이재도: 너무 많이 불러주시는데 당연히 신경이 쓰이고요. 불러서 가면 연기를 좀 합니다. 대부분 불러서 하시는 말은 질책, 실수를 할때 하시는 말이기 때문에 앞에서는 듣는척 연기를 하다가 코트에서는 선수들과 소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4. 고양오리온이 컵대회 우승했는데 우승시 팀이 트월킹하기로 했는데 지키지 않았다 챔프전 우승시에는 할건가 다른 공약이 있다면

허일영: 그때 정신이 없어서 못했는데 만약 우승하면 트월킹보다는 요즘 역주행하는 롤린을 추도록 하겠습니다.

mc: 춤 제일 잘추는 선수는?

허: 저도 추고요. 김강선 선수도 잘춥니다

5.양홍석 선수가 먼저 입대해서 선임으로 군기 세게 잡겠다는데 이 사단 난거에 대한 입장은?

홍석이 그리 말한거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고요. 그렇게 한다면 해야죠. 예전에는 남자라면 군대를 가야한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6.어시스트의 비결은? 눈이커서?

허훈:비결은 성공시키는 선수들의 공도 크고요. 패스연습을 수도 없이 한게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눈이커서 시야가 굉장히 넓은것 같고요. 눈이 큰 학생들은 연필대신 농구공을 잡았으면 합니다.

 

기자 질문

감독들에게 플레이오프 앞두고 가장 기대되는 선수 한명

전창진: 이정현 선수 경험도 많고 해결사 능력 있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재학: 서명진. 시즌내 기대치가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데 지금이 딱 어려운 시기인데 아무것도 모를때 두려움 없이 자신이 가진거 막 풀어놓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승기: 양희종. 부상때문에 많이 쉬었는데 부상복귀후에 수비는 우리 모두를 춤추게 한다.

강을준: 이종현. 수호신의 보좌관이라고 본인이 말했는데 행동으로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유도훈: 조나단 모츄리(모트리). 국내선수는 다 잘할거라 믿고 공격력에서 단기전에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아직 수비는 녹아들지 못했는데 그부분에 있어서는 해결하고 준비해야할것 같습니다 

서동철: 브랜든 브라운. 국내선수는 다 잘할거라 믿고 “외국인선수 브랜든 브라운이 장단점도 있고 이슈 메이커이기도 하지만 노련한 만큼 큰 경기에서 중요한 순간에 제 역할 해줄 거로 기대한다”


2. 새로운 외국선수가 왔는데 수비시스템에 녹아들기 시간 걸릴것 같은데 어떻게 준비하실건가요?

전: 내일 자가격리 끝나 내일부터 훈련을 할건데 우리모두 노력하겠지만 그선수의 노력이 중요하리라보고요. 그리고 몸상태가 우선일것 같습니다

13
Comments
2021-04-08 15:55:15

와... 정성이 어마어마 하네요. 감사합니다.

Updated at 2021-04-08 15:59:32

정성추

Updated at 2021-04-08 16:10:11

 댓글 질문 5번 대답은 김낙현 6번은 허훈선수가 대답한 답변이네요 빠트리신거 같아서 

WR
1
2021-04-08 16:28:26

확인

 

2021-04-08 16:19:29

 생각보다 미디어 데이 인터뷰가 상당히 재밌네요 선수들 끼리 분위기도 좋아보이구요요

2021-04-08 16:24:15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4-08 16:27:32

강을준 감독의 영웅론과 갑빠 드립을 보니 유머감각은 여전하신거 같네요

2021-04-08 16:31:41

갑빠드립은 이후 갑분싸여서 황급히 다음으로 넘어갔습니다

2021-04-08 16:50:47

 정말 잘 읽었습니다.

못 봤는데 선수들이며 감독분들이 재밌게 이야기한 부분이 많아서 좋네요. ^^

2021-04-08 17:45:45

다시보기로 봤는데 이재도선수를 다시봤고..
허훈선수가 인기로는 허웅선수한테 포기했다란 표현도 재밌더군요..

2021-04-08 19:14:36

 오... 감사합니다.

2021-04-08 19:57:06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차 얘기 나와서 말인데 장디커 아직 디스커버리 타나요? 이번에 할인받아서 제네시스로 바꾸면 좋겠네요.

2021-04-08 23:19:55

서동철 5경기나 하겠다니 장난 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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