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KBL
/ / /
Xpert
33초 남았을때 1점 지고있는 팀은 상식적으로
 
2
  3939
Updated at 2021-04-04 18:53:01

투포원해서 마지막 포제션 가져간다는 마음으로 

성공하든 실패하든 최대한 빨리 공격하는게

농구의 상식이 아닐까요...

그런데 강을준 감독은 24초를 다쓰고 공격하라고 지시를 내리더군요

그러곤 실패했습니다. 

 

전 강을준 감독의 생각을 이해해보고 싶습니다. 

24초안에 무조건 공격에 성공한다는 그 믿음의 근간을 알고 싶네요

26
Comments
Updated at 2021-04-04 18:53:21

작전타임 마지막에 한 선수가 5초안에 공격하고 투포원 하자는거 같았는데 묵살 됐네요

2
2021-04-04 18:53:32

심지어 작전도 별거없었음

2021-04-04 18:53:35

처음에 그렇게 지시했어요. 뒤에서 김병철 코치?인가가 시간 안 된다고 마지막 이라고 해서 바꾼겁니다.

Updated at 2021-04-04 18:56:05

심지어 KBL은 유파울땜에 파작도 못하는데 말이죠

4
2021-04-04 18:55:00

그건 상식이 아니라 너무나 결과론인데요... nba봐도 투포원하는팀도 있고 원샷하는팀도 있죠. 평소 투포원이 아주 드문 kbl에서는 더욱 더 상식은 아닌것 같습니다 투포원하려면 3,4초 정도 쓰고 공격을 마무리 해야한다는건데요

2
2021-04-04 20:43:06

그렇죠. 투포원의 시도 유무로 감독을 지적하는 것보다는 상대 수비의 허를 찌르는 작전을 시도안한 걸로 나무라는게 맞다고 봅니다. 뭐 강을준 감독이 그런 걸 시즌 내내 보여준 적이 없어서 메이드 하면 다행인 거였지만....결과는 실패!! 1-2점차 이내 접전에서 이렇게 매번 지면 뭔가 한 두번은 다른 복안을 만들어 낼 법도 한데 왜 그런게 하나도 없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대학교 감독도 아니고...

2021-04-04 23:53:11

클러치타임 공격 작전 제대로 하는거 두번 봤나? 싶네요...

선수들 자율에만 너무 맡깁니다.

2021-04-04 18:57:19

공격에 실패하면 파작이 어려운 상황상 투포원을 가는게 현명하지 않았을런지..

2021-04-04 18:57:46

파작도 못하는 리그에서 의미가 있나 싶네요

Updated at 2021-04-04 18:58:22

작전타임을 볼데드에만 부를 수 있는 KBL에서 투포원, 특히 경기종료 직전 투포원은 쉽지 않을 선택이긴 합니다.

다른 분들이 언급해주신거처럼 정상적으로는 파울작전도 불가능하구요.

2021-04-04 18:59:25

kbl에서 34초면 투포원 하기 힘든 시간입니다.

2021-04-04 19:02:47

하프코트에서 시작에 상대 팀 파울이고 에이스 돌파가 계속 통하고 있는 상황인데 왜 힘들죠 ?

5
Updated at 2021-04-04 19:06:12

nba처럼 개인기로 누굴 제칠 능력이 안되니 3점이나 롱2 수비달고 쏘는거밖에 없는데 이게 그렇게 효과적인 공격도 아니고,

산술적으로 10초동안 2번공격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2021-04-04 19:12:35

아니 로슨이 4쿼터에만 15점 넣었어요. 3점,돌파,자유투 다양하게요. 그리고 10초 동안 공격 한번 해서 실패하더라도 정상 수비 한 다음 한번 더 공격권이 생기는거고요.

결국 24초 다 써서 공격 했고 실패한 다음에 파울한게 U파울 선언되서 뭐 해보지도 못하고 끝났습니다. 

경기는 보신건지 모르겠지만 전후사정 안따지고 능력이 안되느니 개인능력 부족이라니 이런걸로 단정 짓지는 마시죠. 오늘 나온 변준형의 1초 남기고 스탭백 3점도 개인기가 없는 리그에서 나온겁니다.

2
Updated at 2021-04-04 19:20:02

예를들어 한 3초정도에 공격을해서 실패했다고 칠게요. 그럼 30,31초 남는데 인삼공사는 당연히 시간을 거의 다 쓸테니 이후 득점을 하면 경기가 사실상 끝났을테고,

득점을 하지 못했다해도 5,6초만에 리바운드잡고, 코트넘어와서 공격하는건데 kbl에서는 이렇게 공격하기가 힘듭니다.

10초 동안 급하게 수비달고 2번공격하냐 vs 24초동안 찬스만들어서
공격하냐 이런 차이입니다.

어떤걸 선택하냐 차이인데 저는 후자가 낫다고 봅니다.

2021-04-04 19:19:44

우리나라 크블팀중 게임계속보시면 투포원하는팀 별로 없어요

2021-04-04 20:30:02

10초동안 공격해서 실패하면 24초보다 적게 남는데요?

루즈볼 싸움도 생각하면 공격을 3,4초에 해야 두번 해요. 1초 변준형도 어떻게 한건데요? 볼 돌리다가  순간적으로 허일영이 마지막에 수비 헐겁게 한거잖아요. 처음부터 kgc선수들이 수비가 무너지진 않죠. 

그리고 4쿼터 로슨 돌파보면 5초씩은 넘게 걸렸습니다.

2
2021-04-04 19:13:52

마지막 공격이 로슨에게 스크린 서주는 단순한 전술이었죠 굳이 24초가 필요했나 싶습니다.

2021-04-04 20:31:45

로슨이 스크린 받아서 돌파하는데 5초는 잡아먹었습니다. 40초 남은것도 아니고 투포원해도 3,4초 남을텐데 루즈볼 싸움까지 생각하면 시간이 많이 안남았을겁니다.

2021-04-04 19:00:25

서동철, 강을준 두 감독님은 공부란걸 하는지 궁금하네요 

2021-04-04 19:09:05

우리나라 감독들은 2포1을 하지않죠

2021-04-04 20:07:51

감독들이 2포1도 이해못할정도로 바보는 아닙니다.

2
2021-04-04 20:08:30

중계방송 봤는데, 작전타임 시작하자마자 투포원 하자고 했는데 뒤에서 코치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그거 안된다고 하니까 투포원지시하다말고 시간 최대한 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공격실패하고 유파울 자유투때 강을준 감독님 클로즈업 했는데 무슨 생각이었을지 궁금했네요.

투포원으로 했어야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2021-04-04 21:06:47

33초에 3점차 이상이면 모를까 1점차면 더 확율높은 공격하는 것도 이해가 안될껀 아니죠. 진짜로 악독하게 계산해서 잡고 0.3초안에 3점 던진다고 해도 공 날아가고 리바 잡고 나면 30초 쯤 될것입니다. 상대가 24초 다 쓰고 슛 날리고 리바 잡으면 많으면 5초 적으면 3초쯤 남겠죠? 타임 아웃 없으면 넘어가는데 시간 쓰고 확율이라고 거진 없는 버저비터 날려야 하죠, 반대로 타임 아웃이 있어도 최대 5초짜리 셋업 한 번 더 얻기 위해서 0.3초 짜리 슛으로 기회를 버린다? 전 그렇게 안 할 것 같습니다.

2021-04-04 21:12:12

결국 결과론 아닌가요??

작탐이후 공격시간 14초남기고 빠르게 3초만에 공격을 한다고 해도 성공하면 좋지만 실패하면 상대가 24초 다쓰면 리바이후 공격하는데 산술적으로 6초가 남지만 그것도 6초가 아니죠 리바잡고 뭐하고 하면 4~5초남는다면 그 동안 공격이 가능할까요?? 거기서 또 공격이 실패했더라면 또 비난은 감독한테 갑니다.

물론 성공했더라도 인삼은 작전타임이 남아 있으니 작전타임쓰고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죠.


만약 감독 작전대로 거기서 성공을 했더라면 7초이하남기고 인삼공격 작전타임쓰고 한번 공격하겠죠.

또 인삼이 성공시키면 인삼이 이기게 되는거고요. 

결국 결과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울작전못하니깐 감독은 최선을 다한 작전이지 않나 싶습니다.

2021-04-05 00:33:06

요즘 보면 투포원 무조건 해야할 플레이고 만능키라고 이상하게 생각들 하는느낌..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