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경기부터 뭔가 알에서 깨어나는듯한 느낌이.. 물론 아직은 알에서 깨어나가려는 시늉만 하는것처럼 보이나 혹독하고 길었던 디리그적응을 마치고 드디어 레귤러에 포함된것이 아닌가 합니다(이호현보단 김진영을 쓰면서 경험치 맥이는게 더 낫다는 생각)김시래의 부상과함께 6강은 회의적이고 이제 그저 김진영이나 차민석 등의 유망주보는 낙으로 농구봐야죠 차기시즌 새감독이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트렌지션이 최대 강점이었는데 삼성 속공전개가 안 되니
딱히 장점으로 플레이로 안 이어지네요
슛도 여전히 심각하고요
그래서 알에서 깨려는 시늉이라고..
트렌지션이 최대 강점이었는데 삼성 속공전개가 안 되니
딱히 장점으로 플레이로 안 이어지네요
슛도 여전히 심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