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하면 레전드 오브 레전드인데 예능에서라지만 아들 둘이랑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이라니
어딘가 짠하네요
물론 허재선수가 폼이 많이 떨어졌지만...
(술을 적게 드십시다 여러분)
두 아들이 워낙 정상급 기량이니 화려한 모습은 충분히 보여줄테고 아마도
허재감독이 적당히 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효도농구(?)를 즐기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오늘 예고를 보니까 그 그림자체가 어딘가 짠하네요
나 주지마라... 벌써 웃기더군요. 농구 천재 농구 대통령 농구 9단 허재가.. 세월아
나 주지마라... 벌써 웃기더군요. 농구 천재 농구 대통령 농구 9단 허재가.. 세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