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탑급이라고 보세요?

이대성 없으면 오리온은 6강안에 못듭니다

탑티어죠

분명히 폭발력도 있고 스타성도 있는데.. 확실히 예! 라고 말하기 머뭇거려지네요.
개인적으로 탑급이라 생각하는 허훈, 이정현 등과 비교해보면 기복은 확실한거 같아서요.

저는 공수 다 합치면 탑1은 아니라도 포가 탑3는 될꺼 같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저도 화날때만 있지만요.

탑티어 문지기정도 될듯 합니다.

탑급 맞습니다. 허나 데리고 있는 팀 팬들은 이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상 화날 때가 많을 수 밖에 없는거도 분명하죠. 

탑급이라고 생각합니다. 1번 기준 허훈 김낙현 이대성 이렇게가 포가 탑3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이 이재도, 두경민 이렇게 간다고 생각하고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세금을 좀 많이 내야 할 뿐이지

탑급은 맞는 것 같습니다.

탑급이라. 애매한 기준이지만.

외인이. 전력의 70프로라서, 국내선수가 레벨차가 과연 얼마나 큰 영향을 주냐에는.

솔직히 미미하다고 봐요. nba로 따지자면 벤치자원끼리 우열 정하는 느낌?

외인끼리 동등하다면 그때서야 미세한 영향을 미치는정도로 봅니다.

탑급이죠.. 기복얘기하시는데 야투률도 나쁘지 않을걸요.. 기본스탯은 리그 최상위권이구요

진정한 에이스는 기복 없이 꾸준해야 되는데....

이대성 선수는 탑급은 맞는데 기복 편차가 너무 심해서

조금 애매하긴 합니다.

확실한 실력은 의심이 없지만 안터질때나 안풀릴때 게임 운영하는 묘는

아직도 부족하다고는 느껴집니다

모든 경기 기록에 대해 표준편차 내도 데이터상으로 기복이 큰 선수인지 궁금하네요. 기복이 있든 없든 탑급이라는건 반박의 여지가 없어보입니다.

그러면 누가 탑급? 이라고 반문하면 답 나오죠. 전성기 보내고 있는 허훈 정도 말고는 이대성 위에 있다고 말할 선수 없어보입니다.

지금 오리온이 이정도 (3-4위) 하는건, 이대성 지분이 매우 크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고로 탑급 맞습니다.

이대성이 최진수 선수한테 고전하는 거라 이 경기를 보고 탑급이 아니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대성 선수는 올시즌 탑3안이라고 봅니다.

이대성이 탑급이 아닌 선수가 아니라 최진수가 탑급 수비수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탑클레스라고 생각합니다만
기복이 있다는게 치명적인 단점
리그에서 이대성 만한 공수겸장 없죠

포가 탑3가 아니고 리그 탑3 선수라고 봅니다. 오리온 작년 선수진에서 바뀐거 이대성 들어오고 장재석 최진수 나간건데, 성적을 3위까지 끌어올린 것만 봐도 얼마나 영향력이 큰지 보여줍니다.

탑급 중에서 뇌절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명백한 탑급 선수입니다~

오리온에서 실질적인 공격1옵션이고,

현재의 오리온 순위만 놓고봐도 답은나옵니다.
이팀이 올해 이대성 놓쳤더라면
주전1번은 또 한호빈이었을것이고 순위도 훨씬더 아래에 있었겠지요 작년처럼.

이대성보다 나은 선수가 많지 않죠.

탑급이라 생각합니다 수비도 잘해주고요.
이게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느끼는게,
사람들이 기복있다는 이대성 야투율보면 올시즌 야투 44.9에 3점 38.4 퍼센트입니다.
많은분들이 최고라 하시는 허훈은 야투44.1에 3점 33.5퍼입니다.
이대성이 한번씩 말리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누구나 그럴수있고, 딱히 기복이 큰지 모르겠네요

 요즘 최진수오고나서 유독 몹전에 약한거 같아요 

탑이긴 한데 저점이 다른 탑보다 낮은 것 같습니다
못하는 날 아주 많이 못하는

1,2위 하는 팀들이 이 선수를 막기 위한 전술을 들고 나오고 공격 포기한 전담 마크맨을 붙이면 그 선수는 당연히 탑급인 선수죠. 이견이 있을 수 없어요.

올시즌은 mvp레벨이죠

이대성이 탑급이 아니면 올시즌 기준으로 누가 탑급이죠..? 국내선수기준 최소 리그 베스트3는 확정적인 상황이고 강력한 mvp 후보라고 보여지는데
개인적으로 올시즌 베스트5 뽑자면 허훈 이대성 송교창 양홍석 이승현 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