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KBL
/ / /
Xpert

마지막 녹스가 나온 이유

 
1
  1895
2021-01-27 22:44:16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상범 감독은 "메이튼이 더블 팀이나 헬프 수비가 오는 것에 대한 숙지가 아직 덜 됐다. 한국과 미국 농구의 스타일이 다르다보니 더 연습해야 한다. 하지만 본인이 적극적으로 배우려고 한다"라며 나아질 모습을 기대했다.

이에 메이튼은 "감독님이 천천히 공간을 활용하라고 하셨다. G리그에 비해 KBL은 공간이 적고 헬프 수비가 많다. 빨리 적응을 해서 영리하게 농구하려고 한다"라고 자신이 익혀야할 부분을 설명했다.

저도 메이튼 안써서 너무 답답했는데,
아래 어떤분이 댓글로 써주셨듯이 수비때문에 녹스로 갔네요~
어쨌든 DB에는 천군만마 입니다


1
Comment
2021-01-27 22:48:45

이상범 감독님의 외국인 선수 조련은 의심하지 않습니다.

최악의 외국인 선수라고 평해지던 존스마저도 막판엔 시즌초와 많이 달라진 모습이긴 했었죠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