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김강선 선수의 몸에 맞고 땅에 공이 닿은뒤에 두경민 선수가공을 잡았을때를 기준으로 캡쳐했습니다!
시간은 아직 1초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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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3 01:40:35
제가 다른 커뮤에서 봤는데 김강선선수 몸에 맞은뒤부터 두경민선수 손에서 공이 떠날때까지 돌려보면 딱 1초라고 하더라구요 저 화면상 시간과는 상관없이요 그리고 저 샷클락으로만 봐도 두경민 선수손에서 공떠난 시간이 0.4초와 0.5초 사이여서 충분히 1초안에 일어날수 있는 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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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03:43:10
저도 궁금해서 방금 유튜브 프레임으로 확인해봤는데
김강선 엉덩이 맞은 순간이 960.07
두경민 슛이 손에서 떨어지는 순간(손에 붙어있는 순간으로) 961.15정도라...
1초는 무조건 넘긴 합니다... 1초 + 8/100 혹은 9/100초... 넉넉하게 봐도 1초는 무조건 넘긴 해요. 다만 밑에 댓글처럼 이건 수기라서 어쩔수 없는 오차범위라 생각해서 크게 억울하거나 미련이 남진 않습니다. 또 KBL 명장면 나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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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02:49:28
계시기는 수기라서 저 정도면 뭐 오차범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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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09:23:20
저도 어제 저 부분이 궁금해서 관련 댓글 달았다가 어차피 심판이 리플레이해서 판독했고 코치들도 별 반응 없었던걸로 봐서 그냥 지웠었는데 생각해보면 저 세세한 부분까지 시간기록원이 잡아낼수 있을까 하는 거런 생각도 들고 저런 부분은 오차범위내로 봐야하는가 그런 생각도 들고.... 저게 다른팀이었으면 뭐 그런생각도 안했을텐데 응원팀이 당하니 끄학!!!!!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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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22:00:39
맞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하는거라... 저정도면 오차범주로 봐야하나 싶다가도 뭔가 더 정교했으면 하는 바람은 있네요. 다만 심판분도 끝나고 돌려보셨다고 다들 말하시는것같고... 나름 명장면이 탄생했으니 만족(?)스럽습니다.
사진은 김강선 선수의 몸에 맞고 땅에 공이 닿은뒤에 두경민 선수가공을 잡았을때를 기준으로 캡쳐했습니다!
시간은 아직 1초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