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용 마지막 공격자 파울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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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20:56:54
스크린을 서면서 팔을 사용해버리면 당연히 파울이 불리죠..
결국 이 오펜스 파울 하나로 역전의 기회는 없어지고, 봉황새의 3점 맞고 경기가 끝나네요.
배수용 선수는 꼭 그 시간에 그런 무리한 스크린을 했어야 했는지 많이 아쉽네요.
결국 이 파울로 삼성은 장판이라는 대어를 낚을 기회가 아쉽게 날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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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죽어도 못 보낸다는 심정으로 스크린 걸다보니ㅜㅜ
작전수행 완료해야겠다는 책임감 같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