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각팀 1인 차출 12인 엔트리 예상해봅니다.

신예 1명씩 선발한다는것도 형평성 문제가
불거질수밖에 없죠.
그 신예들도 각팀 내에서 비중이 천차만별이라..
그리고 앞으로 국대 꾸준히 뽑지도않을 선수들을
대거 선발해서 훈련하고 경기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국대면 국대답게 뽑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국대붙박이 급이거나
부상등 돌발상황에 대체자원으로 뽑힐만한
최대한 국대에 가까운 자원들로
공평하게 1인씩 뽑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각팀당 1인 (라건아는 특이 케이스)

KCC 송교창 *라건아
오리온스 이대성
모비스 장재석
KT 양홍석
KGC 변준형
전자랜드 정효근
삼성 김준일
SK 부상병동이라 제외.
LG 뽑힐만한 자원이 없음.
DB 두경민

상무 강상재
연세대 이정현
용산고 여준석


가드 이대성 두경민 변준형 이정현
포워드 송교창 양홍석 정효근 강상재
빅맨 라건아 장재석 김준일 여준석


이정도면 각팀마다 어느정도 형평성에
맞지않나요??
의미없이는 선수들 뽑아가는건 아니라고봐요.
그럴바에 불참하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