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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국가대표 감독 시절 아들 뽑았다고 난리치던 때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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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00:41:10

국민 청원까지 올리고 난리였었는데 말이죠?

 

그 때 여론 상 허웅까지는 이해되는데 허훈은 뭐냐? 그랬던 거 같은데..

 

요즘 KBL 보면 허훈이 단연 최고 가드인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 허재감독 물러나라고 욕을 욕을 했던 사람들 머하시는지 괜시리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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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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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00:46:15

결과론적인 이야기 아닌가요...
그당시에는 허훈 안뽑는게 맞았던거 같긴합니다
포텐과 경험치 먹이기를 제외한다면 그 당시 리그에서 허훈보다 잘하는 선수가 있었죠 분명히(김시래)

3
2021-01-13 00:46:44

근데 그때당시 상황에는 허훈을 안뽑는게 맞았어요... 지금 mvp레벨로 성장했지만 그때도 뽑아놓고 제대로 못썼죠

Updated at 2021-01-13 00:59:24

당시에도 잘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특성 상 가드 중심이기 때문에 부상 컨디션 등 때문에 여러명 뽑습니다. 박찬희도 10때 부터 14까지 뽑혔는데 14때만 허훈 정도 뛰었지, 그 전에는 거의 출전도 못했죠. 14년 김선형도 양동근, 김태술이 먼저 나오고나서야 나오는 로테이션이었습니다.

1
2021-01-13 01:05:07

당시의 박찬희는 리그 최고의 패서이자 속공전개, 최고의 앞선 수비수였습니다.

항상 어시스트-스틸은 상위권이였죠. 지난시즌부터 폼이 떨어져서 그렇지, 2년 전(18-19 시즌) 까지는 리그 어시스트 1위였습니다. 

 

허훈이 당시에 잘했다라. 증명 된 것 없던 시절 아니였을까요?

 

현재로서 박찬희의 폼이 매우 떨어졌고,

허훈의 폼이 한 껏 올라와서

 

지금에서 보기엔 그럴 수 있겠지만,

당시는 전혀 아닙니다.

2021-01-13 01:11:31

박찬희가 10부터 리그 최고 수준이었나요? 그냥 신인왕 정도이고, 국대에선 가비지도 잘 못나오는 수준이었습니다. 전성기 나이였던 14에도 1쿼터 이상 나온 적이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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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3 01:01:02

 | https://www.chosun.com/…

 

이런 글을 올리시기 전에 전후 사정 조금더 알아보시고 올리시기 바랍니다

실제 그 아들 둘이 데려가서 중요한 8강이후 경기엔 출전도 않았습니다

허재는 거짓말을 했고 국대 사유화했으며 당시 농구팬들이 응원 보이콧을 할 정도였죠

허재가 마지막으로 실드친게 기술위에서 승인해줬다... 실제는 기술위원장인 유재학이 반대했고 이를 자기가 책임진다고 뭉겠습니다

 

농구라서 조용히 넘어간겁니다. 당시 허훈은 국대로 뽑히기엔 많이 부족한 선수였어여

3
2021-01-13 01:04:56

허웅은 8강, 8강 이후에도 나왔고 아시안컵, 농월예선부터 아시안게임에서도 슈터 중에 효율이 제일 좋았습니다.

Updated at 2021-01-13 01:11:21

아 허훈이 8강이후 부터 못나왔죠. 제가 착각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2021-01-13 01:12:21

아 넵 감사합니다.

Updated at 2021-01-13 01:15:21

허웅 강팀 상대 기준으로 뉴질랜드랑 예선 첫 경기에 잘했는데 그 경기 제외하고는 활약이 미미하거나 5분 내외로 출전했을겁니다.

2021-01-13 01:16:17

잘못알고 계신 듯 합니다. 아시안게임 예선엔 뉴질랜드랑 한 적 없고, 농월 예선일겁니다. 농월 예선때는 거의 다 좋은 역할을 했고, 특히 뉴질, 중국 원정에서 잘했습니다. 허훈은 두경민이랑 차출된 중국과 홈경기에서 잘했고요.

2021-01-13 01:33:23

잘했던 경기가 농월 예선이 아니고 아시아컵 3,4위전이었네요. 오래되서 다시 찾아보니까 농월 예선 뉴질 원정은 6분 출전 0점, 홈은 6분 출전 3점 넣었군요. 두경민은 중국전에 출전한적 없습니다. 홍콩, 뉴질랜드 2연전에만 선발됐었죠.

2021-01-13 01:39:29

허웅이 잘했던 뉴질랜드 전은 아시안컵입니다. 농월 예선 때는 출전 시간 주어지면 제 역할 이상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두경민이 출전한 경기는 뉴질전이고, 허훈이 잘한 경기는 중국전입니다.

Updated at 2021-01-13 01:51:00

레바논전 야투 1/6, 예선 뉴질랜드전 1/5 카자흐스탄전과 40점차 났던 필리핀전에서 높은 야투율로 대회 전체 기록은 훌륭하지만 효율이 제일 좋았다? 이건 의문이네요. 당장 그때 국대 슈터에는 전준범이 있었고요. 허웅이 국가대표 처음 뽑힌 이후로 허재 사임하기전까지 국가대표 최다 모집된 선수입니다. 허훈이 이정현이었나 이승현이었나랑 3위권이었고요. 그만큼 뽑혔으면 당연히 잘한 경기 몇경기는 있겠죠. 허웅 뽑힐만은 했습니다. 다만 185cm 슈터가 주전도 아닌데 한번도 안 빠지고 다른 선수 기회 한번 안 줘가면서 뽑을 이유가 인맥말고 뭐가 있냐가 논점이었죠.

2
2021-01-13 01:07:29

당시 허훈을 뽑는건 누가봐도 잘못 된 일이였다.

단, 지금 허훈은 리그 최고의 가드 중 하나로 성장했다.

 

지금 와서 느끼기로는 맞지만 그때는 아니다.

이렇게 성장 한 것을 보니 그 때의 판단이 옳았던가? 이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경험치를 먹이려 가는 자리는 1 자리면 충분합니다.

국가대표는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 아들 둘이나 갔던 것이 이슈였던 것이죠.


2
Updated at 2021-01-13 01:12:11

허훈 허웅을 뽑은것도 그건데 팀에 전체적인 사이즈도 작은데 굳이 허웅을 포워드로 구분해가면서까지 허훈을 뽑았다는게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그당시에는 허훈이 국대급 선수가 아니었습니다. 지금이야 이견이 없는 최고선수지만요.

2021-01-13 02:54:12

저는 아직도 허웅을 포워드로까지 분류해가면서 허훈을 뽑았어야했는지 의문입니다.

2021-01-13 10:54:17

허웅 허훈 지지자는 아닌데.. 당시 최준용선수를 가드로 분류해서 선발했기 때문에 실제 가드에서 한명을 포워드로 분류하게 되었습니다. 

Updated at 2021-01-13 11:14:21

허웅을 가드로 넣고 다른 포워드를 넣는 방법도 있지않나요? 당시에 왜 굳이 허훈을 뽑음으로 인해서 허웅이 포워드로 가야했는지 의아했습니다.

허웅은 국가대표에 뽑힐만한 자원이었고, 반면에 허훈은 허훈 말고도 그 당시 잘하던 가드들이 있었으니까요.

2021-01-13 11:18:37

저도 최준용을 가드로 내렸으면, 포워드를 하나 더 뽑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은 했습니다만..

당시에는 최준용선수가 워낙 가드포지션으로 플레이를 하다보니 가드로 넣어달라고 고집부린게 아닐까 생각했었네요..(워낙 개성강한 선수니깐..)

2021-01-13 10:43:40

추가로 그때 싫어했던 저는 kbl 잘 보고 있고 열심히 잘살고 있답니다.

2021-01-13 01:11:57

그시절은 허웅은 이해가되는데 허훈이 뭐냐였다면
지금은 허훈은 이해가되는데 허웅은 뭐냐로 시작되겠네요.
결국 2명은 아니네요.

2021-01-13 01:13:59

지금 허훈이 지금 기량을 가질 수 있던 건 허재의 막무가내식 경험치 먹이기도 절대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4
2021-01-13 01:14:15

애초에 허웅은 용산고등학교에서도 벤치 지키던 선수가 청소년대표팀 뽑힌것부터가 시작이죠. 

2021-01-13 01:25:00

허웅 고등학교 때 득점왕도 했던 거로 알고있어요.

1
2021-01-13 01:28:50

2학년까지 벤치 멤버로 뛰던 2010년에 청대 가서 8경기중 절반 이상 경기 나오지도 못했고 2011년 춘계 대회에서 3학년 되고 롤 늘어나니까 득점왕 한번 했던거죠.

2021-01-13 01:32:30

어릴 때부터 선배들보다 날고 기는 수준 아니면 3학년 때 기회 받고 급성장하는 선수들이 꽤 있습니다.

2021-01-13 01:40:47

elsewhere님 말은 그게 아닌거 같고
2학년때 벤치멤버였던 허웅이 청대뽑힌걸 말씀하신거같네요

2021-01-13 01:56:58

3학년때 급성장하는 선수들 물론 많죠. 그게 고3까지 나이 제한 참여 가능했던 대회에 그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평득 한자리수 허웅 선수가 매경기 2~30점씩 넣으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던 다른 학교 에이스들을 제치고 선발될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요.

6
Updated at 2021-01-13 01:21:01

당시 실력으로 선수 평가하여 선발 논란이 생긴건데 지금 실력 는건 상관이 없죠

지금 잘하면
예전 형평성 없이 뽑은건 옳은 일이 되는건가요

당시 허훈 만큼 하던 아니
허훈 보다 잘하는 선수들은 테스트 조차 하지 않고 아들만 붙박이로 뽑으니 잡음이 생길 수 밖에요.

국가대표.
누구나 가고 싶고 잘하는 선수들끼리 경쟁하고 노하우 공유하며 해외로 나가 더 경쟁력 있는 상대와 부딪히며 성장이 이뤄지는 곳입니다.

그 좋은 자리
실력이 빼어나지 않다면 온전히 실력으로 경쟁이 이뤄져야죠. 그런데 국대에서 뭘 제대로 보여주지 않은 상황에서 한두차례도 아니고 군면제까지 걸려 있던 대회에서 논란이 없을래야..

2
2021-01-13 01:22:03

그럼 지금 KBL 탑클래스인 송교창은 그 때 왜 안뽑아갔을까요? 지금 허훈이 잘하니까 그 때 뽑혀갔어야 했다라는 글쓴님 주장대로면 당연히 지금 잘하는 송교창도 그 때 데려갔어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지금 잘하는거랑 그때 뽑힌것에 대한 논란이 있던거랑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자꾸 겹쳐서 보니까 그 때 허훈 발탁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시는거겠죠.

1
2021-01-13 01:30:57

이미 지난 일이기 때문에 굳이 논란을 만들 칠요 없고,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도 충분히 이해됩니다만 허웅은 당시 2년간 평균 38퍼센트의 3점 성공률로 평득 12점 정도를 하는 좋은 슈터였고, 농월 예선과 17아시안컵에서 식스맨으로 아주 잘했습니다. 허훈은 뭐 프로아마대항전부터 김선형 양동근 상대로 20+ 경기에 신인 데뷔도 성공적으로 해서 막내 가드 슬롯에 들어갈 만 했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21-01-13 01:51:00

당시의 허훈은 지금의 허훈이 아닙니다.

괜히 물타기 안했으면 좋겠네요.

 

지금처럼 잘하지도 않았고

수비도 구멍이였습니다.

2021-01-13 03:03:54

선수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당연히 실력이 성장하기도하고 또 퇴화하기도 하는거죠...그 당시 허훈의 대표팀 선발 문제는 충분히 문제제기 할만했고 또 그렇게 생각하신 분들도 충분히 그럴만 했다고 생각듭니다.
오히려 글쓴분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쓰셨는지 괜시리 궁금하네요.

2
Updated at 2021-01-13 03:40:10

대학생 때는 대학생 쿼터 만들어서 뽑고 프로오니까 대학생 쿼터 없애면서 뽑고 가드 두 명 다 허씨로 채우면 속보이니 한 명은 186cm 포워드 쿼터로 한 명 돌려서 뽑고 그렇게 애지중지하더니 둘째는 토너먼트에서 벤치지키고 금메달 획득도 실패해서 당시 유재학 감독을 필두로 한 기술위원회가 형제를 둘 다 국대 명단에서 빼고 감독 자는 사이에 총사퇴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 시간이 지나서 기량이 올라오니 이제 되려 이런 글도 올라오네요. 그때 허훈 뽑지 말라던 사람은 그 사이에 통합우승 한 번 추가하고 통산 700승 도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2021-01-13 04:10:10

허웅은 큰 얘기 없었죠. 3점 원툴에 가깝긴한데 수비를 잘하는건 모르겠는데 열정이 보였어요. 3점 잘 넣었고 쓸만한 자원이었습니다.

허훈은 얘기가 많았죠. 대학생 때 국제 무대 딱 밟았을 때는 많이 놀랐습니다. 아마 존스컵이었을거라 생각하는데 아시안컵이나 피바 대회만큼 중요도가 큰 대회는 아니긴 합니다. 그래도 준수한 플레이를 했고 김선형보다 센스가 좋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허재 감독 시절 계속 허훈은 발탁되었죠. 헌데 문제는 역시 피지컬에 있었다고 봅니다. 강팀과의 경기에서는 정말 답답했거든요. 다른 선수는 아니냐 묻는다면 김선형, 박찬희 같은 선수들은 강팀과의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했어요. 그럼에도 허훈이 허재 감독 시절에는 굉장히 중용 되었습니다. 평균 시간으로 보면 그냥 주전 포인트 가드 느낌이었거든요. 중용 되는 것에 비해 보여주는 모습이 크게 좋진 않았어요. 흐름을 끊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중용됐으니 문제가 없진 않았죠. 이제와서 허훈이 이런 급의 선수가 되었기 때문에 그 때의 분위기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결과론적인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분명히 맥락이 있었고 충분히 문제시 될만했어요. 논란이 너무 심해서 나름 객관적이게 생각해 보려고 찾기 힘든 연도별 국제무대 성적도 찾아보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 결론은 허훈을 뽑는게 말도 안되는건 아닌데 기회가 너무 치중됐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게 부자 관계까지 연결되니 지나치게 과열된 것이죠.

3
2021-01-13 06:02:38

그때 뭐라고 했던 사람 머했는지 궁금해 하시면서 다들 글 다니까 피드백 한마디 없는 글이군요.

몇년 후 결과가 좋으면 장땡인가요?
당시의 공정성 여부와 관계없이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을 했던 집단이 있죠.

빙상연맹 쇼트트랙 너무나 많죠.
일개 팀도 아니고 국대자리가 결과가 좋았다고 공정성을 버려야 하는자리인지 모르겠네요.

그나마도 결과도 없죠. 혜택받은 본인은 성장했을지 모르지만요.

2021-01-13 07:31:03

이런 식으로 물타기가 되나요...

그런 식으로 두 형제가 받았던 기회가 다른 어린 선수들에게 주어졌다면 그 선수들 또한 지금보다 더 좋은 선수가 됐을수도 있는겁니다

허재 감독 국대 감독일때 이정현 선수 국대 차출 됐던 횟수랑 비슷하게 허훈 선수도 선발 됐던걸로 아는데 냉정하게 그때 허훈 선수가 그럴만한 선수였나요?

결과가 좋으면 됐다라는 마인드는 지양해야한다고 봅니다

1
2021-01-13 07:34:34

그때 그사람들 눈길에 출근하면서 잘살고있을거같습니다

2021-01-13 07:49:50

이런 글은 정말 어이가 없네요...당시 사정은 고려하지도 않고 현재 상황만으로 결과론적인 글이라니..

Updated at 2021-01-13 08:29:38

그때도 논란이 많았는데, 저는 그때 뽑아볼만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표팀을 이끌 리딩가드에 대한 갈증이 극에 달했던 시기고, 허훈의 재능은 지금에 와서도 알 수 있듯 진짜였거든요.

 

그런데 결과가 안좋았죠. 허훈이 가진 재능과 감독의 기대만큼 대표팀에서 활약해주지 못했거든요. 그러니 실패고 허감독도 그 책임을 지고 물러났죠.

 

대표팀은 재능 있는 선수 키워주는 곳이 아니고 최고 선수들을 써서 결과를 만드는 곳이에요.


그런데 그때 허훈때문에 대표팀 못간 선수가 지금 허훈보다 더 뛰어나거나 MVP급 선수로 컸다? 이건 절대 아니죠. 대표팀에서 허훈 시간 더 몰아줬으면 지금보다 더 컸다는 말 믿으시겠습니까? 거의 그 정도 상상일 뿐. 

애초에 대표팀이 허훈을 키워줬다는 말 자체가 저는 틀린 말이라고 봐요. 어떻게든 써먹어보려다가 안되서 중요한 경기도 못나온 선수죠.

2021-01-13 08:32:24

진짜 시간지났다고 이런글도 올라오네요

3
2021-01-13 08:32:31

그때 뭐라했던 사람들 나타난거 같은데
이제 헬로멜로님이 나타나셔야 할거 같은데요

불러서 나왔으니 다시 나와주시면 될거 같아요

WR
2
2021-01-13 11:56:03
먼저 피드백이 늦어 죄송합니다.
어제 새벽에 글을 올리고 아침부터 업무 보느라 글 확인이 늦었습니다.

댓글 너무 많이 달려 한분한분 답변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저는 그때 당시 KBL을 자세히 보지 않았기에 허훈 선수가 지금처럼 MVP 레벨의 선수라고 생각했고, 왜 청원까지 올라가고 많은 사람들이 허재 감독을 욕했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댓글들을 읽어보니 그때 당시의 허훈선수는 지금 수준의 선수가 아니었고, 미완의 대기였기에 수많은 분들이 특혜라고 생각하셨다는걸 알게됬습니다.
충분히 불만과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 제가 잘못 생각했었네요.

미숙한 제 판단과 언행으로 많은 분들을 기분나쁘게 한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눈 길에 출퇴근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21-01-13 09:37:17

허훈은 정작 작년에도 국가대표에서 인니랑 태국 상대로도 부진했죠

Updated at 2021-01-13 09:55:29

제일 처음으로 뽑혔던 존스컵에서도 대학선수를 차출하겠다는 말과 함께 후보명단에도 없던 허훈선수를 대체선수로 뽑았었죠 대학선수 차출까지는 이해하는데 당시 3년차까지 프로에서 충분한 활약을 보여주고 첫 대표팀 승선을 했던 이재도를 제치고 출전기회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이재도선수는 첫번째 두번째 경기에서 단 1초도 못뛰었구요 3번째 경기, 길렌워터와 스펜서가 합류한 필리핀전에서 팀이 1n점차로 지고있는 3쿼터에 대회 첫투입을 합니다 결과는 뻔하죠 그렇다고 해서 첫번째 두번째 경기에서 허훈선수가 눈부신 활약을 한것도 아니였고요 그렇게 국대에서 자리를 잡아갔습니다 그 다음 해 동아시아컵도 마찬가지였고요 일본전은 가드진만 아니였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었던 경기였고 실제로 이재도-두경민 듀오를 내보냈을 때 동점과 역전을 만들어냈지만 동점상황에서 이재도를 뺐고 역전상황에서 두경민을 뺐습니다 그렇게 일본전을 졌죠 

 

결과론으로만 말하면 할말 없어요 지금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리그 최고 포인트가드니까요 하지만 이런식으로 남들은 전혀 얻을 수 없는 특혜를 받아가며 허재감독 시절 경험치를 쌓아갔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2021-01-13 09:53:40

허훈, 허웅은 청소년때부터 국대 뽑히고, 대학리그 신인왕 되고 하는 일들에서 아버지 후광이 아니라고 보기 힘든 일들이 여럿 있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청소년 대표 뽑힐 때, 전부 실력만으로 뽑히지않는게 관례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당장 이번주 크블인생에서 박지혁 기자가 비슷한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웅훈 형제가 경험치 먹은 것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경험치 먹는다고 다 성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허훈이 굉장히 많이 성장한 것도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것에 불만을 가지는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세상은 100% 공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공정하기를 바라지않아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21-01-13 10:12:42

잊혀질만 하면 한번씩 올라오는 주제네요.
작성자분의 피드백을 기대합니다.

2021-01-13 10:17:10

그때 뭐라했던사람 여기있네요 그냥 잘살고있습니다만..

2021-01-13 10:59:55

잘살고 있습니다. 글쓴이분도 나와주세요~

2021-01-13 11:08:52

시간이 지나니 이젠 이따위 쉴드글도 보이네요.

2021-01-13 11:21:22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논란거리 밖에 안되는 지난 일을 굳이 꺼낸 이유가 뭔지 글 쓰신 분의 의도가 궁금해지네요

Updated at 2021-01-13 11:37:26

그때 가열차게 욕햇던 사람인데 전혀 후회도 없고 다시 돌아가도 똑같을겁니다.
지금 잘하는것과 과거에 애송이 시절 뽑힌거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 뭔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WR
5
2021-01-13 12:00:22

먼저 피드백이 늦어 죄송합니다.

어제 새벽에 글을 올리고 아침부터 업무 보느라 글 확인이 늦었습니다.


댓글 너무 많이 달려 한분한분 답변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저는 그때 당시 KBL을 자세히 보지 않았기에 허훈 선수가 지금처럼 MVP 레벨의 선수라고 생각했고, 왜 청원까지 올라가고 많은 사람들이 허재 감독을 욕했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댓글들을 읽어보니 그때 당시의 허훈선수는 지금 수준의 선수가 아니었고, 미완의 대기였기에 수많은 분들이 특혜라고 생각하셨다는걸 알게됬습니다.

충분히 불만과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 제가 잘못 생각했었네요.


미숙한 제 판단과 언행으로 많은 분들을 기분나쁘게 한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눈 길에 출퇴근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21-01-13 13:30:29

제가 "KT팬이지만 이건 아니다"라고 적으려다가 피드백하셔서 굳이 적지는 않아도 될 거 같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후도 잘 보내시다가 안전하게 퇴근하시길 바랍니다.

2021-01-13 19:25:09

난리칠만 했죠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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