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를 교체할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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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2 21:24:00
안양 팬분들은 답답하시겠습니다. 요새 KGC보면 이종현 선수 있을때 레이션 테리, 블레이클리 / 네이트 밀러, 허버트 힐로 고생했던 악몽같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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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모비스도 무리인 선택이었지만
최소한 함지훈과 국대센터시절의 이종현이 있기에 도박을 걸었다는 생각은 해볼 수 있었죠.
지금 김승기 포워드사랑은 아무도 이해 못해요.
다 망가진 오세근 이름 대면서 포워드 용병 데려오는데
그냥 오세근은 자기 고집을 위한 핑계거리로 이용당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