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건 이번 시즌 KT의 전매특허인거 같습니다, 막판 버저비터! 다만, 그게 전부 제 응원팀들 상대로 해냈다는 묘한 기록이네요... 개막전엔 오리온. (데릭슨 버저비터 승리)SK 상대로 1라운드에 패했지만 연장으로 끌고가는 버저비터.KGC 상대로도 1라운드에 마찬가지로 연장으로 끌고가는 버저비터 (경기는 인삼 승리)그리고 방금 삼성에게까지 하필 제 1순위 응원팀 오리온을 비롯해, 세컨팀들인 SK, KGC, 삼성까지 네팀에게 전부 해냈네요.어메이징하면서도 팬심에선 은근 기분 나쁩니다
허훈이 스타는 스타네요
허훈!!!!!
역시 KT는...
허훈이 스타는 스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