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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꺾어줘야 제맛이죠.

 
  2071
2020-12-02 20:40:41


정말 잘꺾네요
19
Comments
2020-12-02 20:41:10

최준용의 본헤드플레이 + 김시래의 헐리웃..

 

Updated at 2020-12-02 20:42:27

최준용선수 파울은 맞는데....

진짜 목 꺾는거 역겹습니다

6
2020-12-02 20:42:08

꺽는 것과는 별개로 파울성 플레이는 맞다고 봅니다 

2020-12-02 20:44:38

김시레팬들에게는죄송하지만
현 헐리웃1위는 이정현이 아니라 김시래라봅니다
심판들이 진짜 잘속더군요

1
2020-12-02 20:48:13

아무리 그래도 이런식으로 슬쩍 물타기는 아니라봅니다. 헐리웃관련하여 그간 으악새가 보여준것만해도 뭐 각잡고 썰풀자면 2박3일조차 모자랄겁니다.

2020-12-02 20:57:11

장판팬시지만 올타임넘버2 이정현 인정합니다.다만 댓글에 언급햇듯이 현재 헐리웃1위가 김시래라는거죠
이정현은 전적이 화려해서 심판들이 정상적인 파울도 안불리더군요
그런데 이정현은 꾸준히하더니 금시즌도 명장면(?)을....
그러나 올시즌은 김시래가 헐리웃은최고인거같습니다 지극히개인적인의견입니다

2020-12-02 21:13:01

자꾸 꼬투리 잡는것 같아 죄송하긴하나,
언급하신 '현 헐리웃1위'라는 워딩은 누적기록까지 합산했을때 1위라는 의미가 강하구요,
'올시즌 1위'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게 님께서 의도하신 정확한 의미의 표현이 아닐까 싶은데..

뭐 이것도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긴 합니닷

1
2020-12-02 21:17:51

이정현 헐리웃하는거는 뭐랄까.. 이제는 그냥 마치 세탁소에 맡겨놓은 세탁물을 찾아오듯 당연한 일인것 같은 느낌이라서 별 감흥없이보고있긴한데 요즘은 본인 수비시 억울한 파울콜 먹었을때 심판한테 어린아이처럼 떼쓰는게 눈에 더 띄더군요. 그렇게 억울해할거면 본인도 공격시 헐리웃하지 않는게 맞지않나하는 생각이 요즘들어 강하게 들긴합니다. 이정현 헐리웃으로 피해본 디펜더들이 손에꼽을수 없을만큼 많을텐데 역지사지의 자세로 좀 재고해보길..

2020-12-02 20:52:07

김시래 액션 큰 거 인정합니다. 팬이지만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데

그래도 이정현은 넘사 아닌가요??
이정현은 정상수비도 파울로 만듭니다만...

2020-12-02 20:57:25

그건 아닌거같네요..

2020-12-02 20:59:42

개인적으론 이정현은 또 그 분야에서 이상민급에 비견 될 분이라고 생각되서

근데 김시래도 확실히 심하긴 합니다. 4쿼터 말미 즈음에 자주 나오더라고요 본인이 지쳐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이정현 아래 김민구-김시래가 아닐까 싶네요

Updated at 2020-12-02 21:06:20

올타임넘버1 헐리웃갑이 저의 최애가드 이상민감독이죠.........

2020-12-02 21:10:48

좋아하는 것은 또 다른 거니까요

실력적으로는 KBL 명예의 전당급 선수들이고 전혀 문제 없던 사람들이다 보니.. 

그런 의미에서 이상민-김주성-이정현은 참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2020-12-02 20:47:00

현파울제도상 마지막 스틸한공은 3점쏘러 나가는게 낫지 않았을까요?

2020-12-02 20:47:56

그러게요 영웅이 되기 보단 다음을 생각한 것 같네요 

Updated at 2020-12-02 20:55:48

김시래도 액션이 크네요

2
2020-12-02 20:54:54

솔직히 목꺾는건 진심 극혐입니다. 신인들이 저런거좀 안배우길 바래요

2020-12-02 20:59:49

그러게요 왜소해서 그런지 액션이 과장되는데
다 변명이고 허벅지 접촉이 있었는데 왜 목이 꺾이는지 참

2020-12-02 21:48:48

김시래는 저렇게 목꺾는거 다불어주는 심판들을 만나면 물만난고기처럼 날라다니지만, 안불어주는 심판들을 만나면 게임에 파묻혀서 팀에 도움이 안되고 말아먹는 경기들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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