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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8 09:17:31
조성원감독은 선수시절 김시래 김낙현 등과는 티어가 다릅니다. 180센티 가드가 평득 30점 가까이 하고(정확힌 숫자는 기억이..) 결승까지 가고 플레이 자체도 진짜 보는맛이 있었어요.. 더블클러치하면 공중에 한참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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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낙현을 롤모델로 성장하면 좋을 타입인건 맞는데 거기서는 적당히 김시래라고 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