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류농구 삼성 KT 오리온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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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3:57:31
다 보기 힘들어서 저 3팀 부분만 봤습니다
1. 삼성
이상민 감독이 원래 4학년 중에서는 박지원을 가장 눈여겨 봤다.
고민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차민석이 등장했고 내부 논의 끝에 일요일 밤에 이미 차민석을 점찍어 놓음
트라이아웃 때 다수의 사람들도 차민석이 삼성으로 갈 거라 했음
2. KT
KT도 이미 박지원 차민석 중 1인을 뽑기로 사전에 정해놓은 것으로 보임. 류동혁기자는 정도의 차이이지 박지원의 슛은 무조건 교정된다고 봄. 은희석피셜로는 올해 자기랑 개인연습 할때는 슛교정이 되었는데 실전에선 잘 안 되었다고 함.
2대2 수비도 약점. 본인노력이 젤 중요함.
3.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류동혁 기자한테 자기는 스윙맨 뽑겠다고 전화해서 방송에서 그렇게 말했는데
갑자기 전날에 전화와서 박진철 뽑겠다고 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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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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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밥안먹도배부릅니다
허훈입대해도 편안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