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무관중고려 농구는 지역별로 다르게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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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2 18:16:03
KBL은 리그가 재개되는 다음달 2일 상황에 따라 관중을 받을 예정이다.
KBL 관계자는 "리그 재개 이후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관중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0월9일 무관중으로 2020~2021시즌을 개막한 남자 프로농구는 지난달 17일부터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20% 중반대로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이달 7일 50%로 관중 입장을 확대했지만, 19일부터 30%로 다시 줄였다.
무관중으로 개막한 뒤 이달 22일부터 관중을 받은 여자프로농구는 정부 지침에 따르되 구단의 자율에 맡길 계획이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관계자는 "10%라면 무관중을 택하는 구단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단 판단에 맡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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