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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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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2 13:19:46
슬램덩크, 오빠 부대, 농구대잔치, 마지막 승부 1990년대 우리 농구는 이런 말들로 가득했었죠.. 

 

근데 지금 국내 농구 인기는.. (말잇못)ㅠㅠ  

 

농구팬으로서 농구인기 초절정기 시절로 돌아가기 위해선 한국인 NBA 선수가 리그에서 정상급 활약하는 것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20-11-22 13:27:44'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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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11-22 13:23:35

근데 이내용이 NBA톡인가요?

박지성 손흥민이 유럽에서 잘한다고 국내 K리그 인기가 비례해서 올라가지 않습니다. NBA리거가 생기면 국내의 NBA 인기만 더 올라가겠죠.

2020-11-22 16:38:43

이게 정답

2020-11-22 13:23:11

크블이 망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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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13:33:33

제가 구단 단장이라면 구단의 모든 역량을 홍보팀에 집중할겁니다.

선수들 연습 영상, 일상생활 등을 전부 SNS나 유튜브에 보여주고, 팀 훈련 영상, 선수별 경기 하이라이트까지 일일이 다 올릴겁니다. 그리고 시즌 중에 예능 섭외가 온다? 팀 훈련이고 뭐고 바로 나가야죠. 7시 경기면, 6시까지 예능 촬영하고 와도 됩니다.

너무 극단적이긴 하지만, 농구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프로가 중요한거지. 팬들이 찾아오게, 팬들을 즐겁게 해주는게 중요한거지, 시즌 1승하고 성적 내고.. 그거 별로 중요한거 아니에요.

박지성, 손흥민이 나와도 k리그는 여전히 인기없구요, 농구도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도 인기없습니다. 잘한다고, 세계적인 스타가 나온다고 자국리그 인기있는게 아니죠.

2020-11-22 13:40:03

NBA 특급 선수가 등장 정도 아니면 힘들다고 봐야죠.
그만큼 현재는 볼거리도 넘치고 분야도 다양해서 시청층을 모으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2020-11-22 15:10:15

기본적으로 농구!! 를 잘해야죠
홍보 마케팅도 중요하겟지만
경기력이 올라와야지 그 대상을 가지고 홍보나 마케팅을 하겟지요
몇몇 스타선수로는 부족합니다 리그 전체적인 반등이 필요하죠 유소년리그가 더욱 활성화 되면 더욱 좋겟지요 내 아들 내 딸들이 운동을 하면 부모님 조부모님의 관심이 증가합니다 그 분들이 아이들의 롤 모델인 선수를 경기장에서 본다면 선순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0-11-22 16:09:05

말씀하신 전성기는 냉정히말해 안온다고 봅니다.
지금은 즐길게 너무 많은 시대에요.
그리고 90년대 농구인기때 만원관중 중에 아이솔레이션 맨투맨,지역방어 등등 아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그냥 슛 들어가면 좋아하고 응원하며 스트레스 푸는 라이트팬이 많아야하는데
서두에 말했다시피 그러기엔 요즘세상엔 다른 재미있는게 너무많죠

Updated at 2020-11-22 18:31:20

제가 봤을땐 유일한 방법은 올림픽메달 밖엔 없어보입니다.. 야구도 2000년대 중반까지 암울하다가 wbc,올림픽으로 올라섰고 여배도 런던 4강이후에 인기 급증했죠.. 아시안게임이나 아시안컵은 이미 관심자체가 떨어져서 별 의미 없고요.
뭐 쓰고보니 그냥 방법이 없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2020-11-22 20:45:16

참 어려운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1. NBA와 국제대회에서 활약하는 국내선수들
- 활약을 하더라도 스포츠뉴스 단신에 잠깐 나올듯 합니다. NBA에서 활약하는 국내선수가 있다면 해당경기를 챙겨볼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KBL에 인기부흥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할것 같습니다.

2.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 저도 단기간이지만 이 방법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저는 현주엽 전감독의 팬입니다.
방송에 나오면서 LG팀의 인기는 어마어마했습니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되고 연패가 이어지며 성적이 좋지 못하자 비판하는 여론이 정말 거셌습니다. 언론보도 역시 자극적으로 타이틀을 뽑기에 바빴으며 예능출연과 성적을 동일시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당시에는 댓글까지 존재하던 때여서 더욱 부정적인 여론형성이 쉽게 이루어졌습니다.
- 예능 출연 = 노는 것, 바람 들어간 것 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성적이 좋지 않으면 방송출연을 핑계로 어마어마한 비난이 쏟아지는데 그것을 감당할 선수와 감독이 선뜻 쉽게 나설까 생각이 됩니다.
- 현주엽 전감독도 다시는 사퇴 후 나중에 방송에서 선수들과 방송출연은 안한다며 선수들은 좋아하는데...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 중, 고등학교 때 농구를 접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동아리, 클럽 등 어려서부터 다양한 곳에서 농구를 접하며 부모님과 친구 등과 함께 체육관을 찾을수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사실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등 이름을 들어보았던 종목은 그나마 다행인듯 합니다. 하지만 비인기스포츠종목은 더욱 이부분이 크게 다가올듯 합니다.

참 어려운 주제입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코로나 모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1-22 23:15:41

농구 모르는 사람들도 마이클 조던 허재는 알 겁니다. 그런 정도의 선수가 나와야 한다고 봐요.

2020-11-23 05:02:26

사실 마지막승부때가.. 지나치게 인기가 좋았던 거였지요. 당시 오빠부대들은 배구, 농구 모두에 있었고 양쪽 모두 인기의 기반이었습니다. KBL이 지나치게 외국선수에 의존하는 세팅으로 기존 팬층, 중장년팬층을 모두 잃어버리긴 했지만... 그렇지 않았더라도 그 당시만큼 인기가 생기리라곤 생각되지 않습니다.

 

NBA선수나 국제대회가 중요할 수도 있는데, 그것도 리그에서 어느정도 저변이 받혀줘야 그런 특별한 계기로 인기가 오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11-23 11:39:58

NBA리거의 탄생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선수가 KBL을 거쳤느냐 일 거 같습니다.

 

MLB의 예를 보더라도,

KBO를 거치지 않은 추신수, 최지만의 국내 인기와 KBO 출신 류현진, 김광현의 인기를 비교해보시면

감이 오실 겁니다.

타자와 투수의 차이라고 하실 수도 있으나,

2016년 이대호,김현수를 필두로 KBO 출신 타자들이 대거 MLB에 진출했던 시기를 생각해보면,

이들 소속팀의 중계가 추신수, 최지만의 중계보다 더 인기를 끌었었죠.

 

WBC 우승 이후 KBO인기가 올라간 것도,

그 선수들이 WBC 전후에 KBO 각자의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활약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KBL을 거치지 않은 NBA리거의 탄생보다는

KBL 주요 선수들로 구성된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선전이 KBL 인기에는 더 도움이 될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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