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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요신인들 워크에틱 관련 발췌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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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15:10:51

 신인들 관련 기사들을 읽다가 워크에틱 관련된 부분만 가져와봤습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워크에틱이 좋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윤원상선수 부분은 꽤나 인상적이네요

 

 

이우석


F스카우트는 “이우석이 1순위가 될 확률이 높은 거 같다. 다른 팀이나 대학에선 박진철을 높이 평가한다. 가드가 필요한 팀에선 우석이를 조금 높이 본다”며 “결국은 활용도다. 우석이는 근성에서 박지원보다 떨어지지만, 농구를 즐기면서 하고, 고려대에서 ‘농구를 좋아하고 좋아지려는 노력 욕구가 강하다’고 들었다. 지금 현재 슛에서도 박지원보다 좀 더 낫다”고 이우석을 1순위 후보로 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우석과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선수도 이우석을 노력하는 선수라고 했다.


한승희



C농구 관계자는 “1순위도 가능한 후보라고 들었다. 연가초 시절부터 한승희를 지켜봤다. 가능성이 높은 선수였고, 성실하고, 우직했다. 지금도 그렇게 농구를 한다. 어릴 때 봤던 모습이 남아 있다. 성실한 게 꾸준하다”며 “어릴 때부터 빅맨이었다. 시키는 건 잘 했던 선수다. 튀지 않으면서 코치의 말씀을 잘 따른 선수였다”고 한승희의 성실성을 높이 샀다.

. E선수는 “프로에서 주눅들지 않고 해야 본 실력이 나온다. 주눅들지 않는 선수가 잘 할 거다”며 “한승희를 잘 아는데 대담하고, 눈치 안 보고 경기를 했다”고 한승희가 프로에서도 가진 역량 보여줄 선수로 평가했다.



박진철



중앙대 양형석 감독은 “피지컬에서 월등하고, 굉장히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박진철의 성실함을 높이 평가한다. 본인 스스로 체계적이고, 신중하게 결정을 했으면 그 결심과 계획을 꾸준하게 밀고 나간다. 이게 진철이의 장점”이라며 “부족한 걸 메우기 위해 열심히 한다. 신장과 운동능력을 앞세운 높이는 어마어마하다”고 박진철의 우직함과 성실함을 높이 평가했다.

한 농구 관계자는 “박진철은 외국선수 자리를 메워줄 정도로 하드웨어가 좋다. 슛이 부족하지만, 궂은일도 아낌없이 하는 선수다. 프로에선 고만고만한 선수보다 힘과 하드웨어가 있고, 골밑에서 받쳐줄 수 있는 진철이 같은 선수가 있다면 좋을 거다”며 “진철이가 경기 전에 계속 몸 관리 하는 걸 보고 열심히 하는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몸 관리를 하고, 개인시간을 투자해서 몸을 만든 거다”고 양형석 감독과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다


윤원상



어린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늘 질문하는 닮고 싶은 선수를 물었다. 이다헌은 윤원상이라고 말한 뒤 그 이유를 설명했다.


“솔직히 프로 선수 중 훌륭한 선수가 많은데 롤모델이라고 한다면 그 선수의 역사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롤모델이 없었다. 단국대와 연습경기 할 때마다 윤원상 선수가 정말 대학 최고 가드임에도 항상 팀에 맞춰주고, 잘 하는 선수들이라면 있기 마련인 어깨에 힘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았다.


팀 운동할 때도 진짜 죽기살기로, 이 악물고 하는 걸 보고 그걸 본받아서 몸 풀 때나 운동할 때 그 형처럼 정말 열심히 노력한다. 실력을 떠나서 마음가짐이 되게 좋기 때문에 그 형을 롤모델로 삼았다.”


단국대 황성인 코치는 “윤원상을 3년 동안 지켜보는데 할 이야기가 없다는 선수다. 자기가 부족하면 자기가 알아서 연습한다. 몸 풀 때도 운동 시작 1시간 전에 먼저 나와서 미리 준비를 한다”며 “원상이는 주말에도 밖에 안 나간다. ‘쉬어야 할 때 자꾸 이렇게 훈련하는 것도 몸을 혹사 시키는 거다. 영화나 보고 오라’고 해야 나간다. 부지런한 걸로는 원상이가 최고”라고 했다.



곽정훈 




상명대 고승진 감독은 “몸 관리를 이렇게 잘 하는 선수는 처음 본다. 몸이 조금 안 좋으면 병원 가서 진료를 받고 사우나를 한 뒤에 훈련을 참가한다. 어떻게든 훈련을 빠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한다. 리바운드 가담과 슛 기회를 만들려고 4쿼터 내내 뛰어다닌다”며 “프로에서는 어정쩡한 기술을 갖추고 훈련태도가 별로인 선수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뛰는 선수를 더 좋게 본다”고 곽정훈을 높이 평가했다.



양준우



양준우의 공격력은 매년 향상되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바로 연습량이다. 그는 한 번 슈팅 연습에 들어가면 메이드 500개가 될 때까지 체육관을 떠나지 않는다. 양준우는 성균관대에서 그를 따라잡을 선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일 같이 슈팅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박지원



박지원은 “슛이 약하다는 평가가 자극제가 됐다.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슛 연습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가 됐다. 그래서 하루에 슛을 300개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다. 매일 매일 꾸준하게 훈련하려고 한다”며 약점을 보완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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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1-21 15:12:14

다들 좋네요.

2020-11-21 15:12:24

다들 노력하는 선수 같아서 보기 좋네요!

2020-11-21 15:30:05

다들 정말 좋은 선수들 같습니다. 그래서 더 응원하고싶고 프로와서도 진짜 빛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좋은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Updated at 2020-11-21 17:18:56

다 좋은건지 다 좋은말만 해주는건지 모르겠네용

WR
2020-11-21 18:32:03

그럴수도 있죠 근데 작년 박정현이나 김진영같은 경우는 대놓고 게으르다는 평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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