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5k5fF0GRsR0&lc=UgyMwCzdoGs-ELsTV4h4AaABAg.9G8kdtwo_7i9G8nBiMgONQ
185의 키에 투핸드 덩크를 정말 가볍게 하네요.
게다가 칼말론 덩크까지!
핸들링이 좋은 국내 선수가 이렇게 탄력까지 좋다니... 상당히 희귀한 재능입니다.
변어빙으로 부르기엔 너무 탄력이 좋은거 아닙니까
사실 어빙이라기엔 슛도 구려서 변버럭 어떤가요?
변버럭치곤 박력이 부족하긴 하지만 박력이야 이제부터 연습하면 되겠죠?
화가난다... 변거박...
한국에서는 예전 중국장신가드에 당한기억때문인지 가드사이즈에 집착하죠. 키크고 윙스펜좋은 김진영이 근육하나없는몸에도 고평가 될정도로 유럽이나 미국가드들 맨발신장은 180대 우수한선수많죠. 농월 준우승이끈 아르헨 캄파쪼도 180키로 엄청나서 허훈,김선형도 감명받았다 했구요.사이즈도사이즈지만 코어힘,근육질,운동능력등 탄탄한신체가 더 가드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테크니션 스타일의 양동근 선수면 될까요??
양동근하드웨어에 전태풍기술이면 아주 만족하겠습니다.
사실 어빙이라기엔 슛도 구려서 변버럭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