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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성 해설위원의 '이거시' 뭔가 착착 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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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9 20:03:55

 유튜브 라이브로 보는중인데 '이거시' 나오자 마자 채팅창에 '드디어 나왔다 이것이','이거시좌'를 비롯해서 채팅창 폭발하네요 

 

해설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저렇게 밈하나 만드는게 경기보는데 상당히 큰 재미요소가 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시즌 유튜브 라이브로 중계하다보니 채팅창의 채팅도 경기관전의 또 다른 재미요소인데

다른팀 경기에서도 재밌는 상황에서 '이거시 XX의 농구입니다' 라는 둥의 변화구를 보면 웃음참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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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10-29 20:38:14

분명 깩끗의 다음주자입니다

1
2020-10-29 20:44:35

철썩!

을 기억하십니까? 

1
2020-10-29 20:54:14

흑역사였는데 밈이자 상징이 되버렸씁니다.

1
2020-10-29 22:43:15

이거시가 이렇게 긍정적인 효과가 생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저도 욕많이했는데... 어쨋든 kbl 인기에 도움이 될거같아 잘됐습니다

1
2020-10-29 23:21:50

아무때나 남발하지 않고, 적절할 때만 써주면 상당히 좋다고 봅니다

2020-10-30 08:51:28

제 2의 깡인가요

2020-10-30 12:06:43

최근 몇경기 신기성 위원 해설 좀 나아지지않았나요? 어제 kcc kgc경기때 나름 괜찮았던 것 같은데
스스로 노력을 많이하고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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