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심판들이 팔꿈치에 관대한가봐요.
팔꿈치 땜에 종종 논란이 되었던 함지훈이 심판의 성향을 빨리 파악하고 콜이 안 불릴 정도로 영리하게 쓰는 거에 비해 라렌은 티가 날 정도로 대놓고 쓰는데도 너무 안 불어서 의아할 정도예요
팔꿈치 땜에 종종 논란이 되었던 함지훈이 심판의 성향을 빨리 파악하고 콜이 안 불릴 정도로 영리하게 쓰는 거에 비해 라렌은 티가 날 정도로 대놓고 쓰는데도 너무 안 불어서 의아할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