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그의 가장 큰 문제는 심판아닌가요?

마자요 심판 판정보면 그냥 갑갑하고 발전할거 같지도 않고..

그냥 포기 수준이네요

저도 심판판정에 불만을 갖지만 당장 최고의 리그라던 nba 봐도 큰차이를 못 느낍니다. 어쩌다가 한번씩은 kbl이 비판이 많아서 오히려 낫다고 생각할 때도 있구요. 솔직히 심판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초년의 박범재 지금의 박범재 차이 솔직히 커요.   그 실수의 횟수를 최소한의 줄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쉽지 않죠.  몇억씩 받는 선수들도 턴오버 몇개씩 하고 양팀합쳐서 20개씩은 기본으로 하니까요..

심판의 질 자체는 저는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여전히 없어지지 않는 그 감정적인 콜들, 대놓고 보이는 자존심 세우기는 진짜 크블이 유독 심한 것 같네요. NBA는 시장이 너무크고 보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 그런식으로 운영하는게 힘든데 크블 심판들 보면 자존심 건드리면 막나가는 게 좀 보여서 짜증나더라구요.

전 올시즌 딱 2경기봤는데 심판이 참 ㅠ

nba 플옵 한게임 끝나면 심판욕이 세페이지는 되던데요

농구란 스포츠 자체가 심판 욕을 안할수가 없다는 생각했습니다 그때부터

냉정하게 느바나 크블이나
큰차이 못느낌 오늘 데릭슨 5번째
파울콜은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