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은 이쯤되면 슛에 재능이 없는거겠죠?

이대성>김선형 이제 무조건 인정합니다.
그런 이대성이 자기보다 높게보는 선수가 김선형이라고 하는게 정말 의아할 정도 입니다. 슛 자체가 넘사인데 이대성이 김선형을 너무 높이 평가해주네요.

슛도 재능이 크죠.. 대신 다른 재능이 크블에서는 넘사잖아요. 그리고 이번시즌 3점이 부진해서 열받으신건 알겠는데 1516시즌 이후로 어느정도 3점 장착한건 맞다고봅니다..

슛도 재능이죠.
화려한 플레이로 눈길을 끄는 선수지만
슛만큼은 좋은점수를 주기 힘들어요

팩트체크:김선형은 슈터 이미지인 이정현 보다 통산 3점 성공률이 높다 (33.6 vs 33.1)

그냥 장판파 시네요
불완전한 논리를 끝까지 고수하시면 대화가 어렵죠...
이대성 팬이지만 저정도 적은 표본과 약한 논리로 들이밀면 공감은 물론 납득하기 어려울겁니다

 김선형이 슛 고자(?)였군요. 타팀 백업만도 못한... 심지어 어제 인생경기한 정창영이랑 비교를... 

한 게임으로 순식간에 정창영이 특S급 가드가 되어버리네요. 

그렇게 비교하자면, 효율면에서는 이대성이나, 두경민도 아래고, 최근의 허훈은 그냥 쩌리아닌가요?

김선형이 슛고자라 하기엔 좀.. 

미들레인지 게임보다는 본인부터가 찢고 들어가면서 쏘는 플루토나 골밑 마무리가 

주 핵심 스킬인지라..다른 가드들은 미들레인지 게임이 안되면 답답해질 수 있다고

느껴지는데 김선형은 잘 느껴 본 적은 없네요. 그리고 슛이 안 좋다고 해서 국대나 팀에서

아예 새깅을 할만큼의 선수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워낙 최근에 떠오르는 선수들 

이대성, 김낙현, 두경민 등이 3점슛으로 가져가는 공격 스타일도 많고 그래서 더욱 답답하게

여겨지실 수 있다고 봅니다. 아직 1라운드니까 조금 만 더 지켜보고 응원합시다 

 최근 삼점이 안드가긴 하나보네요

팬들이 실망할정도면..

아직 시즌 초반인 부분도 있고 김선형 슛에 강점이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새깅할 수 있는 선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박찬희라면 모를까요.

새깅을 안당하는것만으로도
슛에 약점이 있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아직 시즌 초에요. 클래스 있는 선수이니만큼 곧 해답을 찾아올거라 봅니다.

이제 1라운드 끝나지도 않았는데요....

역레발을 노리는 게시글입니다

 과거기록 커리어를 따지면 현역 가드중에 김선형과 비빌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이번시즌 예상성적이나 폼으로보면 김선형은 S급이아닌 그냥 속공원툴 그럭저럭 예상합니다.

두갱, 변준형, 허훈, 이대성 최소4명은 김선형보단 위급

한시즌이라도 40퍼를 넘긴 3점슛.
그리고 평균 슛기록을 봤을때 슛 없는 선수 아니죠. 누적된 데이터를 부정하고 선수에 대해 이런이런선수라고 평가하는건 너무 가벼운 언행같네요. 몇경기 기록으로 선수들이 흘리는 땀을 무시하는거같아요.
뭐 안좋은때니까 안좋게 말한다면 개인의 자유니..
선수에게 슬럼프라는것도 있는것이고 시즌 중반은 지나봐야죠. 그리고 팬들보다 상대선수들이 얘 이제 슛없어! 라는거에 더 민감합니다.
아직 김선형을 새깅하는 수비전략없죠.
그리고 sk에서 김선형에게 요구하는 롤이 전문슛터도 아니기에 지금도 팀수준의 마이너스는 아니라고봅니다.

커리어 중 부진한 5경기로 자르면 슛고자 아닌 선수 찾기 힘들죠. 김선형의 슛이 좋다고 보기도 힘들지만 슛이 최악이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는 더욱 아닌 듯 합니다.

제목과 글만 보면 진짜 김선형이 슛이 없는 선수인줄 알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달아주셨지만 김선형이 슛이 좋은 선수라 볼 순 없지만 또 나쁘다고도 볼수 없는 선수입니다. 기록이 말해주고 있고요. 그리고 왜 45%시즌은 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다른 선수기록인가요? 그걸 뺄거면 최근 몇경기 기록도 빼야죠. 훨씬 적은 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