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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감독은 계약끝까지 본인 선택 증명하다 나갈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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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2 17:42:05

대표적인 패착으로 뽑는 것이 바로
변거박과 인삼과의 트레이드죠.
그 결과로 데리고 온 박준영과 김윤태
군대간 한희원까지

마치 본인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려는 것처럼 고집스런 기용이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물러났으면
지금과 같은 후니와 아이들은 아닐겁니다.

감독님! 그 선수들로 본인의 오판을
뒤집으려고 하면 할 수록 도드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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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22 17:47:33

박준영은 그나마 오늘 나와서 4번에서는 어느 정도 보여주는데 역시나 키가 아쉽고...

그래도 가드 라인이 지금 허훈을 제외하곤 문제가 커서...

이재도-박지훈-변준형 3가드들이 다 KT의 것이었고 될 수 있었던 상황이라..더욱 아쉬울 듯 합니다

WR
2020-09-22 17:57:07

박준영은 크블에서 살아남을 단 하나의 특출난 툴이라도 없기에 계속 계륵으로 남을 수 밖에 없고 가드진은 그말싫 수준이네요.

2020-09-22 18:02:32

골밑 포스트업에서는 준수하던데 3점이랑 외국인 빅맨이나 헬프 수비를 얼마나 잘 활용해서 

빼줄 수 있냐가 관건인 듯 합니다. 진짜 키가 2미터만 넘었어도...

2020-09-22 17:49:25

저도 실패한 선택이라고는 생각하는데 지금 컵대회는 어차피 프리시즌 개념이라 이런 저런 기용해봐야 하는거죠.  

WR
2020-09-22 17:58:21

지금 선수 구성에 저런 반쪽자리 외국인선수2이면 사실상 끝이라고 봅니다.

2020-09-22 17:58:52

박준영은 스타일상 3점장착이
필수같은데 던지는거보니 힘들듯

2020-09-22 18:16:04

한희원은 마성의 선수인가봐요. 많은감독들이 키워보고 싶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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