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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은 이정현 선수 플라핑 아닌가요

 
  2021
2020-09-21 19:18:25

개인적으로 참 정안가는 두 선수입니다...


13
Comments
2020-09-21 19:36:59

이관희는 이관희한거고
으악새는 으악을 했을뿐..

WR
2020-09-21 19:59:56

그러게요..변하질 않네요

2
Updated at 2020-09-21 20:47:27

이정현선수
실력이나 재능은 국내 탑클래스인것이 의심할여지없지만
선수 클라쓰에 비해 하는행동은 좀..

WR
2020-09-21 20:49:45

실력에 맞게 좀 행동했으면 좋겠어요..그것만 고치면 팬이 훨씬 더 늘어날 것 같은데 말이죠.

Updated at 2020-09-24 10:56:03

유로스텝으로 빗겨가는 동작에서 저렇게 어깨빵 맞고 저렇게 안쓰러지 사람 있을지...

저걸 플라핑이라고 하다니...농구를 한 번도 해보았다면 그렇게 말 못할듯요.

 



WR
Updated at 2020-09-23 12:45:19

그 장면 아닙니다. 무슨 장면인지도 잘 모르시면서 농구 한번도 하니마니 비하하는건 매니아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 아닌가요?

Updated at 2020-09-24 00:13:59

무슨 장면인지도 어떠한 상황인지도 정확히 기재하지도 않고 글을 읽는이에게 혼란을 주는 원글을 올려놓고 '그 장면 아닌데요' 라는 글과 함께 그 댓글이 자신의 방향과 다른 방향이라고 탓하는 건 무슨 논리인거죠? 

삼성과 KCC의 1차전에서 가장 큰 이슈인 그 사건에 대해 매니아에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고 있어 그 흐름에 쫒는 글이라 생각한 것이 타당해보이지 않나요?


비하하네 마네 매니아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을 탓하기전에

원글의 제목과 내용의 타당성부터 챙기시는게 더 이치에 맞는 행동이라 생각되네요.

제목이나 내용에 앞뒤맥락없이 두어문장 써내려가는 것이 매니아 게시판의 건전성에 더 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WR
Updated at 2020-09-24 01:11:52

이관희 선수의 어깨빵 장면이 아닌 해당 장면이 일어난 당시에 실시간으로 쓴 글이었는데 혼자서 먼저 판단하고 와서 비하하신거 팩트이지않나요?? 게시글에 '방금'이라고 써놓은 것과 윗댓글만봐도 그정도 맥락은 충분히 아실텐데요. 위에 두분은 왜 님과 다른태도를 가지고 댓글을 썼는지, 이관희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의 반대의견 댓글은 왜 없는건지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댓글을 다셨는지요. 저의 제목과 내용을 보고 오해할 수 있다고 이해는 합니다만 이후 사과하나없이 저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행동들이 상당히 실망스럽네요. 쓴지 얼마안된 글도 아니고 쓴지 이틀이나 된 글에 찾아오셔서 말이죠. 갑자기 오셔서 농구를 보니마니 해놓고는 저보고 혼란을 주냐니 타당성을 따지는건 이해하기 힘듭니다. 매니아에서 이관희선수의 팔꿈치 쓴 것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왔다고 그 맥락에 따라야한다는건가요?? 저는 저의 생각을 썼고 본인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오해해놓고는 타당성을 따지시다니요. 타당성도 온전히 본인의 판단으로 내리신거잖아요?? 자세히 장면을 설명하며 글을 써야한다고 매니아 규정에 있는 것도 아닐뿐더러 비하에 관한건 매니아 규정에 있는 걸로아는데 본인의 오해였으면 사과부터 먼저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당장 NBA talk 쪽만 가도 경기중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들이 상당히 많은데 본인의 오해를 남탓으로 돌리시는건 무슨 태도인지 모르겠네요. 오해이든 아니든 본인이 쓴 댓글에 대해 책임을 지는건 기본입니다. 무작정 게시판의 건전성을 걱정하기보다는 본인의 실수에 대한 인정과 사과를 먼저 하시는게 건전한 매니아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피드백 기대하겠습니다.

Updated at 2020-09-24 11:01:00

말했지만

글의 제목과 내용에서 먼저 읽는이에게 혼란을 준 것은 이 글의 글쓴이가 먼저 원인을 제공한 것인데 왜 내가 먼저 사과를 해야하는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만약 정확한 워딩으로 제목과 내용을 썼다면 내가 그런 댓글을 쓸 확률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봅니다. 먼저 옳게 선행되어야했어야 하는 것이 바르게 되지 않으니 뒷따르는것도 오류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저의 제목과 내용을 보고 오해할 수 있다고 이해는 합니다만' 이 문장 자체가 

글쓴이가 선행되어 잘못을 한 점을 인지하였음에도 이 문장하나로 그냥 지나치는데 먼저 사과를 했어야하는건 글쓴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매니아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들이 상당히 많다는 이유? 그것이 이 글마저 저렇게 제목과 내용이 따로따로 무슨 맥락인지 모르게 하는 것이 정당한지 다시 생각해보게 합니다. 다수가 그렇다 하여 그것이 꼭 옳다고 생각하는 오류이지 않나싶네요. 또한, 오히려 글쓴이의 글이 오해를 불러 일으켰음에도 그것을 오해한 사람에게 오해하였다고 사과를 하라는건 너무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또한, 댓글을 다는 시간이 꼭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몇분안에 달수도 있고, 하루, 이틀, 또는 그 이상으로 걸릴수도 있습니다. 무슨 법칙이 있는건 아닙니다. 내가 그걸 늦게 읽었고 그건 아닌것 같고 그래서 댓글 달 수도 있는것을 문제 삼는다는 자체가 상식밖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아 이렇게 댓글을 이시간대에 요러한 글을 달겠지 라고 상상하고 기대하는 것은 다른 사람 모두가 글쓴이의 생각과 같아야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지...

 

나보다 먼저 댓글 단 님들의 생각이 그렇다고 제 생각 역시 같은 맥락으로 가져가야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매니아에서 이관희선수의 팔꿈치 쓴 것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왔다고 그 맥락에 따라야한다는건가요??' 라고 쓴 생각과 동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나도 꼭 그 맥락에 따라야한다는건가요? 라고 반문하고 싶네요.

 

다른 사람의 훌륭한 피드백을 기대하기전에 글을 제대로 쓰는게 먼저라 생각됩니다. 원글이 훌륭해야 좋은 피드백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본인의 원글과 댓글이 훌륭한 피드백을 기대할 만큼인지 생각해보시길

 

글쓴이 본인 역시 자신의 글에 대해 반성과 그리고 잘못됨을 인정하지 않은데 어찌 남에게 먼저 실수의 인정과 사과를 기대하는지...역지사지입니다.

 

그리고 내말이 비하했다..라고 하는데...농구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그렇게 말 못한다...이말이 비하하는 말이라고 추어도 생각 안합니다. 그런 경험이 없으니 그런말 할 수 있는거고, 경험이 있다면 생각을 달리했을거다라는 의미이지 어찌 저게 비하하는 말인지...만약 비하하는 내용이라고 생각되면 매니아에 신고하세요. 제발 신고하셔서 저의 저 말이 비하하는 말인지 아닌지 다른 사람의 판단을 들어봅시다. 그렇게 해서 판결이 만약 비하했다고 나오면 내가 그쪽에 사과하고 아니면 나에게 사과해요. 그걸로 끝냅시다. 이래저래 서로 댓글달면서 시간소비하지 말고


WR
Updated at 2020-09-24 12:28:05

말이 안통하는 분이었군요. 농구를 한번이라도 해봤다면 -> 농구를 한번도 안해보고 뭣도모르고 이런소리한다는 의미죠 누가봐도. 이게 비하가 아니면 뭘까요? 쓴지 이틀이나 지난글에 찾아와서 '방금'이라고 실시간임을 암시하는 단어를 썼고, 윗댓글의 반응과 맥락을 이해를 못하고 비하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사과없이 본인의 타당성을 먼저 어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굳이 더 말안해도 될 것 같네요. 긴 댓글은 시간낭비인거 같아 읽지 않겠습니다. 님의 말대로 매니아의 판단을 기다리죠.

2020-09-24 14:42:08

댓글을 쭉 읽어내리다 저 분 지난 글들을 보니...

글쓴이님이 참고 넘어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보입니다.

전 그냥 바로 차단했습니다.

WR
Updated at 2020-09-24 16:17:56

역시 그랬군요...예상은 하고있었지만..좋은정보 감사합니다. Doncic님의 말씀 듣고 참고 넘어가야겠네요. 다른사람의 말을 들어보고 사과한다더니 이제 사과도 의미 없겠네요. 저도 바로 차단해야겠어요.

Updated at 2020-09-24 21:54:44

말이 안통하는것은 그쪽입니다.

그리고, 길던 짧던 아규가 있던 상대의 이야기를 듣지않는다는 것은

자신의 말만 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지 않겠다는 일방적인 소통인 것이죠.

즉, 대화의 자세가 없다는 것인...이런 자세로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것이 제가 말한 매니아게시판의 건전성에 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말의 해석을 과도하게 해석하는 자체가 잘못된 토론의 자세입니다.

그냥 말 그대로 농구를 해봤다면의 말뜻을 뭣도모르고 라고 과대해석하는 것 자체가 남의 이야기를 고깝게 듣고 있다는 이야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농구를 해봤다면 그렇게 말 못할 것이다 라는 말이 남을 비하하는 것인지..본인의 잘못된 판단으로 타인의 의견을 그렇게 무시하는 것이야 말로 오히려 더 비하하는 것으로 판단되네요. 

 

제대로 정확히 매니아의 신고를 하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꼭 결과에 따라 사과를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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